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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서사랑
  • |
  • 2009-07-15 01:55
답댓글

음...저도 왬이라는 이름과 조지 마이클의 감미롭던 목소리,

숱많은 시커먼 수염, 그리고 느끼한 눈빛... 모든 게 새록새록 기억 납니다.

MTV 죙일 틀어주던 카페에도 참 뻔질나게 드나들었었는데 말이죠.ㅎㅎ

팝송가사집 가지고 가사 탐독에 공도 들여 보았었구요.

She's gone까지 들었다면 아마 죽음이었을 듯...ㅋ

 

비내리는 야심한 밤에 듣는 멋진 노래... 크으~~~

혼자 맘껏 주책 떨어 봅니다.

알리샤님 덕분에 연애 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때 발 뺐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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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7-12 00:16
답댓글

팝의 고전이자 명곡 중의 하나지요. ^^

한 때 웹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알리샤님이 은근 나랑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이 비슷하시오.

이렇게라도 팝을 올려주니

우리 함께 했던 '엄마랑 원서 읽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팝송 몇 곡이 어디서 나오든 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후문이 ㅋㅋㅋ

저도 두 개의 곡 중 마지막 버젼이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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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3 11:13
저도, 그 곡들 들으면, 참나.. 제가 부른 곡도 아니면서, 왜이렇게 뿌듯한지요. ㅋㅋ
지금 저 최신버전의 캐얼리스 위스퍼를 듣고 있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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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늬맘
  • |
  • 2009-07-11 15:58
답댓글

제친구중에 왬의 광팬이 있었어요.

입만 열면 후리덤을 부르고 다니던 그 친구덕에 조지 마이클을 알게됐죠.

노래 좋~지요.목소리도 너무 좋고...

 

파더피겨,키싱어풀등등과 함께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감사.

(사실 노래보다 그때 그 괴짜친구가 떠올라서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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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3 11:14
얼마전에 조금 어린 친구한테, 웸 알지? - 했다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모른다는 말을 듣고 문화적 충격을!!!!!!!
조지마이클을 모른단말이니?? - 역시나 모른답니다.
흠흠.. 하긴 얼마전에 마약소지로 영국의 어느 공공화장실에서 붙잡힌 조씨 아저씨 ㅜㅜ
왜그렇게 늙어버리셨는지, 속상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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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07-10 21:57
답댓글

허걱...

80년대 초반 대학시절 종로,신촌의 D.J 에게 She's gone 쪽지에 써서 신청곡으로...

어유...벌써 20그리고 몇년전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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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3 11:16
ㅎㅎ 하니비님~~ 저도 급하게 공책 찢어서 대학로와, 신촌에서 신청곡을 전했었다는 ^^
대학로에 MTV라는 뮤직비디오 볼 수 있는 카페가 있었는데, 수업보다 더 열심히 방문참여했었었어요. 아..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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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7-10 19:45
답댓글

고1때 였을겁니다

참으로 순진하던 시절이라 다소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를 가심을 벌렁이며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ㅋㅋㅋ

백인이면서 흑인 음색을 가진 조지 마이클의 감미로운 노래는 여전히 좋네요

알리샤님 덕에 추억에 잠깐 젖어봤어요 ^^

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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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3 11:17
손가락으로 얼굴가리며, 손가락 틈으로 보셨어요? ㅋㅋ
왠지 상상이 간다는.>~~

조지 마이클의 ONE MORE TRY 역시 너무나 좋아해서, 저도 뮤비보며 벽 몇번 치고 따라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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