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1에 토셀 주니어 2급 땄는데요. 지문을 보니 책 많이 읽은 아이가 유리하겠다라는 것과 저학년에게는 경험해 보지 못한 이것저것으로 인해서 불리한 부분이 없지 않겠다는 두 가지를 느꼈어요. 모의고사에 007시리즈 가장 최근 두 편에 대한 이야기 팝 가수 이야기 K-pop 이야기 등은 아무래도 고학년이 받아 들이기가 쉽고 가금류 화석 이야기 등은 한글로든 영어로든 넌픽션에 노출되었던 아이가 유리할거고.. 자녀분은 영어에 편하게 노출이 되어서 유추능력도 잘 발달 되어진 듯 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좋은 결과에 기뻐하다가 엄마가 인증시험 연이어 마구 들이밀고 싶어지는 충동만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1년에 한 두번만 보셔요.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초1 아이인데 너무 잘 하네요. 단문은 쉽지만 장문 같은 경우엔 그 나이때엔 읽기도 귀찮을 정도인데..(.물론 장문안에서 그 답을 거의 찾을 수 있지요.) 너무 너무 잘 하고 있으니 칭찬 많이 해주세요. 지금처럼 책 꾸준히 레벨업해서 읽게해주시고 한다면 고학년되면 토셀인터도 아주 잘 나올것 같아요. 단, 어휘때문에 확실히 우리나라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구요..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