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와 똑같이 1학년이네요. 저도 설렁설렁하다 걱정되어 학원보낸지 7개월정도 되는데 이번 등록한 것만 하고 다시 엄마표로 복귀합니다...학원에서 얻은것은 애가 욕심이 좀 있는지라 지보다 어린아이들이 잘 하는 걸 보고 약간 충격먹고 의욕을 보입니다. 잃은것은 물론 시간이지요..왔다갔다 하는시간도 무시 못하고 학원시간맞추다 보니 뭘 하기도 뭐하고 그런 멀뚱하는 시간들 처음엔 그런 시간 없애려 노력하는데 시간갈수록 안되네요.. 기냥 집에서 끼고 앉아 집듣 20분 , 게임 20분, 책읽기 5권이상정도만 목표세우고 하려 합니다..잘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