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Cathy입니다.
오늘부터 초5시작입니다. 5학년은 여러모로 수학도 어려워지고 이제 곧 중학생 대비 학습적인 면도 갖춰가야한다는 여러 선배님들 얘기가 귀에 쏙 들어옵니다.


초6 정유석입니다. 황금같은 일요일도 다 지나가네요^^ 전 마트에 가는걸 싫어해서 2주에 1회 가고 동네 슈퍼에서 해결하고픈데 계속 갈 일이 생겨요^^이번 주도 수선시킨 제 정장구두를 찾으러 가야해서 지난 주에 이어 마트를 갔는데 이것저것 사다보니 3시간이 넘게 걸린거 있죠? 그래도 남편 와이셔츠를 싸게 3개나 샀네요.. 정장용 2개에 캐주얼 셔츠 하나 득템해서, 자주자주 마트다닌 보람이 있네요.. 유석이는 아직 스마트 폰이 없어요.. 이번 중학교 입학을 맞아 사주려구요.. 대신 집에 핸드폰 놓는 곳을 지정해서, 집에 오면 공부할 때는 못 쓰게 하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서로 잘 의논해보려구요..


예비 초 6 소피아
스마트폰 미성년자는 개통이 안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점점 요금도 비싸지고 아이들 통제도 어렵고...또 계속 업그레이드 해주시는 부모님은 또 왜 그런건지...
저희는 집에 오면 폰 놓는 곳이 있어요. 스마트폰 할 때는 실내 자전거 타면서 보게 하고...
그래도 짬짬이 공부 틈틈히 하다 보면 하루 1시간 훌쩍 할 때도 있더라구요.
책 읽는 시간도 줄고 눈도 나빠지고...중학교 가면 없애고 싶은데 아이들끼리도 유대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아예 제지를 시키면 좋겠지만, 학원 많이 다니고 하면 연락하기도 그렇다고 하네요. 저희는 집하고 학교만 왔다갔다 하지만...
제가 많이 게을러져서 자꾸 한 번만 와지네요. 아이는 주말에 해 두었는데...롸이팅 책은 어제 했구요.
소피아도 what a world 2 끝내고 reading expert 아침에 잠깐씩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