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키웠더니 대충 학원들의 생리가 파악되더라구요..
그 반에서 한두명 잘 하는 애 기준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나머진 그 애들 들러리라고,,,
처음 이 말 들었을 때는 뭐 그럴까? 했는데 학부모 내공도 점점 쌓이니 이젠 이 말에 수긍이 갑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개인레슨 좋아하나 봐요..
특히 영어는 그런 것 같아요.. 개인별 수준차가 나니까..
첫째애는 어학원, 문화원 오가며 영어공부시켰는데 시간이 지나니 실망도 늘더군요
그래서 둘째는 과감히 인터넷영어로 정했네요..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처음엔 불안했는데 지금은 넘 잘했다 싶어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도 실력이 월등하거든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매일 50분씩 일대일로 수업하는 게 일년의 시간이 흐르니 차이가 많이 나네요..
말하기는 너무 차이나구요, 듣기도 물론이고, 영타도 많이 늘었어요..
말하기는 오빠보다 휠씬 잘한답니다. 여행가서 보니까 큰애는 쑥스러워 말을 못하던데 작은애는 너무 당당하게 주문도 하고, 묻기도 하고, 넘 대견한거 있죠?
다시한번 인턴넷영어한거 감사하더라구요..알면 뭐해요? 말을 못하는데?...버터바른 원어민 발음은 아니라도 기죽지 않고 말하는 애가 얼마나 대견하던지? 큰놈은 몇번 꼬집혔어요...너무 열받아서요..퍼부은 돈이 얼만데..
요즘 인터넷 영어 좋다고 하는 맘들 계시던데 저랑 같은 곳에서 공부하는 분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도 애들 데리고 여행다녀 온 뒤로 더더 인터넷영어 좋다고 얘기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돈들인 만큼 뿌듯한 결과 얻기를 바래요..
아들맘께서도 도움되셨으면 해요.
아들맘님댁의 상황과 능력 아이의 능력과 현수준을 모르는상태에서 남이 선택하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먼저 가정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정하셔요
아주 영어에 문외한은 아닌듯하시거든요..
방법과 범위 정도..그리고 그 이외것 가정에서는 부족한부분을 채울방법을 선택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