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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맘 팔랑귀래요...~~~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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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의맘
  • |
  • 2009-08-15 00:42
답댓글

전업주부예요...4학년된 큰 딸과 5살 아들이 있죠.

저는 집에만 있어도 아이 공부시키는것은 넘 힘든데..

직장 다니시며 아이 공부시키는것은 정말 수퍼우먼이 되라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혼자 다 하실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보시면 더 좋으실것 같아요

주변에 살펴보시면 엄마표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시는 분이

계실꺼예요...그럼 그 분에게 아이를 과외나 공부방 형태로 맞겨 보심 어떨까요?

수학학원은 저도 옛날 학원강사를 한 적이 있지만...

아이에게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한두달 지나면 그냥 시간을 보내러 가는 곳이 되기 쉬우니.

저희 아이도 4학년이지만...수학이 많이 어려워 지는것 같아요..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많이

나오고...혹시 5학년 6학년 책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4학년을 모르면 쉽게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많이 나오죠.그래서 벌써 5학년 6학년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주변의 엄마들과 상의해 보심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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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자.
  • |
  • 2009-08-14 11:45
답댓글

저도 직장맘이예요 아이는 초3이구 동생은 4살입니다.

큰아이 혼자 키우면서 직장다닐땐 그래도 할만?했는데 지금은...

초3이라도 혼자스스로의 학습이되지않고 동생은 그런 형아의 책이며 연필이며 으악~~~

동생때문이라도 뭔가 봐주지못해 맘은 안쓰럽고 주울님말씀처럼 거창한 계획에 엄마가

먼저 지처버리네요 정말 맞는학원찿기가 쉽지가않더라구여

아이에게 맞는 수학학원은 찿아서 별 걱정이없어요 집에서 수학숙제는 스스로하게끔하고

간단한 연산지와 960같은것만 집에서조금해주고있어요 저도 영어학원때문에 고민이라 ㅠ.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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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9-08-14 11:00
답댓글

울 아들은 초3입니다. 둘째는 5살 ...

직장맘이구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이 넘 많이 가네요 ^ ^

그래도 큰애는 둘째가 없는 어린시절 책도 많이 읽어 주어서 한글도 쉽게 쉽게 지나갔는데 ...

동생은 다르네요. 퇴근하고 큰애 숙제 체크하고나면 벌써 10시 ...으악 ...

잠 잘 시간인데 울 꼬맹이 책 한권도 못읽어주고,,,,  한글은 언제나 알려나 ... 학습지 선생님 도움을 받아야 하나 ....

직장맘이면 100% 엄마표 어려운듯 해요

아이가 학원 가는것을 싫어하지 않으면 학원 도움 받으면서 집에서는 듣기만 하는편이 제 경우는 속이 편하더군요

수학은 주울님 말씀처럼 집에서 봐주시는것이 가능하면 집에서 하시다가 안되시면 학원은 그때 생각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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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맘
  • |
  • 2009-08-14 02:47
답댓글

아이들마다 맞는 학원이 있기는 해요.그래서 처음에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게 좋고요,저학년부터 다니던 아이들은 고학년 올라갈때 한 번 바꾸더라고요.자주 바꾸는 것은 안좋으니 아이가 잘 적응하면 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어느 학원이나 공통점은 원내의 수업도 그렇지만 가정에서의 과제물의 성실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그러다보니 적극적인 아이가 아니라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죠.저는 가능하면 주말에 몰아서 하는편이에요.직장맘이시라니 주말을 잘 이용해 보세여.그리고 집에서 너무 먼 곳은 아이도 힘들 것 같네요.수학도 집에서 규칙적으로 봐주시기 힘드시면 대형학원이 아닌 곳을 선택하셔서 과제물 잘 챙겨주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사견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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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13 23:12
답댓글

7살동생에  직장에..남일같지 않아요

방학때는 점심이 문제가 되긴 마찬가지네요

저도 일하다가  배고푸다고 전화가 오면  정말 일이 손에 안잡혀요..

엊그제는  배고프다길래  아파트상가  우동집에  가서 먹으라고 하고  나중에 가서 계산해줫어요

일하다 중간에 나갈수가 있어야지요..

이런 상황일때  엄마가 무리하는것은 반대입니다

어차피  일이 이리저리  신경쓸일많은직장맘은  엄마가 계획이 거창해봐야  못지키고  후회만 해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아이와  엄마표 영어같이하는것은 무리일거같아요

학원을 보내시되  집에서는  엄마의 손이 많이 안가게  스스로 하는방법을 훈련시키셔요.

그러기에는 영어독서가 젤낳은거같아요

그리고 학원서는  단어나  쓰기나  스피킹 등등  독서이외의분야를 하는게  효율적일걸로 보여요..

수학은 남편분이  능력이 되시는거같으니  좀 맡기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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