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고 저녁에 간신히 아이들 통해서 알았다면 제가 얼마나 단순하고 정신없이 사는지 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집에 있다가 신랑한테 전화받고 베란다 밖으로 고개 쑤~~~욱 내밀고 봤죠...ㅋ
잠시 봤는데,(2초?) 컴 글자색이 핑크로도 보였다가 어른어른 거리는게 한참을 애먹었어요...눈적응하느라고요... 필름이고 뭐고 찾고할 시간이 없어서리...ㅋ
암튼 순간이었지만 조금 진행된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감격....명색이 과학선생인데 책으로만 이론으로만 아이들에게 전달했지 이렇게 제가 경험험 해보니 참 신기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요즘 우주에 푹 빠져 있는 큰아들녀석한테 다시한번 애기해줘야 겠어요....^^
어제 일식을 보고자 했는데.. 실패!
박사님의 도움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직까진 많은 글 못올리고 눈팅만 하는 처지라 박사님 글 보면서 많은 도움받고 있네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늘 센스 만점이신 울 박사님.. 학창시절에 인기 짱이셨을 듯..
유익한 정보를 남겨 주신 것도 감사한데요..
글 중에서 '보니 타일러'에 너무 반가워서 글 남겨요.
영어를 전혀 모르던 초딩시절에 소리나는대로 써서 외워 부르고 다녔던 노래 중 하나예요.
air supply 도 에어서~플라이 ..
이 노래도 토탈리~클립스 ..
이 가수 무쟈게 이쁜데 목소리가 참 특이해서
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그 땐 어렸으니깐요^^)
모창 비스무레하게 해본다고 참 웃기지도 않았는데..
얼마전에 제가 한글로 적었던 가사 찾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소중한 추억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달콤달콤..
아침에 6학년 조카 담임샘으로 문자가 왔더군요.
아이들과 일식 보라시며 시간까지 알려주시고 자상하게 눈보호까지 당부하시며....아웅ㅇㅇ 울쌤 넘 좋죠..
아이들과 공부하다가 후다닥~~베란다 나가서 일식을 보는디..
얼마전 과학잡지에 끼어온 일식보는 안경은 아이들이 버~~얼써 분해와 해체를 해버린지 오래고..
걍 살짝 비스틈히 저얼대 내가 일식을 보고있는지 해도 달도 모르게 사알짝 보았는디...
음....한동안 광명의 빛으로 세상이 온통 허옇게~~~~~ ㅡ.ㅡ;;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역쉬...사진발이 최고여 ^^
그래도 박사님 남편분을 문자라도 보내시네요..
당췌 울남편 요즘은 어떤여자랑 문자를 하기에 도통 문자도 안보낼까..........ㅎㅎㅎㅎ
푸핫! 22년 사신 부부가 이케 귀여우신가요? ^^
손가락에도 부분일식이 있다니...왕 센스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일식덕분에 오전 날씨도 가을날씨 마냥 선선합니다.
곧 있으면 또 쨍쨍하겠지만요.
박사님 덕분에 유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통통 튀셔요~~~^^*
박사님 일식사진 있다는 소문듣고 보러왔는데.. ㅎㅎㅎ
문자 대화가, 너무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박사님 남편분이 너무 자상하신 스타일이신것같아요.^^
일식은.. 저도 보긴봤는데..
건물 안에서 아주 목을 빼고는.. 겨우봤어요..
여기서 보면 될껄.. ^^
잘 봤습니다..
저도 일하다 말고 무식하게 썬글라스 쓰고 보다가 한참 어지러웠습니다 .
후배는 용접마스크 빌려다! 보았다고 문자왔더라구요 ^^ 검은 셀로판지 있음 된답니다, 울 동생이.
애들은 각자 있는 곳에서 보았겠지만, 저녁에 인터넷으로 생중계 자료 같이 찾아볼려구요....
아, 보니 타일러의 한맺히도록 가래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래도 22년 부부가 일식도 챙기고 꼬박꼬박 어디 있다고 보고도 하시네요.
저희 14년된 반쪽이는 손꾸락에 토털 이클립스가 왔나봅니다. ^^
아, 아래 브종님, 좋은 자료 잘 받아갑니다. 감사요~
오마? 언제 일식했어요?
그나마 쑥에 오니까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들어요..
이구 검은안경쓰라고 하더만...눈 나빠지믄 어쩔라고들 그랴요..잉..
박사님 남표니님은 간단 명료 하구만요...ㅎㅎ
감사히 보고가요..
요런거는 추천짱 ...눈까지 버려가면서 희생하신 박사님...흑흑
흑흑.. 전 맨눈으로 보다가,
눈물 질질 흘리고,
눈앞에서 계속 F자인지 P자가 떠다니고,
모니터도 안보이고 .. 엉엉..
그래도 나름 일식을 보았다는 뿌듯함이 뭉클 ^^
박사님 사진 찍느라 완전 장님되셨겠다.. ~~
와 그래도 잘 찍으셨네요
저도 일하다 말고 회사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해를 한참 쳐다보다 왔더니 모니터를 잘 못보겠더라구요
와.박사님 너무 신기합니다!!정말 너무 멋있어요~***노래도 들어봐야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