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비보다 쉽게 하던데요~영어로 듣고 한달후쯤 도서실에서 찾았다며 한글판 몇권 빌려보더군요~
한번 대여해서 구경하게 해보시죠..울딸(4학년)은 티아라,제로니모,호러블 헨리,레인보우 매직을 한권씩 대여한 후 골라보라 했더니 티아라와,제로니모로 낙찰하더군요(티아라는 3번 반복해 주셨고 오늘부터 제로니모 들어갑니다)..레인보우가 쬐금 어렵다 합니다(매직트리,쥬니비는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쥬니비 좋아했습니다)..챕터북 시작하시면서 레인보우 매직은 쪼금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쪼금 레벨이 높아도 또 당기는 책은 좋아라 하더군요
반응 좋은 책 : 티아라, 잭파일,세익스피어,쥬니비,프래니, 어스번영, 매직트리
쥬니비 들을때 쥬니비가 진짜 읽어 준다고 저는 뻥쳤어요..ㅎㅎ
쥬니비보다 그닥 어렵지 않아요.
제 큰딸도 (초3) 남의 따님들 다 좋아한다는 쥬니비는 번잡스럽고 유치하다고 영 무시하더니 1년 묵힌 후인 작년이맘때 어쩌다 후루룩 봤어요(아마도 책 공급이 좀 느슨한 때). 목구멍 가시 잊어버리고 계시면...이것저것 다른 거 읽다가 심심해지면 지 취향이 아닌 것도 한번 봐주시게^^ 됩니다.
아이가 필이 꽂혔다면 조금 어려워도 읽습니다 ! 오히려 걱정하신게 무색하게 영어가 확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한다면 저같으면 그걸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유해한 내용 없습니다. 여자 요정이랑 여자 아이들끼리 힘합해서 나쁜 마술을 풀어간다는 스토리
영어 수준도 그냥 평이한 걸로, 오디오는 액센트가 강하지 않은 영국영어인 걸로 기억합니다.
단어 몇 개 몰라도 아~무 지장 없는 내용입니다)
레인보우 매직은 3점대 후반으로 알고 있는데 쥬니비나 티아라를 즐겨있는 아이들도 어려워하지 않고 듣는다고 하던대요
저는 이번 방학에 쥬니비랑 마빈 레드포스트를 들을 예정인데 쥬니비에 대한 반응이 판이하게 다르다보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이젠 미리 사두는 건 좀 생각을 해봐야 겠더군요 아무리 할인률이 유혹하더라도,,,ㅡ.ㅡ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줘야 본전 생각이 안날 것인디,,,
아이들 취향이 있다보니 그냥 권하기는 어렵잖아요?
미리 들어보기해서 아이 반응을 함 살펴보시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