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환경적 요인이 아닌, 타고나는 유전자라는 점은 저도 신기하네요.
하지만 공부유전자..는 왠지 그럴듯합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끔찍하지만요.
행복해지는 소질찾기과 가진것에 만족하기.. 를 하며 아이를 키워도,
그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먹고살 걱정 안하는 세상이면 정말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논문 전체를 읽어보지 않아 어떤 제약조건을 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형제가 - 비록 쌍둥이일지라도 - 같은 환경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다소 성급하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란성 쌍둥이를 기르고 있지만, 부모이기 전에 사람인지라, 나와 조금 더 코드가 맞는 아이에게 더 믿음이 가고, 때로는 나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이에게 더 기대를 하게 되는등..
솔직히 똑같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엄마의 말 한 마디, 눈빛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라는 측면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눈빛조차 차별(?)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또한, 꼭 부모의 양육방식의 차이를 떠나서 이란성 쌍둥이라면 분명 재능이 달랐을 터인데, 유아기-성장기를 거쳐 주변에 기대에 부응하는 재능을 가진 아이에게 더욱 많은 칭찬이 주어졌을 것이고, 이렇게 믿음과 기대를 받은 아이가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닐런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자신감 만큼은 분명 후천적 환경이 중요할 것 같은데,
누군가 이에 대한 멋진 논문을 내놓기를 기대해봅니다.
재밌는 연구결과군요.
보통 자신감은 양육 환경에 의해 길러지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전적인 영향이 더 크다니 조금 의외입니다.
요 부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곁들여지면 좋았을텐데요.
-첨부해주신 자료를 인쇄해서 좀 더 읽어봐야겠군요.
토실님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아이큐보다 언제 시작해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것은 동의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