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교재랑 사이트 다 잘 살펴보고 아이에게 맞는걸 찾아보도록 할게요.
서점에서 파닉스 책을 살펴보니 이미 말하고 듣고 읽는데 불편이 없는 아이가 간단한 단어위주로 구성된 파닉스를 재미있어할까 고민입니다.
그동안 즐겁게 영어를 해온 아이에게 요즘 생전 안하던 단어테스트를 시키면서 스트레스 팍팍 주고있는 무식한 엄마인데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영어를 지금도 충분히 잘 하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영어를 어느 정도 시작한 후에는 오히려 파닉스 학습을 시키려고 하면
지루해 해야한다고 할지.. 감을 못잡는 것 같더라구요. 책을 사서 시키는게 좋을 지 고민하다가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아이가 공부하는 내용을 같이 보면서 학습한다거나..
제대로 챙겨주지를 못하고 있거든요.. 알파맘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직장맘의 핑계랄까요..?
우선 재미있어 보이는 학습을 찾다가 쑥쑥에서 메일을 받은 곳 중에 플링이라는 사이트서
파닉스 60일완성 과정을 시켜봤더니 제법 잘 따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퇴근하면 한시간도 넘게 했다면서 자랑도 하고. 전 플링 파닉스 추천입니다~
잘하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애들이 영어를 재미있어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쓰기에 취미를 못 붙이므로 아이가 배우는 교재나 비디오에 자주 나오는 단어를 위주로 하루에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정도로만 단어 쓰기를 해 보세요.
복습의 개념으로 비디오를 볼 때 자막을 틀어 주셔서 소리와 문자의 매치를 시켜주셔도 됩니다.
스펙트럼에서 나오는 파닉스 교재 괜찮아요...워크북 꾸준히 두서장씩 매일 하다 보면 규칙을 알게 됩니다..
능률에서 나온 2권짜리 파닉스가 있어요. 다른교재들은 5-4권 시리즈인데, 짧고 가격도 싸요. 시디도 포함이구요. 능률 홈피 가면 아마 뭔지 아실거에요. 우리 애도 토셀 듣기 만점이에요. 근데 단어쓰기 문제는 틀렸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단어 외우기 시켜요. 소리 나는대로 외우는거, 한 단어 안에 들어있는 소리나는대로 끊어읽기. 등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