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내년 7세인데...혼자 생각하고 노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이것 저것 해주려고 했어요~
유치원 방과후 미술,종이접기............먼저 시작해 볼까 합니다...감사해용~~~~~~
어릴때부터 너무 친구들과 엮어주면 그런 부작용이 생겨요.
놀아본 아이들이 잘 논다고 혼자 해도 재미나는 놀이들을 아직 잘 모르나봐요.
엄마가 역할놀이를 해주세요. 직장맘아니시면...
역할놀이 하면서 살짝 빠지세요. 전 주로 학생역을 하는데 화장실 갔다올께요. 하면서 빠지고 양호실에서 좀 쉬어야 겠어요 하면서 빠지고 하다보면 어느새 혼자 중얼거리고 놀고 있습니다. 물론 잡혀갈때도 있지만요^^
그리고 남는 시간은 책도 읽어주시고 읽은 후에 종이접기나 독후활동으로 간단한 책 만들어봐도 되고 색칠공부해볼까 하면서 조금 도와주신다음 빠지셔도 되고 단계적으로 해보세요.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법을 배워야 초등가서도 자기가 할 일 스스로 찾아서 해요. 안그럼 매일 친구랑 놀 생각만 하죠.
저희 아이도 친구들 어릴때부터 자주 초대해 놀게 했더니 항상 엄마 나 뭐해? 누구누구 불러줘, 나랑 놀아줘 했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잘 놀아요.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들을 종이에 쓰게 한다음 니가 시간 나면 그 중에서 골라서 하면 돼 했더니 너무 좋아해요. 아이랑 함께 짜보세요. 일테면, 퍼즐, 숨은그림찾기, 블럭, 인형놀이, 색칠놀이, 엄마랑 공놀이, 영어게임, 종이접기, 혼자공부해보기 이런식으로요. 전 예쁘게 만들어서 코팅도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