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에서 계산법과정도 같이 부록으로 나왔답니다.
문제집도 사고 계산력도 잡고~ 참고 하시어요~
그래도 경시준비할 정도면 아이가 셈 공부가 강한가보네요~~ 저희아이는 셈에는 꽝;
전혀 수학공부에는 자신감도 재미도 없어해요~~ 저도 아이아빠도 모두 이과 나왔는데 아이는 수학에는;;;
어렸을떄부터 다른 공부 방법이 있으셨던건가요? 답변좀부탁드릴꼐요..ㅠㅠ
단원평가 연산실수는 괜찮지만, 중간, 기말에서는 다 풀고 시간 남으면 다시 보라고 하시구요...
초등시험은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제 아이라면 저는 학원 몇 군데 가서 테스트 받아볼 것 같아요... 학원은 아이가 좋아하고, 진도가 적절하게
나가는지, 너무 심하게 어렵지는 않은지... 잘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집에서 기본문제집 1권, 최상위 수학1권을 꾸준히 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수학은 적절한 양(학년이 올라가면 점점 많아지지만...)을 꾸준히 하는게 가장 최선인것 같습니다...
1. 학원을 보내냐? 문제집을 푸냐?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학원보내는 것도 집에서 혼자 문제 푸는 방법도 다 좋은 방법인데요. 우선 엄마와 아이와 코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시키게 되면 그때 부터 잔소리가 되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수학에 재능이 있어서 욕심을 부리기를 바라지만 아이가 원치 않으면 우선 그 상태에서 아이가 편안하게 하고 싶은 학습방식으로 접근시켜 주고(그 방식이 특별하게 나쁘지 않다는 전제), 지속적인 칭찬 격려와 함께 수학에 대한 학습욕구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해 줘서 아이 스스로 도전의식이 생길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누가 그런데요, 엄마는 기다림에 익숙해야 한다는 군요. ^^ 실력이 있는 아이에게 지난치게 자극하면 있는 실력도 활용하지 않고 하기 싫어 한다는 말이요.. ~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죠.. 언제나 그 "적절한"이란것에 엄마들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너무 이론적이었나요.. ㅠ.ㅠ.ㅠ. 화이팅!!
2. 페이지별로 1,2문제 틀린다?
한권을 다시 사서 풀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그 부분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한장에 한개정도 계속 틀리면, 그 틀린 것을 별도로 뽑아서 오답노트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장에 한개씩 틀리는 그 문제가 유사한 형태의 문제 유형인지 꼼꼼함이 부족해서 틀리는 것인지..
틀리는 이유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3. 참고
혹시 영어는 잘 하나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수학을 어려워해요(못하는 것은 아닌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함).
반면에 영어는 좀 해서 영어로 수학을 푸는 경험을 해 주니까 좋아했어요.
차일드유라는 온라인 미국교과학습에서 수학을 접목시켜 봤어요. 영어로 학습하지만, 게임으로 풀면서 원리를 이해하며 푸니까 좋아하네요.
수학에 실력을 갖고 있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접목해서 수학의 흥미와 도전의식을 키워주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잡아줘야 할 엄마의 과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