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타임즈 화면이에요..
토대님 한번 봐보세요.


며칠전 틴타임즈 온라인 구독신청했어요...
예전에 타임포 키즈 정도 해봤는데..
이렇게 대박일 줄 몰랐어요..
홈피 한번 들어가셔서.. 샘플페이지 한번 봐보세요..
하루에 한꼭지만 철저하게 해도.. 단어 문장.. 다 잡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웬만하면 다 오픈하는데..
이건 진짜... 쑥 게시판에 막 쓰기 싫을 정도에요.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의 강점은 성실하게 꾸준히 시키는 것들을 잘 해나간다는 건데..
우리아이 같은 아이에게 참 맞는 사이트구나 싶어요.
단어 공부 철저히 하고.. 짧은 기사, 재밌는 기사는 작문까지 해보아도 좋더라구요..
요즘 문법때문에 좀 고민하다가.. 아자 빨강으로 가기로 다시 수정했는데..
어느정도 영어가 무르익게되면..
결국 보카와 문법이 중요하지 않겠나
(물론 듣기가 어느정도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도 담달부터는 좀 쉬운 수준으로 토플 공부 시작하는데..
삼개월 정도 해보고.. 집에서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여름부터는 수학학원엘 보내봐야할 것도 같고 해서요..
예비 중1/여/루시
저...방금 자주반 들어와 깜놀했어요.
분명 이번주 화요일에 글 남긴 것 같은데..
며칠 못들어온 사이에 사라져서....
아..내 정신상태도 맛이 갔나 보다...하는 무서운 맘이 슬금슬금...
근데...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지난 주 대문글에 턱 하고 올려놨네요... 우히힛...
엄청 쑥쓰러워 하면서, 들어온 김에 글 다시 남겨요.
루시는 오늘 배치고사를 보고 왔어요.
국영수사과, 5개 과목이었는데, OT 때 알려준 시험범위와 달리 초등에서 50%, 중등에서 50% 출제되었다고 해요. 수학 이외에 선행을 안한 상태라...어려웠나 봐요.
수학 같은 경우에는 절반도 못푼 학생들도 많았다네요.
루시는 다행히 문제는 다 풀었지만, 성적은 장담 못한다고...
저랑 루시랑, 배치고사를 넘 가볍게 생각했나봐요.
중학교 들어가면 이리 예고 없이 시험범위도 바뀌는지...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살짝 걱정도 되어요.
루시는 지금 오늘 받아온 교과서 읽고 있어요.
교과서 받아와서는 약간 흥분했더라고요.
갑자기 학습의욕이 솟구쳤나 해서, 흐뭇한 마음에 슬쩍 물었더니...
책 표지들이 너무너무 맘에 든다고 하네요.
참나..그뿐이랍니다. 그거라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지...
정성하(Ukulele) - I'm Yours (Jason Mraz)
제시 양의 멋진 연주를 들을 날을 기다리며....ㅎㅎㅎ
토대님 대문 열어 주시고 감사해요.
악기 배우는것 참 좋은것 같아요. 스스로 배우고 싶다고 하니 잘 하겠죠.
사실... 저번에 글 올려 놓고 먹튀하고선... 이제서야 쑥에 들어왔네요.(지송^^)
알렉스 2월 14일에 졸업식도 잘하고, 어제 2/20일에 중학교 반배치고사도 보고..했네요.
특히 저번주 친정아버지 수술~ 잘하시고 어제 퇴원하셨어요. 아버지 수술하던 병원이 멀어서 주말 토,일요일에 병원에 내내 가있었어요.
주말에 아이들과 애들 아빠만 지내니 인강도 하나도 안듣고 배치고사 공부는 커녕 TV만 본것 같더라구요.
ㅠㅠ 또 집에가서 잠자는 작은아들.... 보자니
해리는 감기로 김침도하고 숨소리도 안좋고 해서 속상했죠. 아빠들은 애가 아픈지도 잘 모르는것 같네요. 그래서 월요일일엔 병원 데리고 가고...집치우고...했네요.
어제 중학교 1학년 책 받아왔는데 두껍고 어려워 보이네요. 내신에 신경을 많이 써야 겠네요.
저는 지난 주에 수요일 여셨으니까
이번 주에도 수요일에 여시려고 월요일에 안 여신 줄 알았어요.ㅋㅋㅋ
3학년 올라가는 친구의 문장력이 멋진데요.
아주 어릴 때부터 똑똑했다더니 눈에 보입니다.ㅎㅎ
서울은 이제 중1 내신부터 반영되는군요.
집중이수를 하면 학년보다는 과목의 의미가 크다보니 그렇게 바꿨나봐요.
경기도 일반고는 원래 1학년 내신부터 반영하긴 했었어요.
근데 여긴 1학년 비율은 작고 2,3학년 비율이 크거든요.
아무래도 중딩들이 앞으로 성적에 더 신경이 쓰이겠어요.
비니는 수학예습과 영어어휘만 요즘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험칠 때는 고도의 몰입력과 집중력 발휘하더니, 요즘 또 슬슬 설렁설렁 느릿느릿합니다.
매일매일 시험을 치면 괜찮을까요? ㅋㅋㅋ
학원 과외 인강 등의 별다른 강제력 없이 혼자 공부하는 경우의 최대의 맹점이자 극복과제인 듯 하네요.
곧 고등학교에서 하는 O/T에 참석할 예정이고 그렇습니다.
늦게 왔더니 요번 주엔 한산하네요. ^^
중1부터 내신을 반영한다굽쇼? 우리집은 완전 비상인데요..
문용린 교육감이 중1은 장래적성을 위해 시험 폐지를 외쳤던 걸로 알고있는데...이일을 우째ㅠㅠㅠ
오늘 중학교 오티를 하고와서 안내문을 보여줬어요. 집중이수제를 하는지 1학기는 사회, 음악
2학기는 도덕, 미술이네요.
내일은 자습서랑 문제집 한아름 사러 가야겠어요 ㅋㅋ
울 아들 반엔 타학교 비율이 크고 친한친구도 없어 제가 내심 걱정인데 경험한 맘들은 별 걱정 안해도 된다고들 하셔서 맘을 좀 놓았네요.
지난 주부터 우리 찬이는 영어학원 수학학원 숙제를 열심히 하기로 맘먹고 노력했어요.
머리가 삐쳤다고 계속 신경쓰더니 그놈의 머리카락도 왜그리 안눕고 자꾸 서는지 ..머리땜에 학원 못가겠다는 말에 제가 발끈 했었어요. 무슨 애기도 아니고 우선순위도 모르나해서요.
근데 보내놓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번주는 교과서를 읽어볼 계획이에요., 이따 같이 계획표 짜보기로 했네요.
유머책을 읽을까 생각중이에요.
제 자신이 좀더 유머러스하고 관대할 필요가 있는듯해요.
이제 정말 입은 다물고 귀는 크게 열고 눈은 하트를 날리며 손은 맛난 음식을 만드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어요......ㅋㅋ
대니 동생 글은 글내용도 스타일도 생각도 엄청 어른스럽네요~~
둘째들은 참 개성이 많아요.
울 둘째도 수학학원 전화번호까지 찍어와서 거기보내달라고했었거든요.
그때 코껴셔 원생도 별로없는 학원을 아직도 댕기고있다능.
울집도 오늘은 둘째이야기요~~
헥터가 지난주 금욜 졸업했어요.
비니군 졸업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엠디졸업식이 예습이 되어서 그런지 공연이 많은 졸업식임에도 낯설지않더라구요.
공연도 보고 아이들 모습도 보고 아줌마들과 수다도떨고 학교 구경도 하고
휴식처럼 맘껏 만끽했어요~~
헥터네는 알토리코더로 "여우비"를 불었고 난타공연을 했어요.
얼마전 이시형박사가 라디오에서 사춘기의 아이들은 '북치기'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고 하시던데
아이들의 공연모습보니 정말 그런것 같아요.호흡맞춰 신나게 치는데 보는사람도 좋았어요.
학예회때는 장구를 신나게 쳐서 대박이었는데 이번엔 난타로 즐거움을 주네요.
교장샘이 아이들에게 한명한명씩 상을 주었는데 헥터는 '최우수 인기상'요~
엠디친구 아빠가 보고 계시다가 "너네집은 누나도 인기가 좋은데 남매가 똑같으네~"하셔서 내심 흐믓했어요.
헥터가 학교샘이나 원장샘은 친구들에게 신뢰도 있고 인기가 좋다고하시는데 집에서는 나름 까칠하거든요 ㅋㅋ
장래희망은 '과학자'
졸업하며 한마디는 '타이머신 타고싶다!'
(엠디는 졸업식때 장래희망을 '고민중'이라고 써서 뜨악했었어요.)
영상으로 사진과 함께 보니 마치 아이의 꿈이 이루어진것처럼 행복하더라구요.
3시간 가까이 졸업식을 하고
채선당가서 샤브샤브 즐거이먹고
큰아이가 새로이 정보입수해온 '게임방'가서 저는 엣날 테트리스도 해보고 시끌시끌한 분위기 오랫만에 느껴보고
마지막코스로 음악을 좋아하는 남표니가
창밖이 훤히 보이는 노래방데려가고 싶다고해서
노래방까지 다녀오니 하루해가 저물었더라구요.
어제는 중학교에 가서 교과서를 한가방 가득 지고 왔어요.
요즘 아이의 초등과 중등이 마구마구오버랩되네요.
졸업식장에서 보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참 신나게 생활했다는게 느껴지대요.
중등도 아이의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키워지는 멋진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누나랑 수학학원 갔어요~~
헥터가 생물학자를 꿈꾸었는데 얼마전 남표니가 학자는 배고픈 직업이라고했더니
요즘은 누나따라서 '진로고민중'이랍니다..
올한해도 자주반 모든친구들의 중등 1년이 희망찬 한해이기르 기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