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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3월 둘째주

컨텐츠

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imphelena
  • |
  • 2013-03-15 15:17
답댓글

앤님 덕에 미카엘과 시간표를 짰습니다. 그런데 본인 생각은 없고 엄마만 강요하는 것 같은 형국이 되도군요. 좀 씁쓸..

미카엘은 피아노 주2회, 와이즈만 주 1회와 운동으로 유도하는데도 시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독서할 시간도 없어 보입니다. 영어와 수학을 매일 1시간씩 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잘 꼬셔서 토요일 오전에 시간을 내자고 해야겠습니다. 

바람은 불지만 따뜻한 햇볕이 참 좋습니다.

15기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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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4 16:46
답댓글

초6 리디아

와! 앤님 덕분에 이런 문제집도 있구나 알게 됐어요. 리디아는 항상 같은 문제집을 풀어요. 학기중엔 셀파, 방학중엔 점프왕이나 최고수준으로요

이번 겨울엔 처음으로 우등생으로 예습하고 일등수준으로 바꿔보았어요.

점프나 최고수준이 상위단계문제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 하길래 바꾼건데 일등도 오답이 많네요.ㅠ.ㅠ

6학년 스케줄은 매일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3월말부터 시작될 영재학급때무에 일주일에 이틀은 바쁠것 같아서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어요.

아마도 다른걸 더 집어넣진 못할것 같아요.

아침에 일주일에 세번 컴퓨터도 신청해서 다녀요.

저녁엔 집중듣기 한시간과 수학몇문제 풀고나면 금방 잘 시간되니 ...

독서 시간 확보가 문제인데 참 여의치가 않네요.

중학생 엄마들 얘기를 들으니 중학생은 시간이 더 없다는데...ㅠ.ㅠ

 

리디아가 전교부회장 선거를 나가게 됐어요. 다음 주 화요일이 선거인데 결과가 어떻든 용기가 기특합니다.

어제 같이 포스터 만들고, 피켓도 밤 늦게까지 엄마표로 만들었어요.

많이 응원해 주실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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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4 17:28
점프왕이나 최고수준 푸는 아이들은 옆집 아이~~!! ^^
전교부회장도 출마하고 멋집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해요.
과정에서 충분히 행복하고 충만하길~~!!
물론 결과도 좋으명 더 더 더 좋구요~~^^
바쁘지만 책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6학년 .. 너무 귀하고 좋은 시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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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5 09:33
네!!!화이팅!!! 리디아 응원합니다!!!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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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15 15:13
리디아 전교부회장 출마! 출마를 결심한 것도 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미카엘은 2~4년까지 반장을 했는데 혼만 난다고 5학년 때는 안한다고 합니다.
전교부회장 출마는 말도 못 꺼냈습니다.
리디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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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3-13 22:01
답댓글

해리 5 남

 

빨강머리 앤님 이렇게 멋진 시간표와 공부의 정보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넘 감사하네요...

 

저의 해리는 국어,수학,사회, 과학을 전과목 학습지인 교원 프리샘(빨간펜)로 공부해요.

따로 문제집은 방학때 "문제해결의 길잡이" 만사서 하고요.

 

제가 직장맘이라 매일 공부할 분량있어서 하는거예요. 전 매일 했는지 체크하고 채점 만 해주고

해리는 틀린것 다시 풀고 하는걸로 끝이죠.

사실 문제집 사는것에 비하면 비싼데요. 인강과 중간고사 대비 기말고사 대비 문제집이 같이 있어요.

 

해리는 학교 다녀오면 매일 피아노 레슨에, 수영다녀오고 영어 집듣듣고 프리샘하고 책읽거나 놀고 해요.

그리고 목요일엔 논술을  두시간 그룹으로 해오고 있고 학교 방과후로 월요일엔 바둑, , 토요일엔 음악 줄넘기를 하려고 계획중이예요.

 

책은 으랏차차 한국사를 꾸준히 읽고 있고, 80일간 세계일주를 읽었고요. 신문읽기를 즐기고...

작년부터 스포츠 기사를 다 섭렵하더니 요샌 스포츠에 관한기사를 다 외우고 분석하고 예측하는 그런 경지에 이르렀어요.^^

 

노래도 흥얼거리고 노래 신곡도 잘 알려주는 해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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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4 12:33
신문기사를 읽고 스스로 분석하고 예측까지~
음~ 부러워용.
해리는 왠지 낭만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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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4 12:51
승재영재맘님 대단하셔요
매일 체크하는게 쉽지않으실텐데..(저라면 피곤해서 ㅎㅎ)
에릭과 해리의 성실함이 엄마에게서 물려받은게 분명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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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4 16:50
해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네요. 음악 줄넘기가 요즘 너무 탐이 나요.ㅎㅎ
울 집은 딸만 둘이라서 스포츠에 관한건 아무것도 없네요. 스포츠뉴스라는 게 있는지도 모른다니까요.ㅋㅋ
직장맘이신데 잘 챙겨나가시는 님 보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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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4 17:30
신문.. 어른들이 보는 신문인가요? 저희 아이는 위즈키즈랑 과학쟁이 정기구독 시켜달라고 조르는데..
아직은 신문 볼 재량은 안 되는 거 같고.. 위즈키즈나 구독시켜줄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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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3-14 20:24
신문은 중앙일보를 봐요. 아침에 등교전에 펼쳐놓고 신문보기 삼매경이예요.
거의 스포츠면만 외우고 가끔 다른면은 눈길이가는 대로 맘 대로 봐요. 야구와 축구는 신문 필수고요.국내외 경기는 다 스마트폰으로 분석 까지하고 예측후 다음날 확인하고 또는 동영상을 보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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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3 17:32
답댓글
초5여 타냐
오.. 계획표 너무 이뽀요...어쩜...ㅎㅎ 공부하게 하고 싶은...계획표입니다!!!
울타냐는...이번 임원선거에서 반장으로 뽑혔네요...ㅜㅜ 차리리 2학기때나 되면 좋았을껄...어쨌거나..엄마는 학급일에는 아무것도 신경 못쓴다고 했더니,걱정말라고 얘기는 하네요...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나요...ㅋㅋ

타냐는 벌써...1학기수학 쎈을 다 풀었어요...그래서 1학기 심화 하나 더 풀고...2학기 쎈 문제집도 풀어볼까 생각중이에요...모가 좋을지...

중간고사를 보지않으니...수학공부랑 독서할 시간이 여유가 있는거같아요...

영어는 하던데로 ..리딩책이랑ㆍ단어 외우기하구..집중듣기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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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4 12:53
타냐 반장된거 축하해요~~
기특한데요 알아서 한다는 타냐^ ^
중간고사 없으면 기말에 해야할 분량이 늘어서 힘들진 않을까요? 저흰 아직 중간보는데
전 두번이 편할것 같더라구요
타냐는 잘 할 것 같아요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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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14 16:54
저도 타냐 반장된거 축하드립니다.
1학기 반장은 엄마 마음에 좀 부담스럽긴 하죠? ㅠ.ㅠ
저희학교도 올해부터 중간고사가 없어졌어요. 그나마 시험때문에 사회과학은 챙겨서 공부했는데 이제 꾸준히 할 수 밖에 없겠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저도 중간고사 보는게 더 편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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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4 17:32
오우~~ 반장님~!!
반장 후보 나가고 뽑히고.. 그런 자신감이 좀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될 만한 애가 되는게 반을 위해 좋은 거죠? ㅎㅎ
한 학기 동안 심화 하나랑 2학기 문제집 다 풀거라구요?
멋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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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3-03-12 15:32
답댓글

초5 앤지

작년겨울 국사반을 시작으로 쑥에서 활동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되네요.

저는 제가 게으르고 계획적이지 못한데다가, 공부는 스스로 하고 싶을때 하게하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게다가 제가 지난 3년간 두번의 수술을하며 아이가 불안했는지 틱이 생겨 가능한  맘을 편하게 해주고자해서

앤지는 거의  자유의 여신으로 살아왔죠.ㅎ

국사반하면서 역사책도 처음 읽었죠. 그런데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학년 때문인지 이제 철이드는지

(저는 댓글을 통한 격려의힘이라 믿고요)  스스로 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거예요.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목표를 이루려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방학때 수학 개념원리를 사서 겨우 2단원 했네요. 수학학원을 가겠다는 아이를 말려 인강을 듣기로 했구요,

  ( 너에게 맞는반이 없을수 있으니 좀 공부해서 가자고요ㅜㅜ)

영어는 I can read하고있고, sqr 신청해서 1번 했는데 꾸준히 완주가 목표여요.리틀팍스도 간간히 듣고요.

 

저는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감탄만하고, 도움되는 얘기는 없어 송구합니다ㅠㅠ.사실 쑥을 하기전엔

막연히 걱정하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쑥에서 잘하는 아이들을 보며 비교보다는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지침서를 보게 됩니다. 홍박샘께서 자주하시는 비교하지 말자는 말씀이 

 많은 힘이됩니다.  이렇게 서로의모습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있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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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3-12 21:37
앤지가 더욱 건강해지길 바래요. 스스로 하려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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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3 09:52
수학인강은 뭘로 들으세요? marblelin은 방학 때 5-1예습하면서 EBS 내공냠냠 강의 들었었어요. 물론 작년 것이고 무료죠.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
아이가 수학학원을 가고 싶대요? 벌써 철이 들었나보네요. 저희 집 아이들은 무슨 학원 공포증 걸린 애들처럼.... 아마도... 제가 그렇게 만든 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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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3-03-13 11:50
토마토님~ 앤님~ 감사해요. 내공냠냠으로 하려구요. 반아이들이 14명인데 앤지를 비롯해 3명빼곤
모두 수학학원을 다니나봐요. 모두 선행을했고.. 친구들이 잘한다면서.. 자기도 가고 싶은거죠 .
영어도 2개씩 다니는 아이들이 있다네요 ...(과외와 학원)
marblelin은 똑부러지게 자기일을 잘하죠? 놀땐 놀고 공부할땐하고, 또 자기계발도 잘하고요..
국사반에서 알아봤다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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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3 12:15
네. 놀 때 안 놀면 저한테 혼나요. ㅎㅎ
선행 쭉쭉 나간 아이들 모두 다 잘 하는 건 아니니까 분수에 맞게 공부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잘 아는 지인 아들이 6학년인데 두 명 빼고 다 수학학원 다닌다고.. 근데 그 집 아들이 맨날 일등이거든요. 일등이니까 학원 안 보내도 되는거야~~라고 생각하면 비겁한 변명일거에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을 초등때조차 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잖아요.
내공냠냠 하면서 착실히만 해도 친구 부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나올 거예요. 대신 착실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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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3 17:34
힘내세요!!!마음 먹기 달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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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4 12:20
저도 이번에 내공냠냠 과학 듣고 있는데 수학도 들어봐야겠네요.
학원도 좋겠지만 스스로 할수있는 습관을 먼저 만들어주고 싶어요. 학원은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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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2 11:10
답댓글

초5 Ray

저리 예쁜 계획표를... 레이도 5학년 시작하며 컴 방과후 수업을 시작했어요.

아침수업으로... 아침 7시50분엔 나가야하니 추울땐 걱정도 됐는데 그나마 지금은 날이 좀 풀려서 다행이에요.  열심히 배우다보면  저런 계획표도 척척 만드는 날도 오겠죠^^

게획표 저도 세워봐야겠어요.  하루중 하는일은 몇개 안되는것 같은데 시간은 시간대로 다 흘러가버리니 놀시간이 없어서... 도대체 이 시간들이 다 어디로 가버리는건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레이는 수학을 싫어해요. 그도 그럴것이 수학땜에 항상 못난이 취급을 받으니... 엄마한테...

꼼꼼하지 못해 연산부분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혼나고, 문제 잘 안 읽어 혼나고...

확실히 울 아들이 수학머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바보는 아닌데 말이죠.

이번에 임원도 뽑혔습니다. 일순위로~ 물론  공부랑 상관없는것같구요, 그래도 인기는 쬐금 있나봅니다^^

하여간 전 요즘 많이 생각해요

'내 새끼가 중요하나,  수학이 중요하나?'  당근 내 새끼가 중요하죠.

안되는 수학때문에 내 아들 세상 못난놈 만들고 가슴에 멍드는 짓은 하지 말자.

주위에 어려운 수학 문제집 풀고 영재 시험 치고... 그런 얘기 귀담지 말고 내 아이만 바라보자.

늦어도 6학년되면 수학학원에 보내야한다고 모두 그러던데 레이는 글쎄요!

단체 수업에 놓치는것도 많을것 같고 일대일로 하는게 더 나을듯한데...그렇다고 비싼 과외시킬 능력은 안되구요^^! 지금처럼 집에서 적당한 문제집으로 공부해나가고 싶어요.

역사수업을 일주일에 한번 듣고 있는데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선생님이 되고 싶대요.

책읽기도 좋아해서 공부하다말고 항상 삼천포로 빠져 있어 그리 공부시간이 길~어지네요.

모두 수학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시는데 저는 드릴게 별로 없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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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3-12 21:41
축하합니다.임원뽑힌거요.저희애도 그렇게 반장이 되고 싶어하는데요...
내일은 서기를 뽑는다고 하고 싶다고 하네요.
책읽기를 좋아한다면 더욱 빛을 발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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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3 09:55
요즘 학교 추세가 아침반 열어주기 인가봐요.. ^^ 오늘 아침 첨으로 컴퓨터 하러 갔는데 7시부터 일어나서 혼자 샤워하고 준비 다 해놓았더라구요. 그래도 가면서 파워포인트 재미있을 거 같다며 신나게 갔어요. 나중에 딸한테 파워포인트 배워야겠어요..
임원에도 뽑히고.. 오우~~!! 성격 좋은가봐요.
믿어주는 든든한 엄마가 있어야 성격도 좋겠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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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3 17:35
축하해요~~인기가 많다니...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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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 |
  • 2013-03-12 01:27
답댓글
초6 Ryan 수욜5 교시라 2시에 하교 나머진 3시네요
학원은 없지만 월 수 피아노 월수금 탁구 화목토 수영 .. 금욜 방과후로 배드민턴을 하는군요 토욜아침엔 학교에서 항공과학하는데 6학년은 저혼자라네요 그러길래 하지말라했는데 ㅠㅠ
토욜 점심후엔 외발자건거 타러가고 저녁엔 도서관으로 우크렐레하러 갑니다
아~ 금욜 저녁엔 로봇하러 가구요 일요일아침엔 도서관에서 과학상자 합니다
이렇게보니 공부는 없고 정말 부담없는 활동들 뿐이네요
남자애라서 그런지 운동이 쫌 많죠?
영어는 매일 bb와 sqr 그리고 북클럽책 나머진 알아서 독서
수학이 쪼매 부족한듯 싶네요 그래도 아직은 학원을 싫어라해서 천천히 수업진도만 하고있답니다 발등에 떨어진 누나가 있는 관계로 우선은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Ry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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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 |
  • 2013-03-12 01:30
발등에 불 고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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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2 10:40
Ryan 활동이 많은 편이네요~~
정말 누나가 있어서 아직은 여유로운 것 같아요..ㅎㅎㅎ
저희 둘째도 언니 땜에 지금까지 내비뒀었거든요..
둘째는 첫째 따라 따라오려니 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지금 제가 고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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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2 11:09
태능인으로 키우실건지요.. ㅋㅋㅋ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이라는 표어가 갑자기 생각나는 스케쥴인데요~!!
발등에 불 떨어진 누나 덕에 Ryan 아주 행복하게 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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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3 15:30
정말 자유로운 영혼~^^
운동 잘하는 남자 멋쪄요! bb같이 하고 있던데, 열심히 완주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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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3 17:36
운동을 정말 많이하네요...저도 가까운곳에 수영장이 있음 좋겠는데...우리는 버스타야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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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짱
  • |
  • 2013-03-14 12:39
방과후에 배드민턴반도 있네요.
있으면 당장 들고싶은 반인데... 대신 음악줄넘기 있길래 그거 하려구요^^
정말 운동 많이 시키고 시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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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1 22:57
답댓글

초5/메리

 와우~ 앤님~ 자유시간 2시간씩, 밥먹는 시간도 한시간 푸울~~ 느무느무 멋찌셔용~~~ 바다같은 엄마마음~~~ㅋㅋ

 울 메리는요... 올해는 독서와 영어에 주력하기로 해서 수학은 기본만 가기로 했습니다. 수학적으로 천재적인 아이가 아니라서 학교공부에 기본만 하니 그동안 학교수학은 항상 95~100점이었거든요. 방학동안 '문해길. 교과편'으로 선행했구요. 학기중에 매일 '쎈수학'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주말엔 '문해길 심화' 1장씩 풀고 있구요. 근데, 주말엔 거의 나가 놀아서 심화편이 진행이 안되고 있어서 평일중에 넣으려니 시간이 안나네요......

 영어는 쑥쑥에서 진행중인 bb, 17기 북클럽, 문법문제집 매일 1장씩, 어휘집, 한달에 두번 도서관에서 진행중인 '쥬니어 영어북클럽' 활동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30분씩 필리핀 원어민과 화상영어 하구요. 화상영어는 쑥쑥에서 하는게 아니구 지인의 소개로 8개월째 하고있어요. 회화교재로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제가 관여하고 있진 않아요. 필리핀 선생님과 일주일에 한번은 프리토킹하며 수업이라 생각안하고 걍 놀아요.^^

 일주일에 2번 바이올린하고, 일주일에 한번 역사논술수업에 들어갔어요. 역사수업은 선생님께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듣고, 친구들 3명이랑  퀴즈도 풀고 서로의 얘기도 들으며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요. 사실 엄마표 시작하면서 학원을 안다니니깐 친구들 어울릴 시간이 없었는데 소그룹으로 역사수업하면서 친구들이랑 하니깐 재미있나봐요. 이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끝나면 6살 동생이랑 놀아주고, 얼마전에 키우기 시작한 햄스터 돌보고 하다보니 독서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메리랑 상의해보고 짬짬이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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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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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01:54
매번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메리도 똑순이이지만 연지사랑님이 더 똑똑순이 같네요^^
엄마가 참 관리를 잘하시는듯~
딸이랑 어려서부터 같이 공부를 했더니만 요즘도 날끌고 도서관을 가네요 내가요즘 아들 영어땜시 무쟈 피곤하네요 ㅎㅎ
어린 아가가 너무 이쁘겠어요
울 Ryan도 아직 나한텐 아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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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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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10:43
저도 역사논술수업 좋은 것 같은데
막상 시작하려니 시간이 많지도 않고 친구들 시간 맞춰야 하고..
메리는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서 정말 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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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2 11:08
marblelin은 오늘 국사정리 노트를 학교에 가져갔어요. 아예 학교에다 놓고 사회 시간에 볼 거라네요. 보충설명도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다면서.. 근데 지저분해질까봐 그 노트에다가 추가 필기는 안 할거래요.. 아마도 아끼는 마음이 있어서겠죠?
책 한 번 읽고 하는 역사수업이라 메리에게는 편하게 다가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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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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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20:51
연지사랑님~~ 메리가 정말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기본만해도 나오는 수학성적이 저희의 꿈의성적이네요.ㅎㅎㅎ ㅠㅠㅠ 역사논술수업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야무지게 자기일도 잘하고 동생도 잘 챙기는 메리~ 든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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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3 15:27
퍼플카우님 감솨요~ 똑똑순이~ 맘에 들어요.ㅋㅋ.
둘째가 너무 귀여워요. 메리는 직장다닌다구 시댁에 맡기구 이만큼 사랑을 못 준것 같아요. 딸이랑 아들이랑 많이 다르죠? 메리는 어릴때 책읽어주면 가만히 앉아서 몇권씩 읽었는데, 둘째는 한두권만 읽으면 그만하라하고 몸으로 놀려고 해요.몸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두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빨강머리앤님~ 메리두 국사반 노트 엄청 아껴요~ㅋㅋ. 필기를 너무 좋아하는 메리는 수업시간에 또 필기 시작했어요. 국사반노트 옆에 보충필기 하랬더니, 그건 옆에 놓고 참고로 보는 거래요.헐...^^;;;

denver님, 메리가 수학에 뛰어난 것이 아니고, 영재수학 같은건 안하구, 교과관련 수학동화읽고 기본 개념만 정리하는 수준이예요. 학교수학은 많이 어렵게 출제되지 않는가봐요. 그래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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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3-13 17:52
동생이랑 잘 놀아주나요? ㅎㅎ 울타냐는 동생 책 읽어주기300원...놀아주기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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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1 22:49
답댓글

초5 소피아

 

월요일엔 자유 시간이 1시간이네요~~ㅎㅎ

marblelin이 저렇게 지킨다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플룻과 피아노 2개나 배우고 과학,사회까지.. 

소피아는 수학,영어 외에 다른 건 생각도 안하고 있답니다...ㅋㅋ

월수금 피아노, 화목 수영, 금 플룻  이렇게만 하는데도 시간이 별로 없어요.

매일 3시에 오니 쉬면서 간식 먹고 책 좀 보고 레슨이나 강습 이동 시간도 걸려서

효율적인 시간 사용이 정말 어렵네요.

곧 영재반 수업도 하게 되면 화목은 수영 끝나고 잘 것 같아요...ㅡㅡ;

 

그냥 마음을 비우고 영어, 수학만 꾸준히 하고 주말에는 맘껏 놀게 하려구요.

영어는 새롭게 시작한 SQR 이랑 17기 북클럽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쓰기에 집중하면서 영어책을 다양하게 읽었으면 좋겠어요.

 

수학은 저도 고민입니다...ㅎㅎ

주변에서는 이제 학원에 보내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저도 학원보다는 집에서 꾸준히 문제집 푸는 걸로 무언의(?) 합의를 했구요

방학에 5-1 서술형 문제집 한 권 풀었고 지금 우등생 해법수학 풀고 있어요.

그 후에 하려고 최고 수준 수학을 샀는데 잘 풀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선행을 언제부터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방학 때 다음 학기 문제집 풀어보는게 다였는데 이제 슬슬 계속 해나가야 하는지요~~

앤님이 올려주신 문제집은 처음 보는데 저도 서점에 가서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지난 주 시간 사용이 어려워 어제 time management 만들어 봤는데

아직 혼자서 지키긴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조금씩 도와줘야 할 듯...

오늘도 영어책만 보느라 다른 거 못했어요..

앤님은 할 일이 별로 없으시다니 넘 부러워요~~~

전 요즘 둘째 BB 하느라 전쟁이거든요.

 

빨리 새학년에 익숙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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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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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1 23:04
반가워요~ 17기 북클럽하신다니 환영입니다. 저두 올해는 영어녹서에 주력하려고 북클럽에 들어갔거든요. 확실히 미션진행하며 책읽으니 깊이있게 읽고, 빨리빨리 진도 나가는것 같아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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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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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2 11:06
서술형 문제집을 먼저 풀게 하셨네요? 왠지 서술형은 옵션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 들쳐보게 되었는데 이번엔 한번 풀어보게 하려구요.. ^^ 의외로 차분히 잘 써내려가서 깜짝 놀랬어요. 재촉하지 않으니 이렇게 잘 하는데... 스스로 반성했네요..
제가 할 일이 없어서라기보다는.. 흐흐흐.. 전쟁이 일어날 거 같으면 안 해버려요.. ㅋㅋㅋ
전투력 상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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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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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3 17:54
저도 영수만..거기다 독서 조금...그리고 시간 나면 열심히 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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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jw
  • |
  • 2013-03-11 21:54
답댓글
초 5 남 DK
역시...앤님은 저를 많이 슬프게 하십니다...
국사반 때부터 예쁜 딸내미로 절 부럽게 하시더니
계획표로도 ...아이와 의논 후 결정한 것이 부럽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쉬어가야하는 시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
나름 아이와 함께 의논하고 같이 걸어간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주 종채맘께서 모집하신 영어책읽기방에 신청했다는 말을 하자마자 두 아들넘들이 이구동성으로 물어보지 않고 맘대로 신청했다고 아우성을 치지 뭐에요.
수순이 바뀐걸 깨달았지만, 그래도 아들들에게 서운해지고 급 반성모드로 진입했죠... 내 맘대로 정하진 말아야지..하고요. 집에가서 살살 꼬셔봐야겠어요.
사바이벌게임에 빠진 아들 둘에게 어떤 미끼가 좋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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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1 23:09
에구~ 참 자식키우기 힘들어요. 자기 잘되라고 하는 건데, 이렇게 비위맞추기 힘들어서야...ㅋㅋ
좋은미끼라... 저두 곰곰히 생각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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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2 11:03
의논하지 않고 하면 아이더러 지키라고 하기도 어렵고 지키지 않았다고 뭐라 하기도 어렵잖아요. ^^
서바이벌 게임 어떤거요? 우리 애들은 틈나면 핸드폰으로 템플런을 하고 있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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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12 16:19
imjw님 DK의 친구 미카엘도 있습니다.
BB 3기로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엄마는 도를 닦고 있습니다.
영어학원도 수학학원도 다니지 않는데 시간이 없다합니다.
미카엘이 BB숙제한 것을 같이 인터넷에 올리고 다른 맘께서 써주신 댓글을 보여주었습니다. 관심을 끄는 데는 일단 성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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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3-11 16:28
답댓글

초5 대니

예쁘고 체계적인 계획표.정말 지키고 싶단 생각이 들겠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방과후 없는 월,화는 네시 수요일은 6시 목금은 방과후 하고 5시에 오니 오후 시간이 좀 빠듯한것 같기도 해요.

피아노 학원에 가능하면 매일 보내거든요.

책읽기는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책을 들기는 해요.

만화 삼국지에 너무 빠져서 하루 2권으로 제한 했구요.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수학자 시리즈 한권과 철학자가 이야기하는 철학 이야기 빌려왔어요.

영어는 reading for vocabulary 1unit, 영자신문 구독 시작했는데, 다행히 재미있어하네요.

수학은 4월에 경시대회 나가본다고 해서 문제집을 풀리는데 잘 안푸네요.

선행문제집 하루 30분 정도 푸는 것 같아요.

시간만 걸리고 제가 옆에 있지 않음 간단한 문제를 15분이나 바라보고 있어요.

어제 오전에 수영장에 데리고 갔었는데요.아직 물이 무서워 잠수 연습중인데,

잘한다고 칭찬해주니 너무 행복해 했어요.

아직 수영배울 용기는 나지 않는대요.

기다리고 있어요.

four corner북클럽 신청했는데 읽기만 하고 아직 미션은 못하고 있네요.

프린트를 내밀지도 못했어요.

바람이 차가운 봄이네요.

곧 꽃소식이 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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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1 23:22
다양하게 책을 많이 읽고 있네요~학교에서도 늦고, 고학년이 되니 많이 바쁘죠? 그래도 피아노, 수영 꾸준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꽃소식이 기다려 지내요. 봄되면 괜시리 설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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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 |
  • 2013-03-12 01:06
우리집 머시마도 삼국지에빠져서리~
삼국지뿐만 아니라 서유기 초한지 열국지까지
정신을 못차리길래 방학중엔 책을 다 싸서 치웠는데 어디서 또 찾아냈네요 ㅠㅠ
포코너도 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쳐서 그냥 책만 우선 읽히고 있어요
수영은 울애도 늦어서 이번 방학때부터 하고 있어요 늦게 시작해도 때가 되면 더 잘하니까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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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2 11:01
수영장 어디로 가셔요? 작은 애가 수영장 데려가달라고 노래를 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큰 애들은 수영 배우면 금방이더라구요.. 여름에 도전해보라 하세요.. ^^
무심천에 벚꼿이 정말 예쁘던데 올해도 또 갈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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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3-12 21:43
죽림동에 지역난방에서 하는 수영장요~일요일엔 누구나 무료입장요.신분증만 가져가면요.
물도 좋고요. 사람도 많지 않고 산남동에서도 가까와요. 오전엔 9시 오후엔 1시 입장요.
시간되실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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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1 14:12
답댓글

초6 프린스

 

언뜻보면  할일이 엄청 많은듯보여요 ^ ^

자주방 처음시작 1년은 표도 만들고 햇는데 요즘은  쉽지가 않네요

프린스는  하루 해야할 일  정해놓고  하교후에  합니다

하루 할일은  피아노 연습 (한곡당 한번)

                  우등생 그날분량

                  매직트리 2chapter 씩  summary와 웍싯풀기

                  four corner 읽고 미션수행

                  문법 or 단어 (본인알아서)

                  한글책읽기 (읽고싶은만큼)

                  태권도 한시간. 영어타운 한시간 

주로 태권도까지 하고 집에오면 4-5시구요 (친구들이랑 중간에 잠깐놀기까지) 집에와서 씻고 간식먹고 피아노치고 할일조금하다보면

영어타운 6-7시에 가요.  목요일엔  피아노수업이 있어서 일정이 보통 8시반에 끝나구요(태권도 한시간반)

 

영어는  쑥쑥에서 하는걸로 주로하고 있구요

한글책은  올해는 단계높이기..  초등과학뒤집기  철학자가 이야기하는 철학이야기.법정시리즈

명작들..시간이 빠듯하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준다는게 좀 안타까워요

그러다보니 수학은 뒷전  우등생 하는거  꼼꼼히 하자고 햇어요

간간히 학교 수학에 관련된 책읽기 하고 있어요  수학법정시리즈랑  수학자시리즈  천천히 접할까합니다

 

초6 년동안 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어놔서  다른 아이들이 어찌하는지 어느정도의 예복습을  해나가는지

아이가 잘 몰라요. 수학 잘 하는 친구들이나 학원에서 예습된 친구들이 빠르면 조금 자극도 받고

긴장도 하게되니  스스로 그에 맞출정도로  하더라구요 

 

6학년이니까 중학교 선행부분도 다들 하시니  살짜기  불안하지만  일단  영어에 좀더  투자하고

수학은  기본기다지고  천천히  갈 생각입니다 

방학때 심화 좀 다뤄줄 생각이에요

 

4월 중순에 수학여행이 잡혀있는데  요부분이 관건이에요

아이가 어떻게 달라질지...사실  시기가 아슬아슬 줄타기 하는 느낌이에요

어느순간  모든게 싫은때가 올수도 있겟다 싶어서요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벌써 점심때가 넘어섰네요

다들 맛난 점심 드셧어요?  남은 하루도 즐거이 보내시고  신나는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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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3-11 16:14
하루 할 일을 정해놓고 하교후에 하는 것. 부럽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는 것도 허둥지둥이니..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오늘 저녁부터 내일 할일 적어보자고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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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1 23:18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겠죠~~^^
6학년 되면 마음이 많이 바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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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1 23:36
수학여행을 일찍 가는 군요~ 4월달... 얼마나 설레일까요? 애들 정말 맘잡기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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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2 10:58
고학년이 되면서 책의 종류나 관심이 확~~!!! 커지는 느낌이 들어요. 꽤 어려울 거 같은(제 기준에서..ㅋㅋ) 고전이나 역사. 지리. 과학 등등도 별로 거리낌없이 읽더라구요. 그래서 아! 지금이 폭발적으로 제대로 된 책읽기가 자리잡히는 시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그저 책읽기 습관용이었다고나 할까요.. 중학교 시기까지는 최대한 많은 책을 읽게 하고 싶어요.
꼭 지키고 싶은데.. 아이 맘보다는 엄마의 의지가 더 강한 부분이라 계속 마음 다스려보려구요.

저희 아이 학교는 4월초에 수학여행을 가요. 5학년인데..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전에 가서 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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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the0704
  • |
  • 2013-03-11 11:27
답댓글

아이가 굉장히 꼼꼼하고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의 가치관도 뚜렷하시고...

우리아이는 수학을 심화문제집을 풀렸는데 거의 틀리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단계로 바꾸었습니다.

너무 좌절을 가르키게 될까봐..지난주에 회장선거에서 떨어졌거든요. 조금씩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날이 조금 쌀쌀하네요. 옷정리 했는데 다시 파카 꺼내입었어요. 자주방 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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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11 14:23
저희도 이번에 임원선거에서 급 좌절을 느꼈어요 엄마는 좀 걱정시러워서 기운내라고 과자파티에
쵸콜릿까지 안겼더니 다음에 또 떨어져야겟네...라더라구요 ㅎㅎ
조금 실망햇어도 또 그 나름대로 얻는게 있을거라 믿어요 ^ ^
geathe0704님도 감기조심하시구 즐건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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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11 23:19
메리두 너무 어려운 심화를 풀리니깐 너무 좌절하는 것 같아서, 수학은 기본만 하자로 바꾸었습니다. 언제가 머리가 터지면 잘되는 거고, 안 터지면......^^;;; 너무 안이한 생각인가요?
제가 아는 수학 엄청 잘했다는 분이 팝송을 좋아해서 팝송들으며 수학풀다가 어느 한문제를 스스로 탁 풀고 희열을 느끼고 수학을 엄청 잘하게 되었다네요.ㅋㅋ 메리한테 팝송틀고 수학풀라고 했더니 집중안된다고 끄라고 소리지르고.ㅋㅋ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 머리가 탁! 트이길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쌀쌀해 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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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12 10:55
그쵸.. 좌절을 하면 할 수 있는 것마저도 못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감 만땅 주고 좌절을 극복할 수 있을만큼 마음도 정신도 많이 자랐을 때 도전하게 하면 상처도 덜 받고 단단하게 자랄거라 믿어보려구요. ^^
저희 딸은 회장.. 그런거 싫대요. 심부름만 해야하고 귀찮다고.. 아빠 닮았나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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