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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여아..수학때문에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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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카르페디엠
  • |
  • 2009-07-27 13:22
답댓글

 

1학년 수학동화 (예림당)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1-2) 1학년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스토리가 있어 괜찮은 것 같아요. 전 수준 보다 개념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려는 목적이어서

분수놀이, 곱셈놀이 (로렌의 지식그림책 시리즈, 미래아이)

수학의 저주(시공 주니어)

숫자 돌이랑 놀자(주니어 김영사)

시간이 뭐예요?

행복한 수학초등학교(1수의세계)

수학아 수학아 나좀 도와줘(삼성당)

프랑스 원리수학(청년사)이건 이번 방학때 같이 읽을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추천이 많고 제가 봐도 너무 훌륭한데 레벨이 좀 높은 것 같아서요

전 둘째가 4살이라 큰애 책 그다지 잘 읽어주지 못해요. 그런데 수학책은 꼭 같이 읽어요. 엄마가 같이 읽고 같이 풀어 보세요.

전 상위권 연산 문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너무 많은 문제를 풀게 하면 안좋은 것 같아요. 1장 씩이라도 매일 풀게 하면 어느순간 애의 수준이 올라오더라구요. 양은 서서히 늘리구요. 1문제라도 스스로 해결하는 게 주용한것 같아요

아 우리애는 기적의 연산법 식으로 한쪽에 문제 너무 많이 나와 있는 건 싫어하더라구요. 한쪽에 10문제 이라로 나온 좀 편안한걸로 저는 해주거든요.

아직도 새행착오 많이 겪고있는 엄마로 더 알아보시고 더 좋은 방법 아시면 저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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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7-27 15:18
바쁜 시간에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도 4살인데 반갑네요..^^
수학책 목록도 많이 참고 하고요..
저희 애 수학 진행기도 봐가면서 올릴게요...
개인적으로 질문 드리고 싶은거 있으면 쪽지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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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 |
  • 2009-07-26 01:58
답댓글

저는 수학을 참 좋아했어요. 아마 가장 많은 시간을 수학공부로 보낸듯 해요

그런데요. 그건 중학교때 2차 방정식배울때 부터이고 초등학교땐 내가 수학을잘했는지

못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아마 별로 그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아이를 키울때도 수학 못해도 채근하지 않았어요.

연산문제 틀려올때도 느긋했던게

연산 잘한다고 수학 잘하는건 아니다 생각했거든요

제 기억으론 분명 고등학교때 수학 50점대 맞는아이들 생각보다  많았어요

당시엔 시험쳐서 들어오니까 인문계 고등학교 들어올정도면

중학교때 수학을 왠만큼 다 잘했던 아이들이었을텐테 말이죠.

제가 아이에게 중점을 둔 것은

수학은 참 재미있는 과목인데 어떻게 하면 그걸 알려줄수 있을까 였어요.

저학년때는 수학 익힘책 문제 틀려오면

그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만 게임을 만들기도하고 도구를 이용하기도 하고해서

익히고 넘어가게 했어요. 당연 시험점수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아직까지는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고학년이 되자 내 나름대로의 선행학습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삼각형 3변의 각의 합이 180도다 라는 단원을 배울때는

선생님이 그렇게 단정지어서 가르쳐 주시기 전에

도화지에 삼각형 3개쯤 그려놓고 각 더해보게 해서 스스로 180도 인데대해 놀라게끔요.

소수 배울때도 선생님께서 0-1 사이를 10개로 쪼갠 1칸은 0.1 이라고 말해버리기 전에

너라면 그 한칸을 어떤 숫자 어떤 표시로 나타낼것 같으니... 하는 식으로 등등

그렇게 1단원씩 선행학습을 했어요.

효과는요?

아이가 무지하게 뿌듯해 합니다. 자신이 무슨 진리를 발견해 낸듯이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 문제 풀어보고 싶어하구요

연산은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보다 쉽게 잘하게 되어요

머리가 커져서 그런지..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지해오고 있어요.

문제푸는 속도는 학원다니는 아이들보다 느리지만 점수는 100점대 받아옵니다.

아직은 초등학년이라 아무래도 공부보다는 놀이에 더 관심이 많지만

중.고등학교 가서 공부에 올앤해야 될때가 되면

공부에 질린 아이보다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본 아이들이

더 잘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저는 오늘도 저 나름의 선행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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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7-26 13:03
참 현명하시네요....그것이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수학교수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재밌게 수학에 접근시키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기본적인 문제집을 풀리고 있지만
수학도 영어처럼 노력하면 엄마표로 재미와 실력 두마리 토끼를 충분히 잡을수 있을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긴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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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7-26 00:31
답댓글

아...그러시군요...

저도 수학 관련 책자를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다 읽혔는데

집에다 좀 사다 놔야겠네요...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1-2학년 수학책 있으신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산을 기적의 계산법으로 하는데

기탄수학보다는 재밌어 하더라구요. 기탄은 넘 지겨워해서...

근데 수학 해야지...하면

그 표정...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만 하는...그치만 안할수는 없는...

이런표정...

시키는 저도 미안하고 아이도 억지로 해야 하니까 짜증나지만..서로서로..암튼 그래요...

이런 아이도 상위권 연산 괜찮나요?

괜히 시켰다가 어렵다고 투덜댈까봐 두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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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 디엠
  • |
  • 2009-07-25 14:33
답댓글

저희애도 1학년 남자아이인데 영어를 수학보다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수학이 제일 싫다고 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말로라도 수학이 더 좋다고 하거든요. 작년에 쑥쑥을 보면서 많이 도움 받았거든요. 저는 수학을 왜 공부하는지 알게 하려고 수학추천 도서들 1-2학년용을 한 20권 정도 샀어요. 그걸 같이 읽고난 후 애가 수개념이 생기고 생활 속의 수학을 찾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애는 연산을 싫어해서 연산은 한쪽만 풀게해요. 약 10문제 남짓 . 그런데 이렇게 연산을 못해 어떻게 해 하고 걱정했던 아이가 제법 잘 풀어요. 암산도 잘하고(1년이상 진행)

추천해 주신 문제집 작년에는 해법이나 쉬운거 연산위주로 가다 올해부터 상위권 연산 1학년 과정 4권, 문제 풀이 길잡이 기본 끝내고 심화과정 풀고 있는데 꽤 잘해요.수학은 많이 푸는 것보다 꾸준히 푸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수학문제 풀때는 옆에 앉아 있지 않으려고 해요. 애가 의지하려고 하고 저도 모르게 관여하게 되더라구요. 가끔은 화도 내게 되고 (수련이 부족해서요). 저도 무조건 알때까지 될수 있으면 계속 문제를 읽으라고 하거든요. 그래도 안되면 팁을 주거나.

전 우리애가 수학적 머리가 다른 부분에 비해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선생님이  애가 수개념이 좋은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역시 공부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가봐요.

ps저 연산가르치면서 작년에 소리 너무 많이 쳐서 우리남편이 손 떼고 선생님께 맡기라고 했거든요. 위기를 넘기고 이젠 우리아들 수학 공부하기 전에 수학박사님이라고 한번 불러줘요. 그리고 어려운거 맞추면 굉장히 과장되게 칭찬해 주고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전 마리스텔라님 글 읽고 많이도움 받았어요. 칼럼 찾아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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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7-25 15:41
ㅎㅎㅎ
저도 아이에게 수학 박사님이라는 별명을 붙여줫어요..
제가 하도 수학에 한이 맺혀서.. 수학 잘하라고 붙여줬는데..
그게 본인은 진짜 잘해서 그런줄 알고 더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열심히 하니까... 더 잘하게되고 어려운 문제 도전해서 풀어내는 맛도 점점 알아가는 것 같아요..

수학박사님이라는 말에 반가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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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7-24 13:32
답댓글

작년 한해동안 아이들 옆에 꼬옥 붙어 앉아서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관계로 한 두 아이만 옆에 앉고(식탁에)  나머지 다른아이들은 거실 테이블에서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꼬옥 식탁에 같이 앉고 싶어하더라구요.

하여간 일년동안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나니 이제는 자기 스스로 하는 아이도 있고, 옆에 붙어있지 않아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2학년 딸아이는 옆에 앉혀두고 하는걸 지켜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때까지 옆에서 같이 있어주세요

아직은 어린아이인걸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 수학 문제집 많이 풀고 심화까지 어려운걸 스스로 깨우쳐 나간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즐기더라구요.

1학년때는 수학 문제집은 간단히 푸시고 책을 더 많이많이 읽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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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7-24 17:15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즐겨하는걸 할때 보다는 힘든걸 할때 엄마가 옆에 있어주면 왠지 모를 든든함이 있는가봅니다. 모르는걸 그때그때 물어보는 횟수보다도 오히려 정서적인 부분에서 기대고 싶나봐요...
두아이 키우면서도 가끔씩 힘든데
종채맘님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힘이 되주시는 종채맘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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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07-24 13:02
답댓글

흠.. 저는 채점도 혼자 시키는데요.. 혼자 풀라고 합니다. 모르는 게 나오면 문제를 세 번 까지 읽어보고 그래도 모르면 그냥 넘어가라 합니다. 다른 문제 풀고 다시 봐도 모르면 채점 다 끝난 다음에 가져오라 하구요.

설명해준 뒤 나중에 문제집 한 권 다 끝나면 못 풀었던 문제만 하루 쫙 훑을 예정입니다. (참. 처음 개념 설명하는 부분은 당연히 함께 해주면서 설명을 해주지요. )

아이가 벽에 부딪혔을때 바로 바로 누군가가 개입해서 해결해 준다면 문제 해결 능력이 당연히 떨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가(초1 여아) 수학이든 책이든 뭐든 하고 있을 때 가능한 옆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제가 제 책 읽을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아이는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저는 제 일을 합니다.

다만 아직은 어리기에 거실에서 시키고 저는 여기 저기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지요.

초 1이 어린거 같지요?  우리 어릴때를 생각해 보세요. 꽤 먼거리 걸어서 학교도 혼자 갔고 엄마가 나가면 혼자서 집도 보고 이 친구 집 저 친구집 놀러도 다니고 해가 어두워질때까지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우리가 했던 거 다 시켜보세요. 거뜬히 다 해낸답니다. 단지 엄마가 아이를 계속 나약하게 키워 약한 인간을 만드는 것 뿐이에요.

요새 방학을 맞아 우리 큰 딸 집안일에 돌입했답니다.

실내화 빨기. (이제 이건 스스로 하게 하려구요) 커튼 밟아 빨기. 샤워 및 머리감기 혼자하기(이미 작년부터 혼자 했지요) ... 이제 밥 하는 거 가르치려구요. 쌀씻고 물만 맞추면 되잖아요. 어짜피 전기 밥솥이 다 해주는데요. 하루 계획표를 혼자 짜게 해보세요. 스스로 평가할 수 있으니 아주 좋더라구요. 그렇게 해 보더니 무리한 계획도 세우지 않고 생활을 계획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딸도 계획표 짜다 말다 하지만 가끔씩 해도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수학 물음에 너무 답이 길어졌네요. 결국 자기 주도적인 학습은 자기 주도적인 생활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 글이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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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7-24 17:18
답변 감사합니다.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이 되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아직 어리고 흥미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끼는 수학이다보니 "수학 해야지?"하면 벌써 표정이 안좋습니다.
"엄마 책좀 보고 하면 안되요?" 하고 꼭 물어봅니다.
그래도 옆에 있어주면 좀 재미나게 하기도 하고...지루함이 덜 한지 암튼 옆에 있는걸 좋아하네요.
옆에 있다고 해서 모르는 부분 바로바로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혼자하는걸 원칙으로 하지요..
정서적인 부분을 만족시켜주길 원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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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7-24 12:49
답댓글

아무래도 여자 아이들은 언어쪽을 더 좋아라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영어보다는 수학을 먼저 하고 싶어하는 편이거든요...

 

저희 아이도 이제 2학년이니..별반 차이 없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는 아이가 문제 풀 때 웬만하면 옆에 앉아 있습니다.

앉아서 신문을 보든지.. 책을 보든지 합니다.

문제푸는 방식을 조금씩 교정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문제를 잘 아해하지 못하면 소리내어 읽어본다든지.. 그림을 그려보라고 한다든지..

구하려는 것에 밑줄을 쳐본다든지.. 계산 식을 함부로 생략하지 않는다든지.. 하는 것들을

지도해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요사이는 사실 아이가 혼자 하길 원하고 저보고 그냥 혼자 하겠다고 하는 적이

더 많습니다. 그러면 그냥 그렇게 혼자 하게 두고 저는 제 할일 합니다.

주로 쉬우 문제들 풀 때 이렇게 요구하더군요.

 

그럼에도 아이들은 일단 답만 맞으면 과정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조금 문제가 까다로워지면 손을 잘 못대지요.. ㄱ

ㅡ 그러니. 문제를 푸는 과정을 좀 지켜보면서 파란구슬- 00-00개 노란 구슬-00 개 등으로

정리하며 푸는 것을 연습 시킬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단원평가 문제 정도는 혼자서 시험보듯 풀고 답을 맞춰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구요.

 

요사이는 점프왕수학을 풀고 있는데 왕문제의 경우 혼자도 곧잘 푸는데,

왕중왕은 문제가 살짝 까다로워서 한 문제씩 답을 내면 바로바로 OX를 알려줘서 풀게 합니다.

안그려면 10문제 다 풀고 다시보면 또 생각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하고.

아이도 다시 보는 것을 괴로워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니까 융통성있게 하시면 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디딤돌 응용의 경우 문제풀이 과정을 쓰는 서술형 문제가 다른 문제집보다 좀 많더군요.

저희 아이도 한권 풀고 도움은 많이 됐는데.. 문제풀이 과정 쓰는 것이 아이로서는 많이 힘들었는지..

다음부터 문제풀이과정 쓰는 문제를 아주 싫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간단한 식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문제풀이를 쓰는 것이 버거워서 그런 것이 아닌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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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천사
  • |
  • 2009-07-24 17:11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1학기때는 개념원리 응용편을 했는데 아이가 쉽게 받아들여 2학기 선행으로 디딤돌 응용을 산것이 좀 어렵나봅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다시 주문했어요...
옆에 있어달라고 하는게 정서적인 부분이 있나봐요. 왠지 든든한거?
그러다가 점점 혼자 하는게 괜찮아질때가 있겠거니...하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브죵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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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7-24 17:47
저희 집은 사실 아직 아이 책상이 없어요.
유아때 쓰던 플라스틱 책상을 거실에 놓고 쓰고 있어요.
내년 쯤에 책상을 사주고 혼자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할까 생각중인데..

다른 집들 보면.. 고학년도 식탁에서 공부하더군요.. ^^
너무 원칙에 얽매이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세요...

하다보면 고민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되어요..^^

1학년 여름에 저희는 마리스텔라님 권유로 상위권 연산을 했었는데
연산을 즐기는 저희 아이는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웬지 일학년은 그냥 교과과정 문제집 풀리기가 살짝 미안했거든요.
학교 시험도 없었고..
교과과정문제집은 학기 중에 하시고..
요런 것들을 넣어주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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