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말씀하신것처럼 평균이상으로 나오고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실력이 조금씩이라도 늘고 있는지를 파악하시고 계속 다녀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저학년에 폴리만한 곳이 없다는 엄마들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거 같아요.문제는 내 아이가 재밌게 다니며 실력이 늘고 있는지가 아니라 클래스에서 또는 전체에서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엄마가 계속 체크하시다 보면 폴리 같이 테스트가 많은곳에서 아마도 엄마가 먼저 지칠겁니다.폴리에 잘하는 아이들이 참 많지요..지금 현재의 실력이 먼 훗날까지 꼭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부족한 부분은 엄마가 좀 신경쓰셔서 복습해 주시고 리딩레벨은 폴리에서 시키는 대로 책 읽고 퀴즈 풀고 하다보면 조금씩 오를거에요.그리고 이폴리 꼭 열심히 하도록 엄마가 챙겨주세요.이폴리만 열심히 해도 복습이 해결됩니다.폴리가 학원의 스텝이나 원장에 대한 불만들은 많아도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나 시스템은 좋은건 사실인지라 엄마들이 어느정도 학원에 대해 포기할건 포기하고 보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average 이상 나오면 괜찮은것 같은데요.
중요한건 아이 실력이 늘고 있는지를 체크해보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주 high 레벨이 계속나와도 스트레스에요. 새로 배우는게 없는것 아닌가해서.
저희 아이도 다닌지 얼마 안되었지만 수업 수준이 좀 쉬운듯 해야지 아이가 따라 갈수 있지
안그러면 아이나 엄마가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폴리를 보내는 맘으로써 조금 위안이 될까나 하고 글 남깁니다.
폴리 아이들의 대부분이 사이언스는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사이언스만큼은 예습.복습을 철저히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사이언스에 나오는 단어들중에서 저도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는 사실.. *^^*
그리고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내용의 문제들도 있다는 사실.. *^^* 하지만 전 우선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한글책부터 펴서 아이랑 공부를 하곤 합니다. 영어보단 아무래도 모국어인 한국어를 더 잘 이해하닌깐요.
그러다 보면 사이언스는 자연스레 아이가 받아들여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저희집 과학동화는 싸그리 읽혀진다는 .. ㅎㅎ 일석이조의 효과죠..
저번에 책에서 지렁이가 지구에서 하는일? 뭐 이런문제가 있었는데.. 그 답을 찾아내기 위해..ㅠㅠ
과학책을 무지 뒤졌다는거.. *^^* 그런데 그래서 인지 우리아이는 사이언스를 더 좋아합니다. 다른아이들은 싫어한다는데.. ㅎㅎ
하지만 저희아이 힘들어 하는 과목 있읍죠..ㅠㅠ
바로 전 매스입니다.. 저도 설명이 난해하고 해서리.ㅠㅠ 그러다보니. 다소 놓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저희아이가 폴리에서 잘해주구 있다면.. 행복하겠죠.. 하지만 전 다양한 내용을 접할수 있는 폴x가 좋습니다 . 놀시간없죠..ㅠㅠ 그렇지만 저희아이는 모든학원은 정리해도 영어는 안된다고..고수 합니다.
그러니.. ㅎㅎ 보내야겠죠..
선택은 엄마의 몫입니다. 어떤것이 좋을지.. 생각하는것도 엄마의 몫이죠.
좋은 선택 아이에게 행복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