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예전에 매일 아침마다 외국사람이 깨운다고 잔소리 했었어요.
무슨말이냐면 큰애 영어공부시킨다고 일어나자마자 영어테입틀어 놨거든요.
그것도 하루종일... 물론 시끄러울때도 있고 귀찮을때도 있지만 전 톡톡히 효과봤거든요.
영어서점에 들러 아이가 좋아하는책사서 매일 틀어놓았지요.
어느날인가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지금초3인 둘째도 누나덕분에 어디가서 테스트받아도
외국에 살다왔냐는 얘기들어요. 그야말로 노출되는 시간을 좀더 늘려주고 다양한 동화책을
많이 접해주는 게 제일 좋을 것같아요.
요즘은 아침마다 좋아하는 팝송틀어놓고 밥먹어요.
습관...가장 좋은 학습법인거같아요. 아직 어린나이이니 충분히 잘하리라 생각해요.
힘내셔서 엄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7세엄마입니다...
저도 방향잡기 어려운 마음에...공감되어서 글남깁니다...
1년반 영유다니다가 지금 일유다니고있는데여...한 7개월 ~집에서 dvd만보고있어요...
우선 아이가 좋아서 보는거구여...일주일에 5번...한시간-한시간30분 봅니다...
스스로 영어책은 보지않구여..
다행히 ort는 좋아해서..일주일에 두서번..왕창 30권정도 읽어줍니다...
아웃풋보이지 않습니다..원래 한국말도 잘안하는 녀석이라~
저희 남편왈~무자막 영어 디비디 한시간이상...스스로 집어넣어서 즐겨보는거에 만족해라 하더군여..
저도 한참생각하니...그런것 같아요...dvd 보는 시간줄여볼려했는데...이시간도 어쩜 1-2년안에 보기싫어할수도 있겠다 싶어서..그냥 보고싶을때 맘껏 보게 합니다...
그대신 다른 티비채널은 안보거든여...
그래서 하루에 2시간이 최고지여....
저도 올해는 그냥 이렇게 밀고가는데...내년에8세에 매일 두시간하는 영어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다녔던 영유라서..아이는 가고싶어해서~
전3학년쯤에...보내려고했는데....
집에서 한 수업을 싫어하면..전 그만둬야한다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아이가 좋아하는책 dvd를 넣어주심이~
초보라서..도움을 못드렸어요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