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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2월 네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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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imphelena
  • |
  • 2013-03-04 10:52
답댓글

오늘 제가 자주방 열기로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글쓰기'를 클릭하니 해당 클럽 회원만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떠서 여기에 남깁니다. 혹시 가능하신 분 복사해서 문열어주세요.

 

3월 드디어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 학년을 얘기할 때도 이제는 '예비'라는 단어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마치 두꺼운 외투를 벗어던지 듯 가벼운 기분이지만 학년이 올라가서 늘어날 학습량을 생각하면 다시 무거워집니다. 이 때가 우리 아이들에게 맘들의 사랑이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황홀한 고백 / 이해인 수녀-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이 봄에 하고 싶은 일 또는 이벤트를 애기해보면 어떨까요?

 - 미카엘이 3살이던 2004년 당시 공휴일이었던 식목일에 1박2일로

 - 2명의 신랑 친구 가족들과 

 - 노란 산수유 꽃구경에 의기투합 기분 좋게

 - 영산강으로 출발했습니다.

전주까지 같는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당시 저희의 전 재산인 7천만원을 빌려가신 분이 사업이 힘들어 잠적했다는... 신랑이 1초의 망설임 없이 차를 돌렸습니다. 잘 해결되어 다음해에 우리가족만 다시 영산강으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실천을 못했습니다. 올해는 꼭 갈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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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04 11:11
저두 글쓰기가 안되네요... 왜그러지...우리 퇴출되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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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4 11:28
퇴출 아니고 가입승인이 아직 안 떨어진 것 같아요. 박사님이 깜빡 하신 듯.. 지금 쑥쑥에 연락 드렸으니 조만간 해결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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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3-04 11:35
깜짝 놀랐습니다. 어~ 나 분명 회원인데만 연발했습니다. 빨강머리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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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4 12:03
앤님 감사해요~ 앤님이 있어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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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01 21:28
답댓글

벌써 개학이 정말 코앞이네요.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리디아는 10000분 집중듣기의 보상으로 어제 핸드폰을 개통해줬어요.

실은 2g를 사주려고 했는데 구할수가 없어서 무늬만 스마트폰이고 일반요금제인 폰을 샀어요. 그래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핸드폰 사기전에 계약서를 썼어요.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ㅎㅎ

게임,카톡금지, 어플다운시 엄마 허락받기

저녁 공부시간엔 꺼놓기

엄마와 비밀번호 공유하기 등입니다.

 더 생각나는게 있으면 추가사항 넣기로 했는데 뭐가 있을까요?

울 15기 친구들은 핸드폰때문에 맘고생시키는 친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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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1 22:05
맘고생 시작인 사람 여기요^ ^
프린스도 이번에 스마트폰 구입했어요
일주일 두시간하는 게임시간외에 게임불가 카톡금지..였는데
산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틈만나면 핸폰을 열어보네요
올해 맘고생좀 하고 상황봐서 내년에 어떻게 할지 다시 결정할까봐요^ ^;;;
리디아도 약속 잘 지키길 바라구요 10000분 집중듣기 성공 정말 장하다고 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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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4 09:29
우리 marblelin은 스마트폰은 아닌데 제가 핸폰을 바꾸는 바람에 제 중고 핸펀으로 카톡. 카스가 가능하게 되었어요. 개학전이어서 두고봤더니 흐미... 아주 정신을 못차리네요... ㅋㅋ
개학했으니 이제 조금 자제하겠지요..
저희집도 한바탕 소동이 일고 사실은 반성문도 쓰고.. ㅎㅎㅎ
저에게도 강한 유혹인데 아이들이 어찌 참겠어요..
제가 우선 좀 자제해보려구요.. 어흑..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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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3-03-04 11:34
저는 직장생활하느라 제가 편하려고 1학녀때부터 핸드폰을 쥐어줬거든요. 일찍 쥐어줬더니 떨어뜨려 깨지고, 변기빠지고... 몇번 바꿔주었어요. 지금은 일반요금 스맛폰인데, 항상 더 좋은 모델을 부러워하더라구요. 욕심이 끝이 없어요. 친구들이랑 카톡이나, 카스 같은건 잘 안하는데 폰꾸미기에 열중하네요. ^^;;;
전 평일엔 집에오면 거실장위에다 놓으라고 하고 폰 사용을 제한하고, 주말엔 좀 가지고 놀게 해줍니다. 예전에 화상영어하면서 폰꾸미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그래서 평일엔 집에오면 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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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 |
  • 2013-03-01 01:55
답댓글
아~ 오늘이 벌써 삼월일일이네요
올해도 두달이 후딱 지나갔네요
이번주는 큰애 대입설명회 다니느라 한주가 다지나갔네요 ㅠㅠ
Ryan은 그새 탁구를 시작했어요 전부터 탁구치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바빠서 알아봐주질 못하니 자기가 어디서 정보를 찾아다주네요 이래서 작은애들이 독립적인가 봅니다 남들은 수학.영어를 월수금 화목토 하는데 우린 수영3일 탁구3일 악기3일 뭐 이러고 삽니다
내일 개학하면 이제 여름방학까지 정신없이 몰아칠걸 생각하니.....정신줄을 바짝~
하루에 책 3권은 읽기로 했는데 한권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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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3-01 21:32
어제 신문에서 봤는데 체육활동 꾸준히 한 아이들이 나중에 학교공부에 훨씬 향상을 가져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피아노만 꾸준히 하는데 아이가 6학년정도 되니 많은 위안이 된다 합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그게 최고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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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04 08:43
저희 소피아랑 비슷하네요~ 피아노 3일, 수영 2일...ㅎㅎㅎ
집에서 영어책 꾸준히 읽고 집듣만 해도 성공인 것 같아요.
오늘부터 소피아 SQR 시작하려고 하는데 퍼플카우님도 하시는 것 같아 넘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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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4 09:31
피아노 4-5일. 플룻 2일... ㅎㅎㅎ
저도 불잉걸님 말씀처럼 이런 종류의 활동이 더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 하고 있어서요..
공부는... 때가 되면 하는 것이려니... 답답한 마음 계속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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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3-02-28 22:27
답댓글
에고 바쁘다고 이제 드르니 모두가 바쁘셨군요.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이 일이 바빠 인사이동이 워낙 많아서 ㅠㅠ
이제서야 들어와요. 요새 계속 늦게 까지 업무를 보느라 아들둘 저녁도 늦게 한번은 아빠가 일찍와서 해결했네요. 점신도 알렉스랑 해리가 차려 먹는데 미안했지요. ㅠ ㅠ
정말 둘이서 잘 지내주는 것 만도 고마워 해야 될것 같아요.
해리는 그나마 자기 해야 할것 미흡하나마 잘 해나고 있어요.
이젠 5학년으로 올라가네요. 모두 새학기 잘 준비하시고...
그럼 2월 마지막날이네요.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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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달
  • |
  • 2013-02-28 01:08
답댓글

어머 여러분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제 차례였는데요.

주인이 갑자기 나가달라고 설쳐서 제가 지금 급작스럽게 이사준비를 하느라 글 꼭 올려야지 하고 있다가 잊고 말았네요^^~!!!

이런 무책임한 일이...흑흑

저를 질책해주세요~!!!!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우리 메리다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는데 매직트리하우스 집듣을 매일 한권씩 네권째하고 있구요^^

쉬운책 천권 읽기도전중인데 매일 쉬운책중에 한권씩은 네이트더그레이트나 헨리앤 머지가 들어있네여.

핸리엔 머지는 집듣도 안해본건뎅....

뒤늦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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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8 02:07
집문제가 있으셨군요
저라도 그런일이 있으면 맘이 바빠서 다른일 신경쓸 겨를이 없을것 같아요
시간은 돌고 다음 차례도 오니까 그때 하시고픈 말씀 많이 적어주세요~~
메리다도 기특하고 6학년이면 맘이 급하신분들도 많으신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달달달님도
멋진 엄마셔요~
집문제가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메리다 수고많았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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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2-28 10:31
이해합니다. 저도 이사에 출장이 겹쳐 힘들었는지 몸살까지 겹쳐 의도하지 않은 잠수를 탔었습니다. 바쁠스록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아직 잘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동동 구르기만 하고...나이가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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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3-02-27 11:29
답댓글

드디어..개학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자주 만나서 수다 떨어요~`

울작은애가 초등입학이라..걱정이 많지만...잘하리라..믿어봅니다..

우리 자주방..친구들도..신나는 새학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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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7 21:04
초등입학 축하합니다~
대기만성아자님도 남은 한주 건강히 잘 마무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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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athe0704
  • |
  • 2013-02-27 10:40
답댓글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었어요..이제는 살갗에 닿는 바람의 느낌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맘때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합니다. 긴 인생의 허들경기에서 또 하나의 허들을

넘으려 합니다. 자 준비하시고 힘차게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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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8 02:09
정말 많이 부드러워진 날씨죠..
어젠 문을 닫아놧더니 살짝 덥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
geathe0704님도 멋진 출발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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