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다가도 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더 나은 결과가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요^^
엄마표로 해도 그런 생각이 왜 들지 않을까요. 넘넘 열심히 해서 인간으로서 저리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몇몇 엄마분들이 계시긴하지만 제니와 셀리님처럼 약간의 후회?라는건 계속 반복되는게 아닐까 해요. 튼튼을 2년6개월동안 진행해 오셨다면 그것에 따라서 얻는것도 있었을꺼예요.
만약 없었고 아이가 따라와 주지 않았다면 진행하기가 힘들었을테니까요.
학습지를 하면서 영어를 잘하면 더욱 좋겠지만 공부 습관의 틀을 잡아주는데 만족하는 엄마도 있어요.
그 시간이 되면 공부해야하는거다..라는 것으로 저학년때에도 스스로 학습이 충분히 가능하지요.
튼튼만으로는 부족하다는건 대부분 해오신 엄마라면 아실거예요.
그것만으로는 정말 부족하지요. 계획있게 꾸준함이란게 어려우니 학습지의 도움이라도 받고 학원에 보내는게 아닌가 해요.
그리구 아래 수스님 말씀처럼 너무 조급한마음을 갖고 계신것 처럼 보여요.
저도 그런맘이 예전에 들어서 정말 엄마표만으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이를 물었지만 정말 어려운것이더군요.
마음을 조금 여유롭게 갖으시구 앞으로 차근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셨으면 해요. 파이팅!!
영어의 목표가 뭔가에 따라 다르죠.
목표가 수능 만점이라면, 지금부터 해도 늦지않았죠.
아이 전공이 이과계통이거나 과학고를 가고싶어하거나 그러면, 영어까지 공신에 들 정도는 필요 없는 거 같애요. 오히려 잡다하게 토플이니 이거저거 영어 하다가, 정작 수능에서 몇개 틀리는 애들도 있어요. 제가 아는 아이는 영어는 중학교때 수능 수준으로 끝내고 중2부터 수학만 파고 영어는 계속 문제만 풀었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의대 들어갔어요. 그 남학생은 영어책도 안읽었어요. 받아쓰기와 수능 듣기유형 문제만 풀고 수학만 엄청나게 공들여서 그해 고등학교에서 수능 1등하고 좋은 의대 들어갔답니다. 오히려 같이 하던 영어의 공신들은 수능에서 영어 3개 틀리고, 그 학생은 수능 영어 만점입니다.
글을 대충 읽어보니 지금 무척 조바심 나고 비상사태신거 같애요.
제[ 생각에 공부나 영어에 있어서 비상사태는 없는 거 같애요.
공부 잘하는 애를 보거나 영어 잘하는 애들 보면,
그 집안 분위기가 전부 평온하고 안정돼있어요.
전 튼튼 학습지를 그동안 해오신게 왜 자녀분에게 미안한 일인지
그 시간도 소중하고 좋은 영어학습방법이었을거에요. 저기, 중등에 하니비님 자제분도 튼튼 초등때 하셨고, 이번에 대학 장학금도 받으셨대요.
(저도 몇달 튼튼해서 나중에 그런 혜택 받고싶어요ㅋㅋㅋ)
지금까지 듣기의 기초를 쌓으셨다면
1. 우선 목표가 뭔지 설정하세요. 내 아이 영어의 목표가 뭔지.
막연하게 그냥 이웃집 애나 온라인 애들 보면서 조급하면 막 하다가, 다시 제자리에요.
2. 그리고 네이버에 엄마표 영어 딱 치면, 쫘르르 나오드라구요.
그중, 우리 애와 이게 잘 맞을거 같다, 읽어보시고.
3. 영어서점을 같이 가보세요. 이게 젤 좋은거 같애요. 가서, 이런 리더스나 챕터북 이런거 보세요.
그중, 엄마들이 젤 선호하는 교재나 책이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