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초3이에요..
An I can Read..저희는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리*피아에서 대여하는데..가격이 착해서..
저희 애도 1학년때부터 그룹과외 2년하다가 이번에 그만두게 되어서 걱정이에요..
지금은 시사영어 하고 있는데..레벨테스트 나온거보다 한단계 낮은거로 선생님이 하더라구요..
걱정도 되지만..기냥 쉬엄쉬엄 다지기 하면서 나가자 생각했습니다..
독해교재랑 문법교재 쉬운거 사서 혼자 풀어보라고 하고 있어요..
영어동화 듣고..
근데 이렇게 해도 될까..솔직히 걱정은 좀 되네요..
언아이캔리드는 문학작품이라 좋다고 고수님들이 그러셨고,울 집에도 10권정도 있구요.
매직리더는 저도 저렴해서 5,6단계 질렀는 데...일단 책이 얇아서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내용면에서 알차단 느낌에 ,듣고 따라하기도 있어서 학습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오알티와 좀 비슷하단 느낌도 있어요.
초3 딸아이구요. 영어 전혀 접해보지 않다가 작년 10월부터 영어학원 다녔고, 올해 6월에 그만뒀어요. 아이 뜻이라기보다는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쉬워서 저랑 남편이 내린 결정이었구요.
학원 그만둔 뒤에 매일 DVD 40분~1시간, 집중듣기 30분, starfall(또는 100words책) 20분 정도 합니다. 학원다닐때 수업시간이 1시간30분정도여서, 그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 있어요. 여름방학때는 조금 시간을 더 늘려볼까 하고 아이 눈치 살피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에 초보수준이라 책 소개는 별 도움이 안 될듯 한데, 저는 긴 시리즈는 부담스러워서 조금씩 해요. 리틀크리터퍼스트 리더스는 3단계만, ORT 4-9단계 할땐 기본팩만(6권씩) 이런식으로요.
아서같은 경우는 스타터는 구입했고, 어드밴처는 대여해서 집듣했는데 완전 이해는 못하고 대충~한다더군요. 요즘 아서 DVD 구입을 해서, 어드밴처 집듣을 다시 한번 해볼까 고민중이예요.
어스본 퍼스트 리딩(24권)은 대여해서 집듣했는데 그리 길지 않아 재미있어했고, 요즘 대여해서 듣고 있는 어스본 영리딩은 글 길이에 허걱하더니 신데렐라, 라푼젤, 개구리왕자 같은 명작이다보니 대충 이해는 된다면서 듣네요. 로버트먼치 아저씨 책은 이번에 구입했는데 먼치 아저씨 말이 너무 빨라서 제가 먼저 한번 읽어줘야겠다 생각중~~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5-10분정도의 짧은 길이로 한권 집듣 하고 가는데, 오늘 아침에 ORT 5단계를 듣더니 "엄마, 왜 이렇게 느려?" 하더만요. 소심하게 그 말 한마디에 흐뭇해하고 있답니다. ㅎㅎ.
책을 읽거나 들을 때 내용 확인은 안하구요. 가끔 아이팟 틀어놓을때 모르는 척하고 슬쩍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네?" 합니다. 그럼 딴일 하고 있다가 갑자기 집중해서 듣고는 아주 짧게(^^) "무슨 책의 어디 부분이야" 하고 말해주면 그정도로 만족합니다.
ORT에 나오는 매직키 갖고 싶다고 해서 예전에 한번 집듣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5~9단계 집듣하면 구입해준다고 하고 인터넷에서 열쇠목걸이 하나 주문했네요. 아마 요거 집듣은 금방 해치우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따님이 진행왔거나 재미있어했던 책,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을 알려주시면 아마 다른 쑥쑥 고수님들이 적당한 책을 소개해주실 거예요. 무엇보다도 따님의 의사가 중요하니 잘 의논해보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어떤 스토리를 좋아하나요?
영어는 쉬운 책에서 나온 단어가 다른 책에도 또 나오고 하니, 무조건 쉬운 책으로 반복을 해서 완전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재미+쉬운 책으로 골라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반복해서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반복이라고 해서 지겹게 똑같은걸 시키지 마시고 재미있는 놀이나 게임과 병행해주시구요. 그 다음 책 선택도 중요한데..비슷한 수준이나 어휘, 형태가 나오는 책으로 연결해주심 자신감이 좀 더 생길 수 있으니까요..
여자아이들은 궁전이 나오고 공주와 왕자가 나오는 이런 얘기 좋아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