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읽기에 집착하면 영어가 재미없어집니다.
파닉스를 오래 한것에 비해 읽기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는 파닉스 규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혼자 읽기를 시키면 몹시 싫어합니다.
-왜냐구요? 어려우니까요.
일단 영어책이 재밌다는 느낌을 갖도록 많이 읽어주세요.
ORT 2-3단계같이 짧은 글을 굳이 집중듣기 시킬 필요가 있나요?
이맘때 아이들한테 집중듣기는 의외로 힘든 고문일수 있어요.
차라리 오디오보다 엄마 목소리로 읽어주시는게 나을것 같은걸요.
저도 둥이엄마님 의견처럼 좀 더 스토리가 있는 재밌는 책을 읽어주는데 동의합니다.
-로버트 먼치, 큐리어스 죠지, 프로기, 플라이 가이 등...
읽어주면 아이들이 뒤로 껌뻑 넘어가게 재미난 그림책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직 내용을 다 이해못하면 그림보며 한두 문장씩만 읽어줘도 되요.
그렇게 조금씩 그림책과 좋은 추억이 쌓이다보면 어느날 다시 읽어줄때 아이가 훨씬 더 잘 이해해요.
혼자 읽기는 좀 더 듣기 내공이 쌓인후에 진행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직 초 1인데... 여유를 갖고 영어책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어느 정도 듣기 내공이 쌓인후 다시 혼자 읽기를 시도하면
아이가 좀 더 쉽게 따라올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방법을 바꿔보기...늘 고민하는 데 결론은 안나요..
아이에게 따라 읽게만하고 혼자 읽어보게 하는 거 시키지 말까요? 그래도 될까요?
아이가 싫어하는 이유를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혹 아이의 레벨에 안 맞는건 아닌지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건 아닌지
엄마가 끌고 간다는 느낌의 진행은 길게 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지치구요
저도 두 아이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중간 중간 회의도 많고 좌절도 많았답니다
저보다 오랫동안 진행하신 분들은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지요^^
아이가 싫어한다고 해서 멈추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즐거운 일도 중간 중간 고비는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의지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혼자 감당해서 넘기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이 때 엄마의 격려와 지지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셈이지요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아이도 어느새 성장한 본인의 모습에 놀라와하더군요
제가 느끼기엔 오알티 2,3단계를 집중듣기로 30분 하신다면 한번에 한권을 여러번 반복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지루해 할것 같아요
5단계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된 스토리가 나오거든요
너무 파닉스중심의 리딩책을 오래하시기 보다는 좀더 스토리가 있는 책으로의 접근이 필요해보입니다
파닉스는 궁긍적으로 리딩을 돕기위한 것이기에 이 단계를 오랫동안 끌고 가신다고 읽기가 잘되는 건 아닙니다
좀더 리딩책의 수준을 높여주심이 필요해보입니다
프로기시리즈, 리틀 크리터시리,즈 진행중인 오알티시리즈 모두 오디오가 있어서 진행이 용이할 뿐아니라 스토리도 무척 재밌어요
그외에도 재밌는 시리즈가 많으니 아이랑 서점을 가셔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덤앤더머 엄마님 아이가 싫다 할때는 방식을 바꿔보시거나 난이도를 조절하시거나 동기부여를 시키거나 셋중하나를 하셔야 합니다
ort 2-3단계먄 한두줄의 글밥일텐데 벌써 아이가 싫증낸다면 지금까지 진행이 아이에게서 흥미를 뺴앗은것은 아닐까요?
파닉스를 오래했다는말이 걸리네요
게시판에 많이 나오는 방식이 절대적인것은 절대 아녀요...
일반적인방식을싫어하면 다른길도 있는법이니 꼭 이방법만 고집하지 마시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방식을 대화로 찾아 보셔요..
좀 수동적인 아이면 대화로 찾기보단 엄마가 흥미있는방법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책의 글밥으로 봐서 난이도를 조정할단계가 아니고 혹 장르를 바꿔보시믄 어떨지요
ort면 리더스거든요? 요기에 흥미가 없을수도 있으니 그림책이나 또는 다른 리더스나 또는 어린이용 쉬운 축약판 클래식등등 요런분야로 한번 들이밀어보셔요...
혹 장르문제 일수도 있는거니까..
세번째 저는 그냥 울딸같이 천방지축인 아이라 한다면
초등이전에는 그저 놀고 먹는방식을 취하다가 초등이후에 서서히 학습적인면을 조금씩 적응시키는게 좋다는생각이어요
특히 주관이 강한 아이일수록 자신의 의사가 반영안돼는 엄마주도의 방법이거나 좀 수동적인 방법등은 반발할수가 있지요
이때 필요한것이 바로 자발적인 동기여요
엄밀히 말하자면 초등저학년떄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하는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라 하는거지요
방법은 뭐 모래알만큼 많지 않겠습니까??
동네 내놓지도 못할실력임에도 야~ 참 너 정말 잘하는거같다 계속 이렇게 노력하면 엄마는 너를 못알아 보겠다 라고 비행기를 태우거나
슬쩍 모르는것처럼 쉬운것을 물어보고 설명하게 한후 야~ 어떻게 너는 이런것도 다 아니 참 대단하구나
앞으로 엄마가 모르는것은 너한테 물어봐야 겠다..라거나..
가끔은 얼굴에 철판 깔고 남앞에서 아이를 대놓고 자랑하셔요 아이듣는데서...ㅋㅋㅋ
이런짓 못하는 엄마라면 ㅋㅋ 친정엄마나 시댁어른들앞에서 하셔요...이분들은 가장 든든한 지지자 아닙니껴? 설사 남보다 못해도 내 손주가 제일일겁니다
칭찬을 할떄는 자신감없는 아이나 조금은 느린아이면 능력을 칭찬하고
능력이 출중한 아이거나 머리좋은 아이면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하셔요
또 울집이 제대로 가고있는지르 ㄹ판단하려면 다른진행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줄 알아야합니다..
엄마표 몇년에 꺠달은것은 엄마표하는 엄마는 영어능력이 모자라도 되지만 엄청 부지런해야 한다는거....
그래야 엄마표 영어성공할수있다는거...이거 진리 아닐까요? 엄마도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