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을 식구들과 북적이며 보낸 휴가가 끝나고 잠시 찾아온 우울에 헤매이다 겨우 빠져나왔는데..
다시 감정 살아납니다..ㅋ~
그러고 보니 예전 뵙던 분들 아뒤가 많이 안보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종채맘 있으니 든든한걸요?ㅎㅎ
그러게요... 쑥에 오면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요즘 보기 힘든 분도 많으셔서... 그 말을 실감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있을 때 잘 하란 말이 나오는 것도 아닌지 싶어요.
눈팅족인 저지만 반가운 닉네임을 보면 저 혼자 좋아라하며 클릭을 한답니다..^^*
부족하기 그지 없어서 글 올릴 거리도 잘 없지만 가끔씩 올리는 질문글에 친절히 답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저는 여덟살 두살 아이 키우는데요...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님이 네 아이를 데리고 허전하시다는 말씀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갑니다.....반성하러요....
종채맘님 안뇽~~~^^
저,,,드뎌 집에 돌아왔시유,,,
엄청난 폭우를 헤치고 집에 오니 여기도 비는 왔던 모양인디 그러마 한적해 보입니다
친정 부모님에 조카까지 사람 7명이 며칠동안 속초 일대를 들쑤시고 댕기다 아까 KTX 태워보내드리고 나니 어찌나 조용한지요
북적 북적 며칠동안 사람 사는 거 같았는디 또 다시 우리 식구만 사는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계실 분들이지만 참 보고잡네요
날씨도 꿀꿀한데 종채맘님 푸념에 나도 거들면 안돼겄지용??
요며칠 정신없이 바뻐서 쑥에도 잘 못들어 왔음돠....
오랜계시판활동이 꾸준하기가 정말 어려운법인가 봐요..
자주 보는 닉넴은 정말 상줘야 합니다...
그치요??
그런의미로 종채맘님 언제나 칭찬 듬뿍입니다... 칭찬은 돈드는게 아녀~
Have a nice vacation~...
가끔 인사차 안부라도 남겨주심 좋을텐데요..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짠~ 얄미운 사람~ 라는 노래 구절이 떠오르네요..^^;;
다들...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다만... 나오지 않을 뿐이지 가끔씩은 눈팅이라도 하겠지요..
그러다 또 " 타다~~ " 하면서 나올 수도 있겠구요.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고 억지로 할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 날씨는 보일러 틀어놓고 에어컨 돌이고 싶은 날이네요.
맞아요. 한창 열심히 이름보고 따라 들어갔던 분들 뜸하면 무슨일이 있으신가...그러죠.
쑥쑥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아이들은 복닥거릴때면 정신이 없다가도 한놈이라도 캠프등등으로 빠져있으면
허전 하더라구요.^^ 할일이 팍 준것같아지고....
신랑이랑 아이들의 난자리는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ㅋㅋ 참 웃기죠.
KT선전인가.. 거기서 보면 아이가 바이바이 할때는 와우였는데..
아이랑 와이프가 바이바이하니.. 올레! 하는 선전.. 진실이 좀 묻어나오는.. ㅋㅋ
제 동생 회사 남자들이 그 선전에 매우 동감했다는 말에.. 저도 좀 충격이 컸지만,
사실 입장바꿔 생각하면 .. 저도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가면 ... 올레! 할거 같아요.
휴가 끝나면 실력있는 선배님들 글들 하루 빨리 뵙고 싶은 초보엄마입니다.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방학동안 놀기가 주업인 초2 딸아이가 한달방학이 짦다며 1년이었음 하네요.
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