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역할에 도전이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참석의 행운을 누렸는데, 수다맘님의 수고에 묻어갑니다. 일이 있어 이제야 쑥에 들어와보니 정말 정리 잘해주셔서 다시 한번 덤보엄마님의 말씀을 들은것 같아요. 덤보엄마님의 말씀으로 개운하게 정화되는 의식을 치룬 듯 맑은 기운을 얻었습니다. 저 역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아이의 에너지가 어디를 향하는지 잘 지켜보고 지지해주라는 대목이었습니다. 아이의 에너지가 엄마가 원하는 '공부'가 아닌 당황스러움을 나는 견딜 수 있는가, 그럴 그릇이 되는가 내내 생각했습니다. 사실 아이의 에너지가 향하고 있는 영역을 엄마는 잘 알고 있지요. 모른척 해도 철철 넘쳐 드러나지요. 엄마가 부정하고 싶을 뿐이지... 그 갈등을 해소해나가는 현명한 엄마의 시크릿을 마저 듣고 싶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좀전에 아이 혼내고 속상해서 앉아있었거든요...
아이가 바로 나의 거울인걸 항상 잊고 사네요.
일어서며 눈물 흘린 1인 여기 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는 마음 가짐.
누군가 그러더군요. 여자에게 있어 가장 큰 재산은 '자식'이라구요.
'자식 농사는 망쳤지만 부자인 엄마 '와 '돈은 좀 없지만 자식 농사 잘 하신 엄마' 둘 중 누가 더 행복한 줄 아느냐구요..ㅋㅋ 물론 여기에서 자식 농사의 기준이 또 중요하겠지만요..
암튼 '엄마 역할'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정말 생각을 홀라당 뒤집는 강연이었습니다.
하느님도 키우기 어려워 저에게 주셨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있어줘서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러면서 소신있게 큰 산을 보며 키워야 한다는 생각 배웠습니다.
엄마는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야겠어요. 아이도 매일 이 험한 세상 살기위해 노력하듯이 엄마도 매일 노력해야겠지요.
수다맘님,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좌담회 참석했지만 이렇게까지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수다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제 내용을 다시한번 떠올려보게 됩니다. 스크랩해 둘께요.^^
어제 좌담회는 여러가지 엄마로서의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덤보엄마>님의 글을 초등게시판에서 더 자주 뵜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공부 또 한 번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새겨 두겠습니다...
평소 늘 덤보엄마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멀리 있고, 직장맘이라 좌담회는 꿈도 못 꾸지만, 수다맘님 이렇게 정리도 잘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요며칠 1학년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잔소리를 해댔는지...
부끄럽습니다.^^
수다맘님, 너무 고마와요~
여러번 두고두고 읽을께요^^
수다맘님덗분에 앉은자리서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해요.. 맘님 느낌을 많이 나눠주셔서.....
자세히 정리 잘하셨어요. 짝짝짝
개인적으로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런 강의는 돌아서면 잊어먹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 뼛속깊이 박히게 한 10회쯤 해야한다니까요.
저는 덤보엄마님의 푸근하시면서도 카리스마 있으신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부모는 아이를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를 존경하는 마음(아이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었어요.
아직도 아이와의 갈등상황이 현재 진행형이지만 큰 선배님의 말씀대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다맘님 눈물 닦는 것 제가 봤네요. 우리 다 같이 내려놓고 연습합시다. 덤보엄마 말씀처럼.
"언제 밥 먹을 수 있겠니?"
"책을 좀 읽어볼래?"
"그 어려운 걸 어떻게 읽었니?"
또 뭐가 있었죠?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육아서, 좋은 말씀 등은 자주보고 자주 읽어서 감정순화를 시켜야 할 것 같아요..하니비님이 일전에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큰다'는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겨서 노력하는데도 ..이거이거 잘 안됩니다 ㅎㅎㅎ
초5, 초2 딸, 아들 둔 엄마에요.
신청했는데..당첨이 안되어서 실망이 컸는데..
그래도 좌담회 내용을 올려주셔서..서운함을 달래봅니다.
수다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꾸 까먹을 때마다 수다맘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려봐야 겠습니다.^^;;
초4 외아들을 둔 엄마인데..저두 신청할 껄 그랬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좌담회 내용을 정리해주신걸 읽어보니..휴가라도 신청해서 갈껄 그랬나 싶네요.
글을 읽어도 이리 강한 느낌이 전해오는데..직접 들었다면 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많은 변화가 가능했겠다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들으신 분들..정말 좋으셨겠네요..
다음 기회는 없나요?
저두 좌담회에 있었는데..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쩜 그리 시원스럽고 명쾌하신지..정말 말 그대로 확실한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특히 엄마의 대사...이 부분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좋은 정보였습니다. 시크릿의 반은 오늘 풀어놓으셨다고 하셨는데..나머지도 앞으로 초등 게시판에서 풀어놔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대사를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다맘님 글을 읽으니 제가 다 그자리에 있었던 것 같네요^^
샌드위치는 맛있으셨어요?
눈물까지 흘릴 만큼 좋은 시간이니 너무 고마우신 말씀이예요. ~!
오늘을 계기로 수다맘님의 좋은 이야기 게시판으로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비속을 뚫고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