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저께도,오늘도 ..읽고 또 읽고...
매번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느 책에 흥미를 느낄까 고민하며 이것 저것 쟁여두다가
아이가 보지도 않고 클까...걱정은 하면서도...
에이 안 봤던거면 나중에 읽기 시키지...하곤 했는데...
올 여름방학...독서,수학,그리고 영어책 매일 읽기15분에 도전해볼까합니다...
눈팅만한 초짜아지매...
만재아빠님의 좋은 말씀에 어설프게 감사하단 말씀올려도 될런지요...
여름이 올꺼에여 무더위를 가지고...건강조심하세요...
게을러서, 또 시간이 없어서 아무 독후활동없이 책만 디미는 이 엄마가 잘하고 있는거구나!!
와!! 복음입니다. 앞으로도 이 방법, 초딩이 마칠때까지 쭉~~~~~~~ 갑니다.
만재아빠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재아빠님의 영어독서기에 많이 감명받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취사선택하고있는 두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영어독서로 엄마표의 가닥을 잡긴 잡아야겠는데 밀어부치는 추진력이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렇잖아도 3점대 챕터북(오디오포함) 200권을 사다가 쟁겨놓고 매직에서 한 1년 헤매고 있었습니다. 큰 녀석이 5학년인데 이번 6개월동안은 나머지 챕터북 화~락 읽힐 예정입니다. 고전과 뉴베리로 넘어가는 장면은 정말 드라마틱하네요. 고전접근이야기를 자세히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게으른 탓에 ^^; 성의있는 독후활동 한번 못해주고, 그저 열심히 CD버튼 눌러주고, 리딩레벨에 따라 책 들이미는 것 밖에는 하고 있지 못한데, 만재아빠님 글을 읽으니 힘이 납니다.
지금까지 한단계 한단계 올라온 것처럼 아이 스스로 차곡차곡 꾸준히 올라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쩌면 딱~! 제생각이랑 같으신지~~
제가 쑥쑥에 몇년만에 다시 오기 시작했는데 만재아빠님 글이 너무나 좋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대충 공부해도 시험 잘보는 아이들.. 해석이 확실하시네요.
책읽은 내공이 쌓여있는 아이들.
독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진득허니 기다림이 안되는것 같네요.
방학땐 아들이랑 책 쌓아놓고 읽어보는게 희망사항(?) 될까요?ㅋㅋ
항상 진지하고 깊은 생각과 고민의 흔적이 가득담긴 진실한 글 읽으면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정독신 강림하시면 뚜껑 열리면서~~~
대목에서 박장대소^
재밌고도 유익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아,,, 독서의 중요성.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어느 수준의 책이 맞는지 찾는것도 참 힘든것 같아요.
리더스를 내밀면 너무 쉬운듯 보이고,
챕터북은 아직은 이른듯 보이구요.
방학때는 쉬운책 들이밀며, 조금씩 어려운 책을 들이밀어야겠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처음 듣기 시작했을 때 정말 10분도 못했어요.
왜 이걸 해야 하나? 에서 부터 불평이 하늘을 찔렀죠.
어떻게 그 고비를 넘기고 해 왔는지 참 지금 생각하면 만재 아빠같은 분들의 확신을 믿고 따라온 것 같애요..
지금 5학년 우리 아들 1시간 이상 되는 듣기도 책 재미에 빠져서 키득키득 ㅋㅋ
다음 얘기가 궁금해서 지루한 줄 모르지요.. 보고 있으면 흐뭇하기도 하고
듣기 과정속에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생각나고 그래요..
지금 실력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구요.. 영어책을 좋아하는 거 그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는 겁니다..
시작이 어려운 애들도 있을 것이고 우리 아들처럼, 우리 딸처럼 잘 따라오는 애들도 있을 거예요.
우리 딸은 참 수월하게 진행했거든요..
처음 적응 동안의 고생?을 넘어서면 분명 영어책 보면서 낄낄거리는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지금 우리 아들 엄마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확신을 가지고 진행해 보세요^^
참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전문 교사가 교과목으로 소수의 책을 통하여 정독을 할 때는 독후활동을 정성스레하지요. 그게 대부분 글쓰기인데 그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을 펼치는 훈련을 하니까요. 또한 평가가 필요하니 안할래야 안할 수도 없지요.
그러나 집에서 다독을 하며 즐거운 독서를 유도하려면 독후활동으로 아이를 힘들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먼저 알아야 계속 책을 읽게 되지요. 제가 엄마들께 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들도 책 읽고 독후감 쓰라면 좋수?" 책을 많이 읽어 지식과 경험이 늘면 글쓰기 실력이 급상승합니다.
만재아빠 강연 한 번 열면 온 세상이 들썩들썩할텐데 시간 한 번 내주세요.
듣기, 말하기도 안되는데 쓰기는 도대체 언제 시작해 볼 수 있을지 앞길이 구만리 같습니다.
이번 방학을 통해서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하지 않으려구요.
책읽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거는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문제는 절대 시간과의 승부겠지요.
저는 아이가 집중듣기 하는 거 옆에서 봐주지도 못하고 있네요.
들었다고 하면 믿어야 할 수 밖에요.
가끔 배신을 때리지만요.
(한번은 퇴근 하고 집에 가보니, CD 를 틀어만 놨더군요 T.T.)
책읽기...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만재처럼 스펀지 같이 빨아 드리는 아이들이 부럽답니다.
그 동안 엄마표 시늉만 내는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며칠전 기말 끝남과 동시에 방학계획을 짰습니다 ^^
영어책 한글책 푸지게 읽자~~ 로요..
제친구랑 서점가서 울 아이취향에 맞는 영어책 많이~그 틈에 잔잔책 쬐에끔~끼워 넣고
앗시리즈도 105권 (한글판) 을 샀습니다.
울애도 학습지 푸는 것이랑 독후활동하는 걸 원체 싫어해서
억지로 하느니 안하니만 못하다~ 하면서 영어책읽기만 하고 있었는데......(학원다니는 애들 보면 은근 걱정~)
넘 넘
위로가 많~~~이 되는 글입니다 ^^
집중듣기한지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요새는 엄마보다 아들 영어실력이 낫습니다. 음허허...바보가 되었는데도 웃음이 난다는군요~
디비디보면서 아들램이
"엄마~ 이렇게 저렇게 래요~~"
" .....what???????....." 그러면서도 옆에서 씨이~익 웃고 있는 애미얼굴을 아들은 봤을런지요 ^^
아이가 어느정도 듣고 보고 읽다보면 말하기 따로 배우지 않아도 어느정도 가능해지더군요.
그러다가 어느시점에선 말하기나 쓰기에서 단어나 표현의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차고 넘친 읽기부족임을 막연히 실감하곤했습니다.
만재아빠님의 글을 보니 역시 그렇군요.
저희아이도 집중듣기하는거 싫어했는데 1년가까이를 매일 아침시간에 할애하다보니
이제 그 맛을 알아갑니다.
역시 엄마는 어설픈 선생노릇보다는 아이 좋아할만한 책 찾아 삼만리~하는게 낫겠어요.
오늘도 만재아빠님의 시원시원한 글로 더위 날립니다.^^
ㅋㅋ 독후활동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둘째있다는 핑계로 못하는 것에 대해서 항상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님을 글을 읽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맞아요, 아이가 책에 몰입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제일 중요하죠. 한글이든 영어든...
엄마의 역할은 여기까지 인도해주는데 있는것 같구요.
공감가는 말씀에 추천 꾹~ 누릅니다.
참.. 매번 주옥같은 글에 반성도 하고 힘도 얻고..역쉬~~
감사드려요^^
독후활동을 너무 열심히 하는것도 책읽기에 도움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가볍게 독후활동을 해야지 독후활동에 치우친 책읽기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부담만 준다고 하더라구요.
만재아빠님의 글은 댓글보다 추천이 더 많은게,,ㅎㅎ역시 인기가 남다르십니다.^^
귀찮아서 독후활동을 거의 안했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들 너무 독후활동들을 강조하니 은근히
초조했었는데 만재아빠 글을 읽으니 지금처럼 열심히 책읽기를 해야 겠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만재, 만순이는 읽은 책 반복을 어느정도 하나요? Time for Kids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읽게하는데
책보다는 단어를 쉽게 습득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10번은 읽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올려주시는 글들 항상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재아버님께서 제 속마음을 어찌하시고,,,ㅎㅎㅎ
잔기술을 부려 보려했더니 만재아빠님 레이다망에 딱 걸렸네요
이번 방학에 독후활동이란걸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 데 그냥 하던 대로 책 많이 읽혀야겠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딱 맞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이 무덥네요
다가올여름방학을 독서삼매경으로 ..^^
정말 좋은말씀 깊이새겨 느낄수있도록 해주셨네요..^^
초1 한글을 늦게 띠었지만(학교가기직전) 학기초부터 혼자서 한글책을 삼백권정도 읽었고..요녀석봐라..칭찬하면서 경제동화책을 한질넣어주었죠...
레벨을 어떻게야 올릴까..한창고민중이었는데..
다시한번 다질수있는 좋은기회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과서 대충 보고 갔는데 성적 잘나오는 아이들, 글쓰기가 뛰어난 아이들, 영어학원도 다니지 않는데 영어 잘하는 아이들 모두 책읽기에 능숙한 것입니다..........
(양치기가 아닌, 능숙한 책읽기.... 능숙한...이란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
에.. 추천 100개 날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보니, 진짜 그렇습니다...
올 여름 독서 삼매경에 빠져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