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거 한번도 안가봤서요..
멋지구랴..
도심에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네요.. 그밤에도 그리 내려오는 사람이 많습디껴??
남은기름덕분에 외출하고 야경도 모고 을매나 좋아요..
계획없이 가는 여행도 순간순간 재미나지요?? ㅎㅎ
우리집은 주말에 도서관 순례했어요...My Town 올릴라고 그런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려는순간 그순엔에 핸펀이 고장 났다나 뭐라나,,,,나는 핸폰 고장인줄도 모르고 밤새내내 하란대로 핸폰에서 컴으로 사진옮길수 있는 프로그램만 깔았다가 지웠다가 밤셌어요...
오늘 고모본다고 저 일하는데 와서 나를 덕다운시켜놓고 가는 4살 조카를 딸한테 보내놓고야 며칠간의 종종거림에서 한숨을 돌립니다...
갈때면 지 엄마한테 우리 고모 데려갈까..하는 귀연 놈이지요..ㅋㅋㅋ
할수만 있으믄 나를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면서 심심하면 꺼내놓고 지랑 놀았으면 하는 눈빛을 마구마구보냅니다....ㅎㅎ
남편과 드라이브~~~
울 신랑은 어제 삐져서 반항하느라 제가 보는 앞에서 내내 게임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는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게임하는거라 울신랑 심하게 반항할때면 게임만 합니다)
브죵님은 드라이브와 야경을 즐기셨군요. ㅜ.ㅜ 부러워...
제가 머무르는 서울 친정집은 층수가 높아서 멀리 한강의 야경이 내다보여요.
자동차 꽉 찬 서울 마을을 보면서 한적한 해운대서 사는 제가 행운아라 여깁니다.
매주 서울 올 때 마다 내 집이 따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집값이 비싸 엄두도 못내면서 '난 복잡한 서울 안 살아'합니다.
그러면서 일년에 두어 차례 온 식구가 서울 관광하는 건 서울이 좋아서겠지요?
남산은 몇 년 전에 가 보고 못 가봤네요. 서울 밤도깨비가 되서 조만간 또 나서고 싶은데요.
사진이 몇 개 는 안 보여서 아쉬워요. 브죵님
연인들이 달아놓은 사랑의 자물쇠 땜시 시야에 방해가 된다고 말들이 많았는데..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한 쪽은 모두 치운 것 같네요..^^ 첨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알고 보니 괌인가..다른 곳에서 먼저 하던거를 따라서 했드만요. ㅋㅋ 전경을 보고 싶은데 자물쇠 때문에 안보여서 치웠음 좋겠다 싶었는데..한 쪽이라도 그렇게 한 듯 하여..다행이네요. 요즘 남산에 오른 적이 없어..새롭네요. 브죵님~ 가끔 피곤하셔두 밤도깨비 되어주세요..덕분에 구경 한 번 잘하게요^^
^^ 그래도 남산에서 바라보는 멋진 야경..
브죵님 덕분에 저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