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구보다도 내 아들은 내가 더 잘알잖아요. 이것만은 양보 못하고 꼭 시켜야 겠다는 것만 결정하셔서 강하게 원칙을 갖고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걱정하고 우려하는 사람이 아이인지..엄마인지 가만보면...아이보다는 엄마가 불안하고 흔들리고 갈팡질팡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건 아니다 싶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작은 걱정보다는 믿고 맡기면서 꾸준히 오래 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다니게 될까봐 걱정이라고 하셨는데..그건 엄마의 걱정이고..아이는 걱정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