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사실 요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면서도 궁금해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어쨋거나 궁금증이 확 풀리네요^^
주울님 말씀처럼 동생 읽힐려고 사 둔 영어 동화책에 울 큰 딸이 더 흥분을 하고..
뭐 이래 저래 윈윈이다 그러고 있습니다.^^
아구 나는 머리가 나쁜가봐요 자주 들었는데 왜 늘 새로운지...
박사님을 텔레비에서 첨뵜을때..요점만 정확히 쉽게 전달하시는거에 감탄했걸랑요..
레벨이야기를 많이들 물으시네요..
그냥 이거 공지글에 꽉 박아 놨으면 좋겠어요..거그 보세요 하게..
인제는 박사님 칼럼 보세요 요렇게 하겠습니다
정말 박사님말씀이 맞아요
텍스트 난이도와 아이의 읽기 능력은 달라요
읽기능력이 4점대여도 책은 더 어려운것을 읽을수가 있어요 반대로 더 쉬운 것을 읽을수도 있고요..
저는 그냥 크게 수치에 신경쓰시지 말고 책을 읽고 거기서 아이가 가장 활발하게 상상하고 생각하고
자기의견을 반영시킬수있는 책이 가장 아이에게 적당한 레벨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다 보면 약간은 이런 정해진 레벨과는 맞지 않기도 해요..
울애는 지금도 한두줄짜리 유아용 그림책을 아주 좋아하고 이것을 금방 사용해서 말놀이를 하곤합니다
월욜날 산 유아용그림책을 시리즈로 더사달라해서 조카줄려던 책을 제니한테 선물로 줬어요
그러면서 또 마틸다 같은동학년 미국아이들 레벨의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끄집어 내거든요..
너무 수치에만 사로잡히면 생각이 자유롭지 못할거 같아요.
.그저 내가 좀 헐렁해서 그럴까요??
둥이엄마님 저도 공감입니다. 우리도 지금 사는 곳이 형편에 안 맞긴 하지만 30분 내에 좋은 도서관이 많이 있어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것을 결정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서점도 있구요. 저희집 근처에 영어 도서관 구비 되어 있고 스칼래스틱 책 읽고 문제 푸는 그런 학원이 있습니다. 리딩 체크해주고 도서 대여해주고요. 그런데 요즘 좋은 학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원어민이 자주 바뀌어서 그런지 잘 안되나봐요. 이번주와 담주 2주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주간 무료 체험 학습을 진행해서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그 학원은 cd롬 수업으로 유명한 곳인데 (미국 교과서 수업 포함) 아이들은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6시에서 7시 30분까지 여서 좀 일찍 가 책도 읽구요. 그런데 학원 다니는거 정말 시간 많이 잡아 먹네요. 오전에는 방학이라 집에서 숙제와 공부 좀 하고 독서는 많이 못하게 되요. 오후에는 수영가고 피아노 방과후 컴퓨터 일주일에 2번 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없어요.
도서관에 있는 영어책이라도 열심히 빌려다 봐야겠어요.^^저도 홍박사님 덕에 궁금증이 많이 해소됩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되서 좋습니다
박사님 덕에 나날이 똑똑해지누만요^^
동생네에 있는 동안 조카가 다니는 영어유치원에서 언급하신 AR프로그램으로 리딩을 유도하고 있었는데 해당교재도 상당히 좋더군요
주제별로 다양하게 읽게 만드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엄마가 집에서 영역별로 고루 고루 읽게 하기란 여러모로 참 어려운데 말입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텍스트의 난이도가 아이의 독해능력과는 다르다는 걸 저희 아이들을 통해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읽기를 유도하기보다는 하나의 기준점으로 엄마들에게 광범위한 교재들 중에서 선택의 범위를 줄여줌으로서 좀더 아이의 레벨에 적합한 교재 선택이 될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AR 프로그램을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잃게 될까봐 자제 중입니다
여기서 질문 한가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AR프로그램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시원한데서 푸욱 쉬다가 돌아와서 그런지 집이 유난히 더 덥게 느껴집니다
해운대에 사시는 박사님이 넘 부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