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의 갈피를 잡아주시는 듯 해요... 너무 즐기기만 강조하다보니 온실속 화초 같은 생각이드네요... 너무 쉽게만 가는 공부의 한계를 극복해야 할 시기인 듯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하니비님 답글을보고 제가 다 고마운거 있지요..
초게서 뵈면 늘 기쁨 두배여요...
멀지도 않은 중게 초게인데 워찌 가기는 그리 어려운지...ㅎㅎ
정말 감사해요..
이번방학 아이둘을 캠프를 보내기전에는 다녀오면 스피킹을 이어서 할 수 있게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레벨테스트를 하고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롸이팅을 시작하고 문법도 좀 더 체계를 잡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쉽게 재미있게~~~라는 생각에 너무 쉽게 공부하게 둔것은 아닌지...
딱 맞춰서 저에게 맞는 글을 올려주셔서.........감사해요..
칼라펜과 형광펜, 포스트잇으로 화려하게 정리한 공달학생의 단어장처럼 하니비님의 글에 형광펜으로 저도 쫘악~~~ ^^
이제 저도 아이들 확~~~잡아볼까욧ㅅㅅ ㅎㅎㅎㅎ
하니비님, 정성 어린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하니비님이 쓰신 칼럼을 늘 말없이 보며 마음에 새기곤 했답니다.
조금 더 긴 안목으로 아이들 영어공부를 바라보게 해주신점에 대해 감사드려요.
어쩌면 저희 세대가 너무 문법 위주의 공부를 하다보니
반대급부로 아이들에게 문법을 덜 강조하면서 생겨나는 부작용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사실 이중언어로 자란게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영어 문법에 대해 공부하는건 필수 인것 같아요.
문제는 그 시기를 언제로 잡을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하는 것이냐인데...
이건 각자 영어책을 접한 양이나 수준에 따라 달라지겠죠.
공부를 어렵게 해야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칫 수박 겉핥기로 겉멋만 들지 않도록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