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당당하게 중1 규빈
투빈사랑님 올려주신 그림 보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저렇게 입벌리고 웃을수 있는 일들이 자주 있길 바래봅니다.
어제 입학식을 했어요.
중학교는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10시에 시작한 입학식 .....결론은 12시 40분에 마쳤습니다.
입학식은 한시간이였고 강당 가운데 중1 오른쪽에 중2 왼쪽에 중3은 바닥에 앉고 뒷쪽에는 학부모들이 약간의 의자와 서서 진행되었습니다. 초등때와는 정말 사뭇다른 분위기였어요. 마이크로 남자선생님의 "2학년 똑바로 앉아라. 허리펴라. ..." 목소리가 살벌~
여자교장선생님이 한복을 아주 곱게 입으시고 시낭송을 하시는 아주 성적향상을 좋아하시는 분이세요. ㅠㅠ
시낭송할때 특이하 목소리톤 있잖아요. 그렇게 매번 무슨 행사때마다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시로 공부잘하는 학생 학부모와 면담도 하시고...
초등 졸업하고 며칠만에 중학교에 왔는데 무슨 입시전선에 뛰어든 분위기였어요.
중학교가 학력을 위한 학교 같아서 (물론 저도 공부잘하는거 좋아하지만) ㅠㅠ 였어요.
하루아침에 아이들이 그렇게 변할수 있을까 하고요.
SS반의 목표...무엇일까요? 쓰기? 글쎄..전 무얼하든 가늘고 길게 가는것. ㅎㅎ
주제에 따른 글쓰기 이것을 목표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주제에 대해서 본인의 주장을 펴는 글.
공통교재는... 전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은 조금 힘든거 같아요.
같은작가의 시리즈는 같은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들이 많은거 같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시리즈물은 듣기나 읽기로 해도 좋을것 같구요 .
쓰기도 중요하지마 읽기를 다양하게 접해보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서요.
쓰기는 이것저것 맛을 보면서 다양하게 접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뉴베리 쉬운 책들을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구구스님 말씀처럼 돌아가면서 문제내기 이런것도 좋구요.
중학교가서도 계속하려면 어렵지 않게 가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두둥 ~규빈이의 열한번째 앤드류클레멘츠 책 <The Janitor's Boy>
마지막 작품은
주인공인 잭이 janitor가 되어서 그 학교아이들에게 자신이 겪은 일들을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쓴다고
하네요. 오늘 겨우 한장 썼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아이로 등장하는 토마스는 잭과 비슷한 일을 겪는 아이고, 아마 캐롤라인은 다른 janitor의 자녀가 될꺼라고 하네요.



풋풋한 오학년,,지니
투빈님 올려주신 그림,,정말 예쁘네요,,
나이가 들수록 목젖 드러내고, 어금니 보이게 활~짝 웃는 횟수가 줄어드네요,,
최근 가장 크게 웃었던 때가
런닝맨 박신양 나왔을때,,김종국이 앉은 의자에 박신양이 낑겨 앉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간만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ss반 친구들 활짝 웃을 일이 많은 새학년 되세요~~
투빈사랑님 하는 것도 많으신데 고맙습니다...
공통과제,,제 맘으로는 danger zone이 끌리네요,
그동안 픽션만 읽어서 이런 책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쓰기,,저도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한글쓰기도 짧은 편이라서 뭔가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지니는 비빌의 숲 테레비시아가 읽고 반 정도 듣고 써머리 했어요,
북클럽 3기 클릭하면 나타나는 그 책 맞아요,,
리딩클럽 다니는 친구들이 학교에 가져와서 읽는걸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다읽고 영화도 함께 보려고 준비해 두었어요,,
소나기가 떠오르는 영화라는데 지니의 반응이 어떨지,,
그리고 책위에 놓인 문구는 지니가 최근에 사용하는 츄파츕스 모양 형광펜이예요,
막대가 아니라 둥근 사탕 부분이 형광펜 이라서 불편할 텐데,,귀엽다고 좋아하네요,,
여전히 새로운 문구에 흥분하는 그녀입니다,,

중1 Selina
투빈사랑님 이번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해요
셀리나는 월요일 입학했어요
다들 중학 입학식은 안간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전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식진행하고는 각자 교실로 가고 땡이더라구요
좀 싱거웠어요
거의 초등때 친구들이 대거 같이 간 학교라 교실만 다를뿐 친구들 많아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초등때랑은 비교할 수 없이 가방이 무거워서 아이들 허리에 괜찮을까 심히 걱저되더라구요
교복입는것도 익숙치 않아서 오래걸리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초등때보다 준비시간이 단축되어서 놀랐답니다
사실 아직은 군기 바짝 들어 있는 상태네요
학교는 애들이 다니는데 제가 넘 피곤해요
중학교는 7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두번있어서 학원 스케줄 조정하는게 만만치 않네요
오늘 셀리나는 수업끝나고 학원시간이 안맞아서 7시갔다가 10시 넘어 돌아오는 강행군을 해야 해서 넘 마음이 아파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참 공통교재로 써머리 하는것에 찬성하구요
책은 A to Z도 좋구요 Danger zone 류도 좋아요
스스로 읽지 않는 책들 선정해서 골고루 읽히게 하고 싶네요
저도 아이가 쓴글을 봐줄 만한 능력이 없어서 가끔 이렇게만 해도 될까 걱정스럽긴 한데
지금처럼 써머리로 좀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써머리하면서 글쓰기에 탄력이 붙어보이거든요
공통과제랑 Laundry news 12과까지 했어요


글고 보너스~~~
셀리나 교복입은 모습요
몽땅연필님이 교복 궁금하시다 하셔서용
근데 셀리나가 알믄 .....ㅎㅎ
아직 어색하기만 초5 Gemma..
젬마는 아직 앤드류 갈길이 멀고 지금 이 속도로 간다면
다른 언니,오빠 친구들이 새로운 과제를 끝낼 때쯤
앤드류가 끝나것 같아요..에효~
어떤식으로 결정이 나든 끝나는대로 합류할게요..
ss반 홧팅!!!
젬마는 문법을 끝내고 다시 복습에 들어갔....
헉!!
오늘 과제사진을 찍기 전 사진기에 저장된걸 싹 지워버렸는데 거기에!
파티사진이!! 홀랑 다 지워진게 지금 타자 치는 순간 생각났어요..ㅠ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복습에 들어갔...어요..
이번엔 혼자정리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
강의 개념만 듣고 혼자 개념정리 후 지난번에 틀린문제만 노트에 적고
5번씩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대충 날자를 잡아보니 6월말쯤 되면 끝날 것 같아요..
이렇게 진행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똑같은 패턴으로 문법공부를 하면 지겨울 것 같아 시도하는건데
ss반 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요 몇일 써머리 진도가 안나가더니
소심한 젬마 조그만하게 sorry를..ㅋㅋ




이제 진짜 초6/ 앨빈
투빈사랑님 올려주신 삽화... 내가 웃으니, 내 옆사람이 웃고~
가족모두를 웃게 만드네요~
어떨땐 백마디 말보다 그림,사진 한장에서 느껴지는 찌릿함이 있는데..
오늘은 올려주신 그림에서 희망찬 느낌이 가득해지네요~
앨빈도 앤드류 클레멘츠 a week in the woods로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함께 할 미션은 공통 교재로 했슴하구요~
교재는 a to z mysteris, andrew lost, 별샘님 추천하신 danger zone도 잼날 것 같네요.
써머리도 좋지만 친구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돌아가며 2,3문제씩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북클럽들 돌아보니 스스로 문제도 내고 댓글도 직접 달면서 더 능동적으로 활동하더라구요.
좋아하는 분야나 읽기 레벨의 차이가 없을 수 없지만 글쓰기는 쉬운 주제에도 다양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으니 책 레벨을 높이는 것보다 재밌고 다양한 글쓰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어떨까?~싶어요~
저도 앨빈과 좀 더 생각해 볼게요~~
앨빈 이번 시리즈 마지막 과제 올려요~ 문법은 다음주면 2권 마칠 것 같구요.
마지막 과제 보너스로~ 주니어 시리즈에 이어 리딩튜터 시리즈 하고 있는데
쑥쑥 진도 잘 나가네요~ 함께 올려 봅니다~




초6 Bella
새학기시작 이틀째네요.
벨라는 아직은 작년 같은반 친구들이 많이 그리운가봐요.
오늘은 몇명이 모여 5학년때 담임샘한테 가서 떡볶이 얻어먹고 왔더라구요.
그래도 늘 그렇듯이 새학년 올라가니 세롭게 계획도 세우겠다하고 포부가 대단해요~ㅎㅎ
다음교재는 공통교재로 가자는데 찬성이구요.
희망하는 교재로는....일단 지극히 개인적으로 danger zone을 생각하고 있어요.
벨라가 재미있겠다고 하여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이번에 생각하게 되었던 부분이에요...
기본틀은 쓰기인데 우리가 봐줄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고
방향을 어떻게 나아가야 아이들의 발전이 있을지...
지금 제 생각은 정지상태네요.
그런데 저는 이대로 써머리를 계속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책읽기에도 도움되고 글쓰기도 자꾸하면 늘것이고.
아...정리가 안되네요^^;;
일단 과제 올리고 좀더 고민좀 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