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오면 거의 녹초가 되서 쓰러져 잤습니다- - ;; 주말에도 잠.. 그리고 사실은...탭에 심어놓은 밀린 미드 보느라 컴은 켜보지도 않았네요 - - ;;
유니스는 졸업식 끝나고... 토셀 처음으로 주니어 시험 보고 왔어요.
영어는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하기때문에 느슨해 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영어 인증 시험이라는 걸 봤네요. 토셀 이란 것도 약두달 전에 첨 알았네요.
화요일 개학하고, 수요일이 영어 영재 시험이라는데, 알고보니 중 3 수준 문제라고 합니다..
당연히 중 3이 젤 많구요, 그 다음이 중 2. 중 1은 두,세명 정도만 뽑는대요...
그래도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기로 하고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네모바퀴님처럼 계속 학원에 대해 고민합니다.
영어영재반 같은 방과후 수업이 많으면 참 좋겠는데요...
자기 주도가 되면 참 좋은데, 그게 생각 만큼 안되니까요..
게다가 직장이 너무 멀어서 집에오면 봐주지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아빠와 상의 끝에 유니스는 영어 독서실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책 읽고 (CD로 들으며) 교포 선생님과 책에 관해 대화하고 그리고
써머리를 합니다. 책 한권이 끝나면 책에 대한 에세이를 쓰네요.
첫 책으로 레모니 스니켓의 'unfortunate event'를 하고 있는데, 재밌다고 하네요.
영어 원서 읽는것을 무지 싫어했는데, 원서의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비싸서 오래는 못할것 같구요... 일단 원서 읽는 재미를 붙이고, 나중에 집에서
저와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벌써 중 1이네요. 책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듣고
그러고 싶을 나이인데,, 정말 공부가 뭔지... 하하핳
아 그리고 드디어 '늑대아이'를 봤는데요,,,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OST도 너무 아름답구요... 보는 내내 눈물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참 좋은 만화네요.
아이들과 함께 봤지만 어른이, 특히 엄마들이 보면 더 가슴에 와닿을 겁니다. 강추! 드립니다.
아, 내딸 서영이를 보러갈 시간이네요!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제가 유일하게 보는
TV 드라마였는데요.. 횡설수설 마치고,,,울 준비하고 고고씽입니다~@~@
ㅠㅠㅠ저도 여태 쓴 글이 방금 날아가버렸어요..
속 상 해 라.....
이번주 저는 교복 명찰달고, 교과서와 같은 자습서 문제집 사고, 증명 사진직고,,,,이런 잡다한것들 하다 일주일이 갔어요.
아이는 여전히 학원과 숙제 ..자전거 타기를 하고 지냈네요.
하루에 틈만나면 자전거 타기를 목표로 생활하네요 ㅋㅋㅋ근육이 필요하다나 어쩐다나
전 애들 초등 입학때 부터 한학기 예습을 목표로 해왔어요.
그냥 애도 저도 부담 없기위해서 적당한 것 같아서요.
학년이 올라가니 주요과목 예습도 벅차더라구요.
정말 아이나 엄마가 함께 선행을 느끼면 할수도 있구요.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두아이를 키워봐도 또 다른 아이들을 가르쳐봐도 역량이 다다름을 알 수 있으니 선행도 역량대로 하고 욕심도 좀 버리고...그럼 된다고 저는 믿고 있으나 주위엔 넘 느슨하다고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죠^^
몸 회복 잘 하시고 휴유증 안남게 치료도 잘 받으세요..맘도 편안히 하시구요..
줄리앙의 교복입은 사진입니다.
방글라데시난민같았던 줄리앙은 이제 ****을 걱정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올 한해 살도 빼고 키는 키우자고 약속했는데 잘될란가 모르겄어요
그리고 벳부에서 스킨스쿠버를 일주일이나 열심히 타고 돌아온 큰딸아이입니다^^
내게 젊음이 다시 온다해도 이 아이처럼 살지는 못할 듯
네모바퀴님 문열어주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저도 처음에 문열때 갑자기 할 말도 쓸말도 없어지고 엄청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수학선행이라는 것이
참 그래요.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면 그 과정이 좋아보이는거구요.
지금 대학생인 큰아이는 수학선행을 거의 하지않고 외고를 갔고
어쨌거나 연대에 입학했으니
결과적으로보면 수학선행안해도 좋은 대학 갈 수 있다가 되지만
그건 절대 아닌것 같구요.
지금 하고 있는 학기의 수학을 알차게 잘하고 있다면
수학선행이 필요하지요.
고등가서 훨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근데 공부라는 것이 미리 잘해놓고 마무리에 가서 지쳐버리면 결국 도루묵이니
수학선행이 필요없게되는 경우도 사실 있어요.
1년정도의 수학선행이 알차게 잘 이루어져있어야(특히 이과인 경우)
고딩공부가 수월한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젤리도 처음으로 수학을 조금 빡세게 지난주부터 하고 있어요.
이때까지 학원에서도 설렁설렁하다가 갑자기 학원원장샘이 전화와서]
수학을 해보자고하시면서 주4회로 늘리고 숙제양도 많아졌어요.
당연히 수학숙제한다고 온종일 끙끙대는 젤리를 보면
제맘이 편치는 않아요.
설렁설렁하는 모습 보는 제맘도 편치않았구요 ㅋㅋ
이번학기는 수학과 영어에 조금 올인하고 내신은 접자라고 이야기는 했는데
아이가 지치지않는 선에서 수학이라는 놈과 승부를 걸었으면 싶어요.
영어학원에 관해서
저 역시 직장맘이다보니, 영어도 학원에 보냅니다.
학원간다고 별 수 없는것 사실이구요.
학원안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인데
혼자하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젤리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학원을 보내니 일정량을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하게되는 것 고것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전 동네 작은 영어전문학원에 보냅니다.
욕심내지않고 배우는 것은 다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고 이야기하지요.^^
광고천재 이재석 저도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쩔쩔매는 수학, 영어, 과학 등의 공부가
이다음에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본기가 되도록
공부라는 놈과 잘 사귀어가도록 해야겠지요.
정말 지독한 감기였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운동하신다는 비투스님 말씀대로
아픈 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 토대님 문열어주셨는데 못와봐서 정말 죄송해요.
오늘 샅샅이 읽고왔습니다.
예비중1/스텔라/여
저도 운전을 하지만, 사고나는 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무서워요.
큰 인명사고 나는 거 아님 괜찮다 생각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겠지요.
몸 상태 잘 살펴보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빨리 나아지시길 빌께요~~
지난 주는 글도 못 올리고 댓글도 못 달았어요. 책사랑님이 쪽지까정 보내셨는데 지송~~
토대님 대문 글이 별로여서 그런거 절대 아니여라...^^
스텔라 방에 새 침대랑 책상 들이면서 8년 묵은 짐들 버리고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제가 집안 정리하자 한번 맘 먹으면 한동안 다른 일을 아무것도 못해요. 단순혀서...
싸악 정리하고 나니, 스텔라가 맘에 드는지 자기 방에서 안 나오네요.
맨날 거실에서 하던 공부도 자기 방에서 하고, 그동안 그렇게 자기 방에서 자라고 떠밀어도 안방에서 버티더니 이젠 혼자 잘도 잡니다요...ㅎㅎ.
주말엔 옷 사달래서 쇼핑하고, 어제는 중학교 반배정결과 나와서 친구들이랑 이러쿵저러쿵 논평하느라 하루 보내고, 오늘은 미용실에서 매직했는데, 스텔라 친구랑 둘이서 하다보니 7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 이뻐지는 거,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일이네요...ㅎㅎ.
수학선행은 하연님 말씀하신 것처럼 케이스마다 다르겠지요.
승지나 비니처럼 해 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같은 과정을 거친다해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사실, 선행을 빠르게 나가고 싶어도 아이가 버거워하면 그렇게 하기 어려울테고, 빠른 선행이 싫어도 저희처럼 학원에 발을 디뎌놓으면 그 진도에 맞춰 나가기도 하구요.
스텔라는 6학년 1학기까진 방학때 기본서로 다음 학기 예습하고, 학기중엔 심화서 한권 푸는 것으로 해 오다가 6학년 여름방학때 수학학원을 보냈어요. 보낸 이유는 7-가 기본서를 한권 사주고 풀어보라 했는데 한달동안 1단원 풀 정도로 진도가 느리고, 저랑 같이 수학하는 시간에 찬바람이 쌩쌩~~불어서요. 서로 기운 빼느니 학원 맛 좀 보여줘보자 싶었지요.
8개월정도 다닌건데, 레벨업이 몇번 되면서 수학선행은 생각보다 빨리 나가고 있어요. 이렇게 나가도 되나 사실 걱정되기도 하는데 (학원쌤께 얘기했더니 원래 학원이란데가 그렇다네요^^) 이 과정에서 스텔라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길래 일단 두고 보려구요. 내신시험 결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그건 그때 또 봐서...
영어는 집에서 하고 있는데, 저흰 중등 입학전이라 사실 집에서 하는 것만으로 가능할지 어떨지 가늠이 안되네요. 그냥 학원비 부담스럽고, 수학학원과 숙제 하는 것만도 시간이 버거워서요. 학원을 보낼지 말지는 앞으로 해나가는 거 봐서 결정해야겠지요.
음~스텔라는 사실 학원 경험이 별로 없어서 학원 다니는 걸 싫어하지 않고 좀 폼나보인다 생각해요...^^. 무슨 학원이든 보내놓으면 그만 다니게 하는게 쉽지 않아서, 보내는 걸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루시보다 어린 학년인데다 경험이 별로 없어서 별 도움이 안되지요...ㅎㅎ.
전 가끔 그런 생각해요. 스텔라 유치원 시절 생각해보면 참 감성적이고 창의적이었던 것 같은데 (그땐 다 그런가요...^^) 혹시 저랑 집에서 공부함서 없어진 건 아닌가 하는...(울 남편은 그렇대요...ㅎㅎ)
눈물 펑펑 흘린다는 7번방의 선물을 같이 봤는데 멀쩡하길래 물어봤더니 자긴 안 슬프대요. 넘 메마른거 아닌감유~~
대문지기 순서입니당!! 잊지마시라고 올려드려요~~~~
다음주 대문지기 "차칸마녀"님께 쪽지드렸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네요,,
바다별님 쉬신다고 하셔서 한자리 비었습니다.
손 번쩍들어주세요~~~~
1월 1주1월 2주1월 3주1월 4주2월 1주2월 2주2월 3주2월4주책사랑민재마미님민재마미님셋사랑님셋사랑님토대님토대님네모바퀴님
3월1주3월2주3월3주3월4주4월1주4월2주4월3주4월4주차칸마녀님비투스님비투스님모모맘님보물1호님차니여니하니님 승재영재맘님
4월5주5월1주5월2주5월3주5월4주6월1주6월2주6월3주6월4주귀도님구구스님비바리님sfring님
엔터치고 날리셨다니 흐흑,,,다들 한번씩 고문당하는것 같아요,,,
대문을 수준높게,어려운?화두로 멋지게 잘여셨네요~~~~
애쓰셨어요~~~
화두 넘 어려워요,,,,
저희집은 중3되는 엠디가 장기적인 땡땡이를 치고있어서 더더욱 할말이 없구만요,,,
예전같으면 원론적인 이야기라도 해보련만 이제 현실이 되고보니
어떻게 적용되더라는 모두 각개인에 따라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들거든요.
울 엠디는 본인에게 한학기예습이 적합하다고해서 방학에 동네학원가서 다음학기예습정도 했어요.
괜챦은 학교가려면 가당치도 않지요,,,
영어는 제 개인적으로는 차고넘치게 해야하지않을까해요..
울엠디는 그토록 잘하던 영어에 대해 어느순간 거부감이 와서 지금은 .....
"광고천재 이제석"
진행도서란에 올려보았어요~~
이번주에 맘먹고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요~~~~~
헉!! 교통사고라니....이제 정말 괜찮으신건가요?
나 혼자 잘한다고 사고가 안 나는 것도 아니고 교통사고가 무섭더라고요.
저는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난 후 요즘도 자주 무서워요.
운전 시작한 게 2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벌벌 떱니다.
얼른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이야기 올리셨네요.
학생들마다 케이스가 다 다른 얘기라 딱 이렇다 얘기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선행학습을 해야하느냐 말아야하느냐는 사실 어찌보면 의미없는 논쟁 같아요.
그냥 수학을 많이!!!! 열심히!!!! 잘!!!! 해야한다는 것만 정답이고 아무 것도 정답이 없어요.
겉핥기로만 하지 않고 제대로 차분히 나가면서 진도도 빠르면 당연히 좋다!!
이게 정답이라면 정답이죠.ㅎㅎㅎ 에고~
비니는 중학교 때 교과서 익힘책 외에 한 학기에 한 권 풀었고
심화까지 완벽하게 한 것도 아니고, 선행진도가 빠른 것도 아니고 해서 제가 무슨 다른 도움될 게 없네요.
아무튼 고등수학 하는 걸 보니 중2, 중3 과정과 굉장히 연결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수학이 원래 그런 과목이잖아요.
중2, 중3 친구들 모두모두 수학 열심히 하세요~^^
저도 주변에서 재수한다는 학생들 얘기 지금까지 벌써 네 명이네요. 에고고~
점점 남의 일이 아닌 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학 잘 갔다고 또 그게 끝이 아니라,
S대 사회계열 쪽 졸업반인 조카는 대학원 간다고 했었는데,
졸업 연기하고 또 진로를 확 틀어서 의전원 공부한다고 하고....
잘하는 애들은 로스쿨에 의전원 고시 주로 이런 쪽인지 원....
대학 들어가는 것도 걱정~ 명문대를 나와도 걱정~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