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고민해주는 엄마가 있는 아이들은 행복하지요..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경병현맘
  • |
  • 2009-08-17 11:57
답댓글

지난주 황금어장에 바람의 딸 한비야 님이 나오셨습니다..

책은 읽어보지 않고 그냥..여행이야기겠지..했는데...

방송을 보면서 1초,2초,3초..아이가 한명 죽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 돈이면한아이가 먹고 자고 공부하는데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먹고 싶을때 먹고,체험떠나고 여름이라 휴가다녀오는 우리는 참..부자다...라고 아이와 얘기했는데...

아직 어른과 달리 돈과 관련된이야기나 오지 아이들의 실상이 느껴지지않아서인지...갸우뚱합니다...

비단 다른 나라 뿐 아니라 우리 나라도 그렇겠죠...

우리 마을에도 방임된아이들보면 안타까운데...

오늘...수진네님글 보면서 반성합니다...

따님도 잘 견뎌내어 마지막까지 잘되길 바랄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9-08-15 23:57
답댓글

휴 무슨말을 쓸수있을지....

등따신 집있고  사랑받는 가족있고..

먹을 음식있고  몸건강하면  이것이 복이지요

 

그래도 우린 먼욕심이 그리많은지...

수진네님이 보는 세상을 애들한테 많이 전해 주고 싶네요...

애들이 커서  남남같이 살지 않기를 바래서요..

많은분이 볼수있게 추천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9-08-15 21:04
답댓글

봉사가 동정이 아닌 당연한 나눔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학기초 6학년 아이가 도움반 멘토를 하겠다고 신청했다며 괜찮냐구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너무 잘했다고 열심히 하라고...해주었더니  혼날줄 알았는데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구요

이유인즉.... 다른친구들은 시간 뺏긴다며 엄마한테 혼나서 못한다고....ㅡ.ㅡ;;

매일 다른아이보다 30분을 일찍 등교하느라 아침이 더 분주한 조카...꼬옥 안아주고 싶은데 이궁 캠프가서 없네요 ^^

 

아빠가 멋지시니 아이도 너무 마음이 크고 아름답네요

이렇게 좋은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09-08-14 19:29
답댓글

참 맞는 말씀인데.. 가끔 잊어요.

아이들에게 작은 감기가 지나가도 참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데...

또 한 번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아이들이 철나고 힘 생기면,, 가족끼리 봉사를 가는 것이 꿈인데..

이루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리미
  • |
  • 2009-08-14 16:06
답댓글

가슴 뭉클한 글입니다........

수진네님은 봉사하는 가정이니 그 복으로 행복하실 거에요.

더 좋은 교육의 기회에서 멀어져가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가정이 어려워도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 여건이 되어야 할 텐 데, 그런 사회는 멀어져 가는 듯 하고...

이런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비형엄마
  • |
  • 2009-08-14 14:14
답댓글

큰아이 짝지가 고아원 아이랍니다..

언어발달이 너무 안되서 자기 의사표현이 제대로 안되고, 식탐이 있어서 배식때보면 계속 먹고먹고 또 먹으려 합니다.. 선생님이 한번 이상 못 먹게 합니다. 나중에 토할때까지 먹는다구요..

첨에는 왜 하필 우리 아이 짝지가 되었을까.. 좀 불만도 있었지만...

볼때마다 안스럽더라구요.. 기관에서 돌본다지만, 물리적으로 입히고 먹이고.. 그뿐이고.. 말걸어주고 따뜻하게 사랑해주는 가족이 없으니.. 항상 관심에 굶주려 있는 그 아이..

우리 아이들은 복 받은 거지요.. 이렇게 아이와 아이 교육에 관심가지는 엄마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요..

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너무 들들 볶고 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 할텐데..

좋은 글 읽고,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09-08-14 11:44
답댓글

어떤 엄마가 암수술을 마치고 집에 누워 죽을날만을 기다리며 임종을 기다리고 있었대요. 그 엄마가 자식에게 그랬대요. 나는 죄인이다.

엄마, 왜요.

나는 이날 이때까지 가족을 위해서 희생만 하고 너희들과 남편을 위해서만 살아왔다. 이렇게 내가 아파 누우니 집안살림은 아무도 할 줄 모르고, 빨래와 설거지는 쌓여가는데 너희들은 옷도 제대로 골라입지 못하고 공부나 학원도 자기생각대로 골라입지도 하지도 못하는구나. 엄마가 이렇게 아파 누우니 너희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아이더구나. 그러니, 나는 죄인이다. 이렇게 너희들을 무능력하게 만든 죄인이야.

아니에요. 엄마.

아니야, 엄마는 다음세상에 다시 태어나면 내 인생을 위해서만 살아갈거야. 그래서 내가 먼저 행복하고 내가 먼저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을 살고싶구나............

 

어떤 선생님 책에서 읽은 글인데요.

아이들은 자기가 실패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 같애요. 애들이 결핍을 느끼고 정말 가족의 소중함, 엄마가 나를 얼마나 생각하고 아끼는지, 그런걸 결핍되지 못하면 잘 모르니, 그게 인생인거겠죠.

저도 저런 수필 내용 보면서, 엄마가 먼저 행복하고 엄마가 먼저 자신을 돌보는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6학년 아이 수술 잘되시길 기도드릴게요. 잘 될거에요. 님, 화이팅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진네
  • |
  • 2009-08-14 12:08
괜시리 부끄럽네요. 저도 남편 얘기에 뭉클해서 글 올린다는게 덤으로 제 아이 얘기까지 하게 된 거였구요. 여러분들의 말씀에 제가 더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마음만이 아닌 실천하는 봉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09-08-14 12:35
아픈 아이들 중에 의사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 있더라구요. 실제로, 어려서 아팠다가 의사가 된분들중에 아주 환자를 잘 생각해주는 명의도 계시더라구요. 참 좋은 동기인거 같애요.
님. 아이가 수술 해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와중에도 봉사하시는 남편분도 대단하시고요.

여기 게시판에서 이 더운 방학에 아이공부에 열공이신 모든 어머님들 다 고생하시죠. 다들 힘내자구요. 이제 개학이 얼마 안남았어요. 담임선생님이 새삼스럽게 고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늘숲
  • |
  • 2009-08-14 11:41
답댓글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고 코끝이 찡하고

우리 엄마들이 있어서 행복한것이 아이들 뿐이겠어요^^

우리 엄마들한테도 엄마들이 계시잖아요...

엄마품에 살때는 잔소리가 싫은적도 있었죠..^^

그런데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그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ㅋㅋㅋ

 

엄마들이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든 된 자식이 집을 떠나있어도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어머니죠

 

저도 아이가 있지만 그래도 진정한 제편은 제 아이보다는

저를 낳아주신 제 어머니가 아닐까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노력하자.
  • |
  • 2009-08-14 11:34
답댓글

마음한켠이 뭉클합니다.

딸아이 수술 잘되었음 좋겠네요

너무도 완벽?해서 감사함을 모른채 키우고있는것은 아닌지

오늘하루 되돌아보며 지내야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09-08-14 11:12
답댓글

수진 어머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진네처럼 좋은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분들이 행운입니다.

이 말을 어떻게 하면 진심으로 전달될지 좋은 어휘를 골라보려고 잠시 생각했네요.

딸내미 얘기는 가슴 아픕니다. 귀 얘기가 아니고 수술시켜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요.

철부지가 고통을 겪으면서 나름 빨리 성숙해져서 한 말이라 고맙고도 안쓰럽네요.

 

한 가지만 잘 하면 대학 갈 수 있냐는 그 꼬마 말.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런데 수영으로 얼마나 뛰어난 업적을 쌓느냐가 관건인데 그리 되려면 뒷바라지가 필요하니

그 아이는 출발부터 불리한 싸움을 하는 거네요.

 

사소한 일로 투덜대는 제 아들녀석, 오늘 좀 호되게 잡을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구맘
  • |
  • 2009-08-14 10:51
답댓글

눈물 나네요.

마음 한켠에 늘 가진거 없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들 돌아보며 살아야지 하다가도 쉽게 실천하기가 쉽지 않고

그만큼 용기도 없었어요.

늘 나의 상황에 불만족하기만 했지, 가진것에 감사하지 못했구요.

 

님의 글은 부족한 저를 많이 돌아보게 하네요.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참여해보자하고 남편과 얘기를 했지만, 늘 피곤하다, 힘들다,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 한번 못한 못난 부부네요.

 

지금 가진것에 늘 감사하고, 가지지 못한 이웃에게도 내가진것 조금씩 나눠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본이 되어야겠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09-08-14 10:34
답댓글

자발적이든 타의에 의해서든... 봉사를 하고 나면 참 마음이 뿌듯한 것 같아요.

저도 봉사 제대로 못하고 사는 사람이지만... 늘 관심은 갖고 있거든요.

 

내 아이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이 부모에게는 - 자책으로 오기도 하고 또 그부분만 유난히

확대되어 보이게도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여자아이인데 머리를 잘라야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겠지만..

의젖하게 감사하다고 할줄 아는 것이 참 기특하네요. 

 

제가 다니는 카페에는 틱을 하는 아이의 부모님들이 오시는데,

정말 생활이 힘들정도로 힘든 아이들의 부모는  생각보다 의연한데, 오히려 눈을 좀 깜박이는 정도에

죽고싶다는 분들도 계세요. 그분들에겐 오로지 내 아이의 완벽함을 해치는 그것이 죽고싶을 만큼 싫은

것인가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그것으로인해 주눅들지 않고, 되려 삶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조금 더 이해할줄 아는 넓은 품성을 지니게 되길 바랍니다.

 

저희 아이는 요즘보면 남을 배려하는 것에 많이 서툰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안좋은데,

커가면서 제가 본을 더 많이 보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크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꼭 해보고 싶구요..

지금도 할수 있는 것이 있을텐데 이리.. 미루기만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