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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울님 제니 키우는 이야기

컨텐츠

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09-07-10 18:38
답댓글

어유  박사님~

저 완젼 다혈질에 성격급해서요...느긋한 애하곤  상극이라  

왜전화 안햇냐   옷은 왜 안거냐  숙제 먼저하고 놀아야지  지금까지 모했냐  유치한걸로 게속 전쟁중입니다

요즘 애가 사춘긴가?  왜이리 빨리 오나? 

 

울엄마는  변덕이 심하고  매일 신경질에  아무것도 아닌것에 맨날 화낸다고 

딱 나를 규정합니다    그리고  맨날  싸울때는   엄마미워  엄마싫어..  했다가 

엉덩이 투닥투닥 해주믄  나헌테 매달려 딱 코알라 자세  요거지요...

인제는 커가지고  지 엉덩이가 땅에 닿을라해요.

욕심 많이 버렷는데도  못버릴때는   일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여깁니다

아이만 온전히 쳐다보고 있지 않아도 된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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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7-10 18:51
유아게시판에도 령돌맘이 주울님 칼럼 소개해놨습디다.
주울님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남들이 평가하면 그런갑다 하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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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07-10 15:27
답댓글

오늘 덤보엄마 2차 모임에 참여했다가 박사님과 비슷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녀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고 사용한 말은 무엇인지 매일매일 적어봐라..." 쓰다보면 다음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답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자식 포트폴리오....너무 좋은 제안이신것 같아요...포트폴리오라는 건 한마디로 그 사람을 보여주는 하나의 자료잖아요. 엄마로서의 자료...꼭 남겨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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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7-10 10:55
답댓글

'일기장' 하니 저도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미국에 한 2년있었는데 그때 커뮤너티에서 무료로하는 성인대상 ESL에 다닌적이 있었어요.

그때 그 ESL 선생님( 60대 중반정도로 보임)과 보조교사(선생님의 친구로 자원봉사 7년째)가 수업시간에 각자의 journal을 가지고 오셔서 읽어 주셨어요. 60년도인가 70년대에 썼다는 그 journal을 읽으시며 두 분 다 눈물을 글썽글썽 거리시더라구요.  두 분 다 나중에 자식에게 그 journal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뭐라할까 가슴이 찡하고 삶을 사는 수준이 다르다(저와)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저도 아직은 자신이 없는데 애들이 좀 더 크면 저만의 journal을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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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7-10 09:58
답댓글

저도 주울님 칼럼 보면서,

많이 함께 하고, 많이 남기고 그래야겠다.. 생각해요.

제니처럼 깜찍한 딸내미가 아니라도,

꼭 성의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 (불끈불끈!!!)

 

전 원래 일기쓰는 거 참말로 좋아했는데.. 요즘엔 바쁘단 핑계로 글한줄 안적네요. ㅠ

갑자기 일기장 하나 사야겠단 생각이 또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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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09-07-10 09:35
답댓글

저도 노트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시간을 멈출 수는 없겠지만 사진이나 글로 그 시절을 회상해 볼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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