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스스로 묵독할 때보다 이해가 수월합니다.
본인이 글자를 읽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전문가가 의미구성이 쉽도록 잘 읽어주기 때문에
머리 속으로 의미에만 매달리면 되니까요.
이 말은 스스로 묵독하는 책 보다 집중듣기 하는 책은 수준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혼자 읽게 할 때는 좀 더 쉬운 책을 택하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잘 하고 계신 엄마와 아이에게 홧팅!!
아이가 몇 학년인지 모르겠는데요,
수준별 리더스를 혼자 소리내어 읽도록 하는 방법을 조금만 더하면 어떨까요.
(고수가 아니라 죄송합니당~~)
방법도 너무 좋으시고 하루 노출양도 이정도면 훌륭하신데요.
걱정스러우실 부분이 없어보이지만 읽기의 수준이 집듣을 못따라간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요
원래가 집듣책이 읽기책으로 자연스럽게 가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구요
집듣보다 단계낮은책이 읽기로 들어가거든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챕터북이 읽기책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길 원하시면
재미있는 책을 테잎보다 먼저 책으로만 넣어주시고 ,아이가 안볼경우 테잎을 나중에 넣어봐주시는 정도.
하지만 집듣으로 레벨을 올려주시면 읽기의 챕터북 수준도 엄마가 원하는 만큼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읽기책은 아무래도 아이가 쉽다고 느껴야 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