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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즘 이런 학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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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종채맘
  • |
  • 2009-07-31 21:33
답댓글

에잇...ㅇ뉘ㅏ헌ㅇㄹ ㅣㄴ.,허닐노 리너뢰너리ㅓ니ㅏ라ㅣㅓ레 <==션하게 욕한번 하고..콱~~~

사명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 돈벌이로 선생을 하는 나쁜...

 

솔직히 올해 학기시작전에 저는 그야말로 밤잠을 설칠정도였어요

아이 담임선생님으로 결정되신 분들이,,,,,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전학가야 할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한학기를 지나고 난 지금...

올해 우리 아이들 담임선생님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이더군요

촌지나 작은 선물 하나 드리지 않고,  저학년이다 보니 그저 교실 청소하고  일 있을때 뒤로 빼지 않고 도와드리고 허심탄회하게 수다도 떨고...

심하게는 나이드신 선생님께 "어머...선보러가세요?? 왜케 이쁘게 하고 댕기셔요.."<--머 이러다가 옆에 같이 있던 언니들 뒤집어지게 만들기도 하구요..

 

근디 저도 저런 선생님 만나면 어케 해야 되려나....

솔직히 신학기때 담임선생님 걱정은 앞으로도 수도없이 해야하지 않을까요.. ㅡ.ㅡ;;

저희 학교도 소문으로는 걱정되는 선생님이 계시기도 하지만 제가 울선생님 좋다고하면 안믿는 엄마들도 많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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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7-31 14:02
답댓글

어머나  아직도  그런학교 있내요ㅕ

초등학교밖에  모르니  여튼 주위에는  찬조금 이야기 못들어봤어요

카더라 통신은  몇번 들었지만...직접들은게 아니니  별 신뢰성은 없을거같고....^^
또   과거 이야기가 많이 떠돌더라고요..

여기는  부모들 무서워서  오히려  선생님들이 안쓰럽던데..선생님   존경심이 땅에 떨어졌쓰요..

연세 많으신  또는 가치관이 워낙 강해서 바뀌기 힘든  선생님이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다  종종  문제가 일어나는경우는 봤어요

 

울애 초등학교는  엄마가 느끼기에는 10반점에  9점  정도....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후한가요?

특히  각각의 선생님들에게  많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총 4분의 담임샘을   만났는데  그중에  전학와서  3분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그래도 공교육에  몰입해야겠다는 결심은  이분들로부터  받은 영향이 커요 제가...

저 살면서 쉽게 보기 힘든 분을  모두 만난거같습니다

 

한분은 언제 뵈더라도 할결같이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신분이고

그것이  교육으로  표현이 되시더라고요...가장  이상적인 교육관을 가지셨고  현실에서  교사로서는 어려운 방법일텐데도   그대로 실천하셔요...부드럽게 보이시지만  속으로 강단있는분이데요

 학부모 호감순위 1순위입니다

 

또 한분은  아이들을 위해 심리학공부를 하셨을정도로  아이들 심리에 탁월하신분입니다 

이분은  아이의  미래를 바꿔좋정도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시더라고요...

그야말로  교육전문가 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아이의 내면과  지식교육이라는 측면 모두를 놓지 않으려 하셔요

 

한분은  교육과 관련해서  새로운  수업모델을  적용하기도 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셔요

엄마들말듣기로는  현재의 학교수업도  우리떄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단지  칠판에 적는것이  컴퓨터 모니터로 대체된것만 다르고요

그런데 이 선생님의 수업은  일단 많은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짧은시간안에 모둠별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고  프리젠테이션의 기회를 가지고요..

개인적으로도  전체 아이들에게 골고루 많은 발표의 기회를 줍니다..

헌데 현재의 아이들이  이러한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요..

3학년인데도 벌써  그저 남이해준 요점 외우고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기계적으로  문제푸는 문제풀이용 아이들이라서요

또 4명이 협동해서 문제해결해야하는거를  힘들어합니다

협동하는것도 어렵고   새로운 생각을 해내야 하는것도 어렵고  발표하는것도  싫어합니다

 

1학년떄는 학교수업이 재미없다고  나랑 했으면 좋겠다더니 

3년만에   엄마랑은 하기 싫고  학교수업이 젤 좋다고..  진짜 열씸히 한다고  " 엄마는 내가  얼마나 학교서 열씸이 하는지도 모르고"  합디다

 

헌데  아이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35명이라는 인원이  이러한방식으로 하기엔  벅찬지라  자주 이렇게는 못하시더라고요...

다른학교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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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실이
  • |
  • 2009-07-31 16:35
주울님네 학교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초등학교엔 이런 문제가 별루 없는 것 같은데..사실 입시제도 때문에 그렇지 우리나라 선생님들의 실력이나 열정은 매우 높다고 해요..미국에 사는 친구가 미국 학교에서 일하는데요..그렇다네요..^^ 어느 학교인지 궁금하네요...세 분의 선생님과 공부하는 아이들이 복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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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9-07-31 13:16
답댓글

헉.정말 무섭네요. 교장샘이 그러다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ㅡ.ㅜ

완전 배째란 식의 안하무인한 태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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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실이
  • |
  • 2009-07-31 13:22
인천에 새로 개교한 고등학교라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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