아이가 미국에 살아도 책을 좋아하는 아인가보네요. 부럽습니다.
아직 4단계책들은 안 읽으신건가요? 아이가 4학년이상이라면 뉴베리를 권해드리고 싶지만 아직 그걸 소화하기엔 좀 어린거 같네요.
사실 뉴베리에도 낮은 단계의 책들이 있어요. dear mr. henshaw, my father" dragon, sarah,plain and tall, the hundred dresses 등 이런한 책들은 동화책형식이니 아이가 쉽고 재미나게 읽을 거 같네요.
그리고 판타지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퍼시잭슨, 해리포터 ,나니아, 스파이더 윅,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등 굳이 단계를 높이지 않아도 그 단계에서 와이드 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은 많아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책들은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오디오를 끼지 않고 산다면 미국과 그다지 차이는 안 날거 같네요. 차라리 학교에서 책구입 행사같은거 않하나요? 저는 도서관에서 중고책이나 새책을 싸게 파는 바자회날에 책을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없는 책도 있더라구요. 참, 로알드 달은 사셨나요?^^
작가별로 읽는 걸 좋아한다고 하셔서.. 로알드 달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암튼 얼마남지 않으셨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돌아오세요
제 생각에는 판타지 보단 뉴베리 수상작 중에 쉬운 것으로 먼저 읽히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Sounder
The Giver
The Hundred Dresses
The Witch of Blackbird Pond
Walk Two Moons
뉴베리 수상작들인데요...요런 책들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