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가 엊그제 온라인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 제가 옆에서 봐보니.. 저도 좀 어려운 듯한 단어들이 앞부분에 나오더군요. 리딩타운 테스트는 앞부분에서 사실상 레벨이 정해진다고 하던데요. 앞에서 많이 틀리면
뒤에가서 많이 맞아도 레벨이 낮게 나오더라구요.
주로 앞뒤문장을 보고 블랭크 채우기 유형의 문제였는데 정확한 단어를 모르면 풀기 어려운 문제였어요.
우리 둘째도 마구 찍더이다.. ㅋ
근데 큰애가 그 레벨이 나오고 난 이후에 어휘를 공략하기 위해서 주로한것은 씨디롬이었어요.
I-spy(그당시 쑥쑥에서 5개인가 공구를 했었답니다. )/dk 1000 dictionary/reader rabbit등등이었지요.
3개월에 2개정도?? 하루에 한시간씩..7세때 1C나오고(10월즈음) 그후로 한 일년쯤 한거 같아요.
효과는 좋았답니다. 그거 하고 싶어서 다른거도 열심히 하고요 ^^*
차늬맘님..홍박샘님..답변감사드려요
저도 어휘공부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네요^^
하지만..역시 책읽기의 재미를 반감시킬까하는 두려움..
리딩타운테스트의 변별력에 의심(??)이 나서
영도어학원 오렌지(주니어레벨)테스트를 해보니 92점 나왔어요
듣기에서 4문제 틀리고..어휘/표현과 독해에선 전부 다 맞았어요
역시 지문전체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스타일이 맞나봅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아이의 약점을 알게 되었네요..
어휘를 보완해줄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저희애도 인터넷 리딩타운에서 얼마전 처음으로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벨테스트라는 걸 해봤는데 1C나오더군요.(초5예요)
아이가 읽는 책들을 고려할때 기대수준보다
많이 낮게 나왔길래 제가 한번 해봤더니 4C나왔어요.ㅎㅎ
문제들을 보니까 어휘를 많이 알아야 잘 풀겠더군요.
단어공부를 안 시켜와서 어려운 어휘는 아이가 잘 몰라요.
(특히 논픽션류를 많이 읽혀야 다양한 어휘를 알게될 것 같습니다.
판타지나 일반 픽션들의 단어들은 비슷비슷하고 평이한 편이라...)
리딩수준이라는게 여러가지로 측정해 볼수 있겠지만,
보통 엄마들이 쓴 글을 보면
'우리애가 무슨 책을 읽고 듣고 있는데 내용을 7,80프로는 알아요'
'90프로정도 이해하는것 같아요.'
이런 글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리딩타운같은 식의 테스트는 80-90프로수준의 이해를 가지고
풀수 없어요.100프로 그 단어를 알아야 하는거죠.
앞뒤지문이 짧은 관계로 유추가 쉬운 것도 아니고...
요즘 여러가지로 단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선뜻 못시키고 있네요.한창 영어책읽기에 재미붙이고 있는데
공부라는 느낌이 강해질까봐...
그래도 다양하고 정확한 어휘의 습득은
반드시 넘어야할 산인 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말이죠...
혹시 인터넷으로 보신 건가여
'??
아님 직접 학원에 가서 보신 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