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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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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종채맘
  • |
  • 2009-08-06 13:07
답댓글

아웅ㅇㅇ 저 션한 계곡에 풍덩~~~하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집듣하는 모습에 기특하긴해도 행복한 생각은 들지 않았다...............음...

또 한번 생각에 빠져들게 하시는군요 ^^

브죵님이 휴가에서 돌아오시니 제 마음이 든든해지는건 왜일까요??

 

아웅ㅇ 정말 저 계곡에 빠지고 싶당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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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 |
  • 2009-08-05 18:49
답댓글

아직휴가를 못간지라 이더위에 삐질삐질 땀만흘리고 있는데

주울님 사진보니 시원합니다.

휴가를 보내고 나면 후유중이 있는진데 그래도 바로 본 궤도에 진입하셨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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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8-05 20:57
저도 이제 정신 좀 차렸나 싶습니다... ^^

휴가 곧 가시겠네요....
주울님이랑 떠들다보니... 원글이 막 헷갈리시지요..
누가 올린 것이면. 아무렴 어떻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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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8-05 00:31
답댓글

주울님 옳소!!

울 둥이들 시계보기 단원만 따로 떼서 다시 공부중인디 해매기는 매한가지라는 ,,,ㅠ.ㅠ

참 시원해집니다

담주 우리는 속초갑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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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8-05 06:39
휴가가기 전 이틀은 성경학교로 저녁까지 죙일 교회있다가
휴가 일주일 다녀오니... 진짜 방학이 거의 다 간 느낌이었나봐요..

이틀은 적응이 안되는지...엎어지면 코닿을 할머니집서 자고온다고 ...
실랑이 좀 했습니다. 노는 것 전환이 빠른데.. 일상으로의 복귀는
시동시간이 걸린다는.. ㅋㅋㅋ

이번주 동해안 인파 장난 아니라는데요..
저희 올라오는데 영동이나 국도가 장난아니게 밀리는 걸 봤거든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왔지요.. (심술보....)

둥이 엄마님 지방가셔도 책 바리바리 싸가신다니...
부럽기도 하구요.. 전 놀 때는 그냥 일기도 안쓰고
마냥 놀리는 편이거든요..^^

잘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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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05 11:37
나는 애보내면서 일기장하고 영어책 한권하고 독서록주면서 꼭 일기쓰고 책다읽고 독서록만 써라 했는데..
나만 없으믄 땃짓하는지라...기대도 안허고 있어요...^^
고속버스에서 책읽는다더니 20페이지 읽고 고만 자버렸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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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8-06 13:04
시계보기..............ㅜ.ㅜ 에 이어 시계 각도계산(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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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05 00:03
답댓글

으악~~~~~~~~~~~~~~~~~~씨원한 풍경...

내가 정말 원하던게  이것이로소이다............

브죵님  워찌 알았을까잉....

진짜 전에는 산에 간다면  에이 했는데  지금은 진짜  어른들 말씀대로  산이 좋아졌어요

나도 참 신기하다..

쪼기 폭포에서   놀고 싶고

밑에 산은 바라만 보고 싶다....(직접가기는 싫고)  히히

휴가 보내고 일상복귀를 너무 성공적으로 한거 아닌겨??

모 이래요  싱겁게...후유증이 심해야  보는집도 재미 나는디?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시고...

그라믄  그동안 아이수학실력이 너무  일취월장하는거 아닌겨??   그라믄  떽 한다....

우리도 따라갈 여지는 줘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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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8-05 06:52
제가 전투적으로 산에 오르는 걸 못하거든요.
숙소에 짱박혀서 그냥 아무 일 안하고 잠만 자는 것도 좋아해요.. 게으름..ㅋ
근데 저 날은 비가 와서 숙소에 머물면서 운동도 하고 탁구도 치고...
이제 쉬려고 하는데 해안가부터 날이 개더군요..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설악산 갔더니.. 그곳에는 구름이 아직 머물고 잇어서
조촐한 비가 오더군요. 우비입고 우산들고 길을 몰라 못갔던
비룡폭포를 올라갔어요. 웬간히 가다 내려오면 좋으련만...
꼭 끝까지 올라가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떄문에 비가 와서 미끄러운 길을
올라가느라 제가 한 투정했지요...
근데... 비오는 편도 2킬로 길을 쪼리 신고 올라오는 젊은 남녀는 뭥미??
젊은 게 좋다 싶더군요.

내려오면서 동동주랑 파전으로 제 입을 막더군요.
전 산에 오르는 것보다, 동동주 먹는 재미가 더 쏠쏠...ㅋ
설악산 텃밭서 키운 야채라고 한접시 내주는데,
감자전 한쪽씩 넣어서 꼬릿한 된장에 찍어 싸먹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수학은... 뭐 별로 뛰어나진 않구요. 조금 막히면 바로 힘들어하는 수준이에요.
같이 풀면서 제가 그냥 즐거운 것이지요.
옆에서 제가 하는 일은 색종이 함께 접기나... 동그라미 그려주기,
긴 띠 만들어주기.... 칸 나누어 그리기 지키봐주기... 등이에요.

가끔씩 마리스텔라님이나 쑥 아니었으면 수학을 이렇게 즐겁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처음 접하는 개념은 꼭 직접 만들어보고 그리고 쌓고 오리고...
그러고 나면 기초 개념이 잘 생겨서 어렵지 않게 해나가는 것 같아요.

천천히 갈테니까.. 제니 애플과 속도 내셔서 먼저 가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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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8-05 11:31
우와 저기 설악산이어요? 역쉬 범상치 않었어요...사진이..
나도 딸이 수학 도사가 되믄 좋겠지만.나 닮아서 타고난감이 없어서요..저 수학능력도 후천적인거라..
수학공부시작한지 얼마 안돼는지라...첨부터 지가 풀수있을정도의 쉬운것만 줘요
그리고 잘했다고 마구마구 칭찬 날림...그랬더니 지가 잘하는줄 착각하고..수학이 재밌다고 합디다.. 공간도형만 뺴고 제학년계산 심화문제는 애한테는 수학 멀어지게 하는 쥐약입디다
그래서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역쉬 초등학년올라가믄 수학이 화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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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8-04 22:52
답댓글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브죵님 ^^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아무래도 아드님은 수학이 더 재미있는 건 아닌지요?

재미있어하면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아드님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울 집은 아직도 1학기 때 풀다 만 문제집이 조금 남아 2학기 선행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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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8-05 06:57
오늘 뭐 먼저 할래... 하면.. 늘 수학 책 가져와요..
힘들고 지겨운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면서도, 영어는 그만큼 재미있어하질 않아서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직 수학이라는 산에 입장권도 못끓었는데... 너무 호들갑이지요?
그냥 바라보는게 행복한 그런 날이었어요.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는 못해도
너그러운 것 같아요. 잘하게 되서 실수하면 그 때는 큰소리가 좀 나지요.

여전히 책 읽고 세미나 다니는 성실한 엄마.. 자소월님..
즐겁고 알찬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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