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애들따라 일희 일비 하는게 엄마맘입디다.
저도 그래요..
방과후에 집에 와서 저한테 전화를 하도록 하는데 반년이 걸렸어요..
집에서 맞아주는 사람이 없는지라 연락이 안돼면 안심이 안되고 애는 애대로 노느라 늘 잊어버리고...
늘 요문제로 티격태격했지요
유태인은 아이한테 오늘은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느냐 라고 묻는다는데
딸한테 전화가 오면 먼저 저는 어떤 즐거운일이 있었냐고 물어요..
전화기 너머에서 아이가 신나서 이야기 하면 저도 덩달아 남은 시간이 즐겁고
시무룩하게 대답하면 저도 마음이 안좋지요
부모가 맘은 굴뚝같아도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교육에 온전히 몰두를 못해주는형편이라면..
엄마능력이 평범한 보통 가정의 경우 영어에 있어서는 영어독서를 많이 권유합니다
아이스스로 할수있는것은 몇년이상 영어해왔어도 많은 사례를 들어봤어도..매우 제한적이어요
아이자신이 독서로 기반을 쌓고 부모는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뒷받침하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한글 영어 독서 자체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딸한테는 매우 제한적으로 책을 접하게 하는 지라 이런말하는것도 아이러니하지만..
제 보기엔 옆에서 흔히 보는 엄마들이 할수있는게 많지 않아요..
남들보다 못해주는점은 부모맘이 아프나 어떤면으로는 적당한 결핍이 아이에게는 좋을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긍정적인 상황으로 바꿔보셔요..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옵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