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님 오랜만이어요...
시원한 도서관 책도 꽉차있어서 얼마든지 봐도 눈치주는사람 없고..을매나 좋아요..
도시락까지 지참하시고...ㅎㅎ 정말 아이랑 좋은시간 보낸거 같아요...
여기도 그런데 학교도서관은 영어책이 별로 없더라고요...
걸어서 가까운 도서관이 있다믄 정말 이사 못갈거 같아요..저같으면..
누가 도서관에잇어라 하고 월급준다면 좋겠어요..^^
계획 세우면 속상할거같아 서 아예 안세웠어요? 캬캬 잘했지유??
동생네 갔다가 어제 올라왔는디 딸이 오늘또 동생네 다시 갔어요 고속버스 타고...
토욜까지 신나게 남동생들이랑 놀다가 올거여요...
나는 열나게 일하고....^^
남은 방학도 재미있고 꽉차게 보내셔요..
도서관 피서는 아이가 책 좋아해주니까 가능한 일이니 아이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셔요.
그저 뛰기만 하고 나가자고 하면 휴가는 커녕 눈치밥만 드신답니다.
도서관에서 먹는 도시락...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겠어요...
저희 학교도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매직트리 하우스와 어스본을 새로 들여놓았는데 솔직히 더 많은 아이들이 읽을 리더스가 넘 적어서 다음엔 꼭 리더스 사놓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 학교는 저희보다 챕터북이 더 많군요..
요즘 학교 도서관도 제법 좋죠???
아웅ㅇ 날씨가 선선해져야 도시락 싸들고 정자에 놀러가서 책을 읽을텐데(정자는 마이타운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테디님 휴가 잘 보내시고
알찬 방학 더 알찬 도시락~~~^^ 즐기세요..
아주 알차고 실속있는 여름을 보내고 계시네요
도서관이라,,,
올 여름 저희는 유목민처럼 떠돌다가 다 지나갈듯 싶은 디,,,ㅡ.ㅡ;;
와. 저도 도서관에서 컴터하고 잡지보고 책까지 빌리는게 제일 좋은데,,ㅎㅎ
지난주에 저도 뚝섬유원지에 다녀왔는데,,이렇게 똑같을수가!!^^
뚝섬 유원지 26일인가에 개장했다고 해서 가봤는데,
맙소사!정말 사람 많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잠깐씩 수영장에 들어가고 놀았는데,재미났어요.
스테디님도 알찬 방학 보내시고,
아이가 책 잘읽는지 어떤책을 읽는지 함께 나눠주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