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맘님
칭찬에는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자신감 없는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동기가 없는 아이에게는 동기부여를
겸손함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겸손함을 가르치는것이 칭찬입니다
구체적으로 하시고 아이의 부족한부분을 칭찬하셔요
무조건적인 칭찬을 아이를 망칩니다
예를 들자면 능력은 있으나 노력을 안하는 아이에게 잘한다는 칭찬은 더욱 노력을 안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조금만해도 칭찬받으니 자기능력이 좋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이럴때는 결과를 칭찬하지 마시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때 칭찬을 해야 하지요..
저는 사실대로 아이에게 이야기 하는데요.
엄마는 너처럼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지 못했고 커서 배웠기 때문에 발음이 좋지 않다. 그래서 너에게 일찍부터 영어를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도 엄마가 아직까지는 너보다는 영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지 않겠니? (하면서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을 막 말하세요. 이거 너 알아? 거봐. 아직까지는 엄마가 너보다 많이 알고 있어) 하지만 엄마는 얼른 네가 엄마보다 영어를 더 잘해서 엄마한테 해석도 해주고 dvd보다가 모르는 거 설명도 해주면 좋겠어. 엄마 발음이 웃기지? 그러니까 너는 더 열심히 해서 이런 발음 내면 안된다. 라고 말이지요.
우리도 그랬잖아요. 다 알아서 혼자 큰 것처럼 부모에게 반항도 하고 철없이 대들고..
그래도 애 낳고 살다보니 부모가 얼마나 큰 힘이었는지 눈물로 절절이 깨닫고 있잖아요.
님의 아이도 먼 훗날에는 엄마 소리만 나와도 목이 매이게 감사하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