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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2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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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인보우
  • |
  • 2013-02-20 15:21
답댓글

초6 Selina

에공~~저번주 한주는 완전 빼먹은 셀리나예요

아이는 했는데 제가 설지내고 와서 후유증이 앓느라 만사귀차니즘에 빠져서는 숙제도 못올렸네요.

규빈이 어제 졸업했군요

축하해요~~~~~~~

저흰 15일날 했네요

그런데도 전 왜 중1이라고 쓰고 싶지 않은건지....

입학하기 전까지 그냥 초6으로 할래요

 

항상 규빈이 활동보면서 내공이 장난아니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동안 다져진 것들이

탄탄하군요

몽땅연필님께서 아이를 참 잘 이끌어 주신것 같아요

 

저희 이야기를 해볼께요

5살때쯤 좋은이웃덕분에 동갑내기 아이들이 모여서 품앗이처럼 놀이로 영어를 한게 처음이었어요.

4개월정도 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사가느라 더이상 못하고 아이들이 영어는 놀이구나

라는 인식정도는 심어줬던것 같아요

이사간곳에서 다행으로 영어서점에서 하는 런투리드 수업이 있어서 들었는데

이때는 오히려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으로 느꼈는지 싫어해서 아주 긴시간 영어의 세계와는 단절하고

한글책만 읽었어요. 가끔 영어책으로 읽어주려고 하면 한국말로 해달라고 할정도로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엄마만 마음이 급해서 쑥쑥 들락거리다가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3학년 9월부터

한줄짜리부터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네요

그때 리더스반에 합류했어요. ort의 주인공 캐릭터를 자기들과 동일시해서인지

ort를 1단계부터 11단계까지 마르고 닳도록 봤어요.그외에 아주짧은 그림책부터 네이트더그레이트,매직트리,호리드헨리,An i can read, 스텝인투리딩, 캠젠슨시리즈,주니비...잘 기억이안나네요.

집중듣기반,문법반거쳐 SQR반으로 이어지며 학원쪽엔 관심끊고 오로지 쑥쑥표로만 진행했구요

방학때 온라인 테스트나 주변 학원에서 테스트는 봤는데 썩 나쁘지는 않아서 셀리나같은 경우는

지금도 쑥쑥표로만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은 주변 친한 분들께 영어책 읽기가 정말 좋다고 권유하긴 하는데

다들 쉽지 않은지 지속적으로 하는 집들은 없더라구요

여전히 셀리나 영어가 걱정이지만 중학 처음 시험결과 나올때까지는 그냥 쑥쑥표 진행하려구요

기준점이 높지 않아서인지 저는 셀리나 영어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셀리나는 뛰어난 아이는 절대 아니지만 엉덩이힘이 강한 아이라 꾸준한 면이 있어서

이대로만 가도 되겠다 싶어요.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면 그때서나 학원 고민하려구요

SS방 동생,친구들 보면 정말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가 많던데 흔들리지 마시고

쭈~~~~욱 가셔도 후회 안하실꺼예요.

 

 써머리는 The last holiday Concert 14과 까지 했구요.

공통과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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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7:08
셀리나 졸업축하해요~
중학교 생활도 항상 즐겁기를,,
레이보우님 글보니까 많은 위로가 되네요..
영,수 뭐든 한가지는 엄마표로 이끌고 싶은데 팔랑귀와 조바심이 때때로 불안함을 몰고 온답니다ㅠ.
셀리나 3학년 가을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견고하게 성장할 수 있군요^^
ss반 아이들 정말로 대단합니다~
엉덩이힘 강한 셀리나의 성실함이 반듯한 글씨에서도 확~느껴집니다.
후배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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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7:35
3학년이 되서 시작한 셀리나의 영어...
셀리나의 진득한 엉덩이의 힘일까요? 아님, 레인보우님의 노하우의 힘일까요?~
아무래도 엄마와 딸의 합작품으로 지금의 셀리나가 있는거겠죠?!~~~
늦게 시작했지만 전혀 걱정없는 오히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셀리나의 영어..
계속 화이팅입니다~ 글구, 셀리나,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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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7:38
셀리나가 3학년부터 영어를 접했다니... 더군다나 영어를 거부하던 아이가
와 진짜 놀람의 최고상이네요~
역시 적기란 없는거구 어찌보면 본인의 의지가 조금은 좌지할 수 있는
초등때 시작하는것이 좋을것도 같구요.
제대로 실력을 갖춘 셀리나에게 기립박수를 짝짝짝짝.....
레이첼은 진행중이니 차지하고라도 울 둘째를 생각하니
너무 너무 안심이 되며 희망이 샘솟네요 ㅎㅎ
저도 엄마표 외로워 지인들께 같이하자 해봐도 한사람도 엄두를 못내네요.
그래도 이제는 쑥쑥에 친구들이 많이 생겨 지금은 외롭지 않아요.
쭈~욱 가도 후회안할거란 이말 너무 좋아 꾹 믿어봅니다.
셀리나, 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앞으로 빵빵한 하트모양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날이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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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20:02
셀리나,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둘 한꺼번에 교복 사입히려면 정말 만만치 않겠어요.
이제 마지막 초등생활도 지나가고 너무 서운할것 같아요.
셀리나도 늦게 시작한거에 비함 실력이 출중하네요.
엉덩이가 무거운아이라 중학교 가면 더욱 더 빛을 발할것 같구요.내면에 강한 에너지를 품고있는아이 같아요. 셀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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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36
샐리나 졸업축하합니다~~(제임스두요~)
샐리나가 영어를 싫어햇다니...안믿어지는데요 ㅎㅎ 그러면서 다행이다 싶기도해요
프린스도 그럼 기대를 ^ ^
사실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믿고 기다려주는 ss반 맘들도 정말 대단하신듯해요
살짜기 그 노하우가 더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
레인보우님의 샐리나에 대한 믿음에 제 믿음도 보탤께요
샐리나 중등도 접수해버리렴 홧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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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23:07
레인보우님 글 보면 셀리나가 참 진중한 아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셀리나 진행기가 젬마와 비슷해 셀리나를 보면서
젬마의 2~3년뒤를 가늠해보았어요... 흐뭇한데요..ㅋㅋ
그래도 중학교에서는 엄마표로 진행해서 이쁘다고
특별한 시험지를 주는게 아니니
교과서 잘 챙겨 첫 시험결과 후에도 줄곧 엄마표에 확신을
ss반 동생들에게 주었으면 좋겠어요..
셀리나야 부탁해~^^
ㅋㅋ그리고 젬마의 부족20% 맞아용..
젬마의 실체를 나중에 낱낱이 공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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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4:13
셀리나. 제임스 졸업 축하해요. 더불어 6년동안 두명 뒷바라지하신 레인보우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주엔 왜 글이 안올라와 했어요. ㅎㅎ 같은 학년이니 더더욱 관심 집중~~~
셀리나는 공통과제도 열씸하는군요. 규빈이는 요즘 좀 농땡이를 부려서......어젠가 보더니 공통과제가 뭐야? 어...이거 재밌겠네 나도 해야지...하던데 어찌할라나 몰라요. ㅎㅎ
셀리나 진행기 너무 잘 봤어요. 제가 진행기 올리면서 반응이 시원찮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모두 열심 자세히 올려주셔서 민망치 않아 기쁩니다. ㅎㅎ
셀리나는 진짜 쑥쑥표 맞네요. 역시 책읽기 영어에서도 통하는게 맞고요.
엉덩이힘이 중학시절 더욱 빛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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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4:10
답댓글

초4-->5 지니

규빈이 졸업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해피한 중학생활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규빈이 진행기를 읽고,

지니 진행기는 어찌 써야하나 이리 생각, 저리 생각하다보니 하루가 지났네요,,

 

규빈이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그래,,그럼 그렇지,,역시나,,성실이 최고지,,

항상 규빈이 보면 성실함뒤에 재능이 많~이 보입니다^^

지니 영어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지금 규빈이가 다니고 있다는 영어책으로 수업하는 영어학원이 궁금합니다.

거길 다닌다고 모두 규빈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환상은 품어봅니다^^

 

지니 진행기,,어제부터 고민했는데 ,,

했다고도 안했다고 할 수 없는,,그런 상태,,

지니 5살때쯤 쑥쑥에 입문했으나 지니는 노부영류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시끄럽다고,

어려서부터 소리에 민감한 아이라서 cd로 듣는 것들을 꽤 오랬동안 거부했어요,

비디오도 그렇고,,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쭉~지내다가 재작년 여름방학때 집중듣기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책을 듣기 시작했어요, 매직트리로 시작했고, 잭파일,제로니모,A TO Z,,,

2011년 여름부터 많은 책을 들었어요,

그러다가 sqr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왔어요,

중간중간 리딩키,리더스뱅크 시리즈 했구요,,

방학때는 학원 테스트보면서 수준 확인정도만 했구요,

초1때 아는 아는 언니랑 잠깐 공부한거,초2때 영어학원 3개월 다닌게 다예요,

학원비를 아껴서 그런가 실력도 겸손해요^^

 

영어공부에 소극적인 지니가 스스로 하는 딱 한가지..리틀팍스예요,

물론 가끔이지만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대견해요,

 

지니는 어제로 시리즈 다 끝났어요,

room one, janitor's story 써머리 올렸어요,

시리즈 끝난 소감도 적었는데 no talking, report card, frindle..순서로 재밌었다고 해요,

꼴등은 a week of the woods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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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29
영어실력이 겸손하다는것에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정말 잘하는 친구 지니인거 아는걸요
저흰 4학년때 이런거 꿈도 못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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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6:25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죠?~~~
친구들 영어 진행기를 보고 있으니, 우리 친구들은 어쩜 이리도 잘 앍고 잘 쓸까?~
궁금증이 한방에!!~~~ 해결이네요~
꾸준한 책읽기~ 흘려듣기~집중듣기~
과제를 이리 잘 하는데, 영어실력이 겸손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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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7:26
오리친구님 지니의 실력으로 겸손이라고 하심 흑흑~~
지니를 보며 어떻게 이렇게 지구력도 좋고 실력도 좋고 글씨도 예쁘고
감탄사 연발이였는데요~
표현의 차이같아요~
완성도를 보고 오리친구님은 "한것도 안한것도" 이렇게 표현으로 해주신거고
저 같은 경우는, 내용면에서야 어쨌든 들춰본것은 했다치고 ㅎㅎ
영어학원을 염두에 두시고 계시군요~
너무 잘하고 있는 지니인데~ 어떤 부분때문인지 궁금하네요.
레이첼은 스피킹 때문에 좀 고민이 되기도 하거든요~
지니도 시리즈 마무리 됐네요~
너무 수고하고 애쓴 지니 너무 축하해요~
오리친구님도 지니숙제 잘 올려주시고 정성스런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 계획은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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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20:11
지니 앤드류~다 마쳤네요^^
축하해요~~마친소감까지 쓰고기특하여라~
지니가 겸손한 실력이 아니라 오리친구님이 넘 겸손하신거에요~~
모두들 실력이 쌓인이유를 보니 역시 많은책들을 읽었네요.
벨라가 작년에서야 챕터북을 시작했지만..역시꾸준히 책을 보는게 답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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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41
지니양 언어쪽으로 천재 아녀요? ^ ^
지니양 실력을 보면 절대 짧은 영어공부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여요
예비초 5 친구들을 보면 정말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은데
지니양도 당연 그런 친구구요
짧은 시간에 이정도의 실력이면 몇년후엔 ~~~~~~~
프린스 동생 지금부터 한번 시켜볼까봐요 ㅎㅎ
지니양 수고많았어요~ 다음 시리즈 무엇이 될지 궁금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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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23:20
오리친구님 나빠요..
했다고도 안햇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런상태에서
지니 실력이 이 정도면
젬마는 급 좌절 모드로 변해야하는디요..ㅋㅋ
오리친구님 글 보면서 뭐든 적기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적기를 기다려준 오리친구님 ,
또 기다려준 엄마의 기대에 부응한 지니도 짝짝짝~
시리즈 끝낸 소감도 멋지게 써내려간 지니..
젬마는 아직 긴 여정이 남았지만 시리즈 끝나면
지니처럼 마무리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하나 또 배워서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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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5:00
겸손하다는 지니 실력....겸손해도 너무 겸손하시네용~~
아까 댓글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갔어요. ㅠㅠ 뭔 키를 잘 못눌렀는지....
2011년 규빈이도 그 해가 영어씨디와 책을 좀 읽기 시작했던 때였는데 찌찌뽕~입니다.
앤드류 클레멘츠 시리즈 다 마치고 소감문도 적고 지니 멋집니다.
정말 박수 보내고 싶어요. 앤드류 클레멘츠는 알고 있을까요? 한국의 모 사이트에서 이렇게
아이들이 본인의 책을 가지고 이렇게 멋지게들 독후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와서 함 보라고 하고 싶네요.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그쵸?
규빈이 영어학원은 솔직히 갈곳이 없어 계속 거기를 다닌거지 좋다고 적극추천할만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돌아보면 초2 4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장소를 네번이나 바꿨고 선생님들도 들쑥날쑥 난리였습니다. 근데 거기다니다가 다른영어학원으로 옮기기에는 너무 학습적인 부분도 많고 책읽기와는 거리가 멀어서 어쩔수 없이 계속 다니게 되었고 주1회를 학원이라 이름하기에도 너무 좀 그런거 같아서 저 혼자는 그냥 과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내용은 전혀.....중간에 매일 가는 학원으로 갈아탔으면 아마 북클럽은 못했겠죠? 요즘 저희동네도 곳곳에 영어독서관련 학원? 도서관? 뭐 그런곳이 생기더라고요.
쑥쑥에서도 운영하는 곳이 있죠? 책읽고 내용파악하고 독후지하고....뭐 그런 비슷한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꺼예요. 요즘엔 오히려 온라인상으로도 많이 있는것 같으니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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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3:50
답댓글

예비초5 / Rachel

 

와~ 규빈이의 진행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눈을 반짝이며 몰입해서 읽었어요.
규빈이의 어릴적부터 현재까지 영어이력의 히스토리가,
몽땅연필님의 많은 노력이 엿보였고 규빈이 정말 열심히 했구나 많~이 느껴졌어요.
거기에 + 규빈이의 남다른 생각, 고민이 곁들여져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의 독후로 이렇게 빛을 발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

특별한 것은 없으나, 둘째에게는 절~대 안되는 레이첼의 영어진행 한번 들어보실래요? ㅎㅎ

>>> 6세
레이첼의 영어진행은 6세에 한글공부하는 깍뚜기노트 뒷면에 인쇄되어있던
알파벳을 보고 한글과 모양이 틀리게 생겼음에 호기심을 느끼며 따라쓰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파벳을 얼렁뚱땅 몇일만에 알아버렸어요~

음원이 재미있는 그림책과 파닉스를 곁들이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진행책들은 그림책들, 런투리드 등

 

>>> 7세
6세에서 7세 후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했던 영어는
리더스류의 책을 줄줄읽는 결과를 보여줬고 첫 큰 성장기였어요.
드뎌 7세 추석즈음 매직트리하우스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지금생각하니 좀 너무 빠른 진행이였구나 그때 뭘알고 읽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첫챕터북을 순조롭게...왜냐? 확인절차가 없었으니까 ㅎㅎㅎㅎ
... 진행책들은 리더스류<An I Can Read, Step into Reading, Hello Reader 중 일부>,

    문진의 동화책들, 매직트리하우스 등

 

>>> 8세~10세<1~3학년>
8~10세까지엄마표에서 회자되고 있는 2~3점대 챕터북들과 곁들여 DVD시청도 같이 진행하며
7~10세까지 거의 매일 영어노출에 노력을 했어요.

계획표와 체크를 하며 제법 규칙적인 책읽기 진행이 되었고 습관을 들이고 영어책을 스스로 펼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였어요.
또 한번의 큰 성장은 3학년 10세때... 여름방학에 챕터북을 쌓아놓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더라구요

어릴때 읽었던 챕터북들을 새삼스레 재미있다고 3학년 후반에 다시 읽었답니다.
... 진행책들은 Nate the Great, Rainbow Magic, Magic Ballenia, A to Z, 쥬니비, 프래니, 베렌,  아서,

                    로알드달의 책들 등

 

>>> 11세<4학년>
한참을 책읽기 위주로 진행하던중 뭔가 부족한것을 느끼며 SQR2기를 10세 12월에 시작했어요.
그로부터 SQR, SQR복습, 롸이팅교재, 북클럽3기의 써머리의 진행등을 했네요.
... 진행책들은 Despereaux, Sarah,Plain and Tall, Andrew Lost, 제로니모, 로알드달의 책들, who~,

                    Andrew Clements시리즈 등

 

>>> 12세 현재<5학년>
3기 친구들의 진행기를 읽으며 그곳에서 레이첼의 모습이 보였어요.
그만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너무 닮은 부분도 있고 그동안 잘못하진 않았구나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속의 저는 머리가 많이 희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어떻게?를 안고 고민중입니다.
새로운 도전... 쓰기, 교재, 써머리까지 진행은 계속되지만 확실히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충실히 차곡차곡 임계량을 채워가고 있으리라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하는거죠 ㅎㅎ

 

*** 몽땅연필님의 글보다 길어져버렸네요~ 에궁 좀... 민망하네요 쓰다보니 ㅎㅎ

      과제는 마직막책 The Janitor's Boy까지 다 마쳤어요.

      조금은 어려웠던 미션에 끝까지 노력해준 레이첼이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오늘은 무슨파티든 해야겠어요.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친구들도 끝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저희는 친구들 다 끝나고 다음 미션 주어질때까지 공통과제 하며 좀~ 여유있는 시간 갖어볼게요.

      과제는 <The Janitor's Boy 8~14, 15~끝> 진행했어요.

      언니는 피아노가고 동생이 심심하다 놀아달래요~ 저 좀 이따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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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32
레이첼 진행기 읽어보니 역시...
저희 3~4학년에 한걸 7살때 다 했네요
꾸준함을 따라갈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요
써머리 과제 다 끝낸 레이첼에게 박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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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6:32
레이첼의 읽기 실력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바라..
읽기실력이 롸이팅에서도 크게 빛을 내네요~
부모 눈에는 항상 뛰어난 것보단 부족한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니~~
하지만 조금씩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기에 계속 발전을 하는게 아닐까?~싶어요~
근데, 레이첼의 과제 보면 제 눈엔 부족함이 안 보이는디~~^*^
위에 레인보우님과 찌찌뽕이어요~
어~ 지금 큰맘님 컴퓨터 앞이시군요~ 반가반가~
레이첼의 진행기는 진행 시기별로 써머리 굳입니다~ㅎㅎ
앨빈과 다르게 쓰실 진행기가 풍성함때문이죠~
앨빈형 에릭~ 3월부터 14기 자기주도 학습방에서 활동하려구요~
영어 실력이야 앨빈과 함께(에릭초2)시작 했으니 대동소이구요~
앨빈보단 언어감각이 조금 더 괜찮은거 같아요~ (ㅋ~제가 큰아들바라기여요~)
미션수행은 지금까지 쭉~함께 하고 있는데,
처음에 자기학년 친구들이 없다구..앨빈 것만 올리라구...
큰놈이 엄마완 다르게 좀 예민혀요~~
그러다보니 coming out 타임을 놓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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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7:19
큰맘님은 기억력도 좋으셔라,,
진행기를 나이별로 읽으니 한눈에 들어오네요..
레이첼은 어려서부터 영어와 꾸~준~히 친하게 지냈네요,
그랬으니 지금의 반짝이는 레이첼이 있겠지요?^^
레이첼 앤드류 클레멘츠 시리즈 완등 축하드려요~
즐거운 파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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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20:24
레이첼의 성실한 진행기를 봐왔기에 지금 많이성장한 모습이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되요.
저도 벨라가 한글책처럼 영어책을 재밌다고쌓아놓고 봤으면 좋겠네요.그런날이 있을지...

요즘 벨라가 sqr다시 하고있어요.처음 했던것과 비교하니 엄청 차이나네요~다음에 기회되면 비교체험 시켜드릴께요ㅎㅎ

폰으로 쓰려니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
여하튼 레이첼은 너무너무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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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44
큰맘님 진행기 어디 기록해놓으신거여요~~
와 레이첼의 진행기 여기서만 보기엔 아까워요^ ^
파티는 하셨나요~
이번 시리즈 끝낸 친구들이 많군요
다들 다음 교재는 어찌 하시는지 궁금하구요
레이첼의 수고많았고 정말 잘해줬어요~~
다음 교재도 잘 해나갈거라 믿구
5학년 친구들 다들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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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23:37
늘상 탐나는 레이첼..
젬마랑 진행기가 거의 복사수준인데
실력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아니라고 하실껴죠??근데 제눈에 차이가 나도 너~무~나!^^;)
오늘밤 전 찐한 커피한잔 마시며 고민에 빠질 것 같아요..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하면서 여기저기 서핑을..ㅋㅋ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가 있을때마다 ss반에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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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5:06
저보다 길게 쓰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진행기가 다들 궁금한데 물어봐도 대답하기도 민망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다들 성심성의껏
감사하게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레이첼 진행기...초게로 옮겨야할듯 해요. 우와~~ 7세에 매직트리입문을...저희는 한글책으로 1학년때 읽었던거 같은데...
레이첼도 써머리 이제 다 마쳤네요. 축축축 축하해요.
둘째는 절~대 못하신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저희집에 불쌍한 둘째를 생각하면서...ㅎㅎ
오늘 급히 댓글 다느라 꼼꼼히 잘 읽지도 못했습니다. 다시 천천히 읽고 읽어보고싶어집니다.
오늘 대문도 열어야되서 맘이 바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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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0 01:36
답댓글

예비초5 Gemma.

 

글을 읽는동안 문득 규빈이 한글책진행기가 궁금해졌어요..

규빈이가 책을 어떤방식으로 읽는지

읽고 나서는 어떤식으로 소화하는지

저렇게 멋진 독후활동이 나오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궁금해요..(요게 제일로 궁금..ㅋㅋ)

분명 타고나는 감각도 있겠지만 감각만 있다고

멋진결과물을 만들지는 못할것같거든요..

니트 롸이팅 스피킹은 ebs로 아님 문제집으로

아님 다른 어떤식으로 접근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항상 무심한듯 말씀하시지만 몽땅연필님만의 특별함이 있으신가요???

젬마랑 매직트리 독후활동 사진보고 긴~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규빈이 너무 멋진아이같아요..

 

다른분들 진행기 읽으며 비슷비슷한것이

어쩌면 그래서 지금 ss반이라는 곳에 함께하고들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젬마가 영어를 술렁술렁 시작한게 아마도 6살정도에 유치원에서 나누어준

정말 허접한 비디오덕분이였던거 같아요.그러다가 노부영 하나하나  듣고

영어싸이트 돌아다니며 놀다보니 어느날 헉~이녀석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투자에 비해 효과가 좋아 살짝 놀랐죠.(한글은 무지투자했는데 늦게 떼었구요..ㅋㅋ)

7살때쯤 품앗이로 런투리드진행하고 구몬영어를 1년정도하고 마무리했어요.

그러다가 간단한 이책저책보다가 바로 매직트리 집듣을 했는데 진행이 수월했어요..

7살 겨울때 유치원졸업도 못하고 이사를 오게되어 심심해하는통에

비디오도 보고 근처에 다행히 영어도서관이 있어 리더스책를 엄청읽었는데

요때 폭풍성장을 했어요..(다시 그런날이 오길 기다리는데 기미가 안보여용..ㅠㅠ)

2학년때 잘하고 잇는건지 걱정이 되어 펠트시험을 3,2.1급 몰아서 쳤던것 같아요..

결과가 나쁘진 않아서 안심하고 엄마표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곤 지금까지 거의 집듣으로 버틴것 같아요..

간간히 독해집도 하고 보카집도 하긴 했지만

항상 2%부족한 상태로 진행하고 마무리하고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어휘부족이 자꾸 발목을 잡는것 같아 미국교과서읽는 영단어를

20%부족하게 마무하고

또 20%부족하게 sqr을 마무리 하고

지금도 20%부족하게 써머리를 진행하고 있어요..

정말이지 집듣 말고는 한게 없다가 이번에 문법도 원어민 수업도 시작했어요..

원어민수업도 딱 한달하고 지금은 하지않고 있고

문법은 그나마 동영상덕분에 1%부족한 상태로 마무리 단계에 있어요.

 

요즘은 문법때문에 집듣이 살짝 뒤로 물러난 상태이지만

다시 집듣과 읽기에 집중해 볼까 싶어요..

문법은 학기중엔 복습, 겨울방학때는 학년을 올려

6학년겨울방학때는 3800제 3학년 마무리까지 욕심내보고 있어요..

읽기는 작년에 집듣한 리틀하우스, 논픽션 그리고 좀 쉬운단계책들

집듣은 뉴베리, encyclopedia

쓰기는 써머리와 bb 아님 sqr

말하기가 고민이라 전화영어는 어떤가 싶기도한데 우선 가을이처럼

오럴써머리를 시도해볼까 싶어요.

어릴땐 곧잘 하더니 어제 시켜보니 영 그때 실력이 아니더라구요.

더 나아져있어야하는데 말이예요..ㅎㅎ

밀린과제에 지난주 공통과제까지 한꺼번에 올리려니 사진이 넘 많아 작게 올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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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12:27
젬마도 역시 꾸준히 진행하셨네요.
영역별로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애쓰신게 느껴지구요.
또한번 느끼지만 역시 성실하게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은 저절로 따라오나봐요.
그런의미에서 멈추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해나가야겠어요.
젬마도 새로운계획 잘 세워 더 일취월장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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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37
20% 잘못 치신거죠 2%를...
세상에나 꼼꼼히도 진행하셨네요
전 정말 술렁술렁 암생각없이 했구나 지금 진행기들 읽어보며 반성하고 있어요
제가 좀더 부지런해서 젬마처럼 엄마가 4학년때 6학년때쯤을 미리 밑그림을 그리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맘이 들어요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중학밑그림을 그려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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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6:18
젬마도 과제 폭풍 제출~~ㅎㅎ

젬마는 테스트까지 꾸준히~
실력을 점검 해가며 체계적으로 영어 진행을 하셨네요~~
레인보우님 댓글처럼 2%시죠?~~ 2%의 부족분들을 꾸준함으로
꽉~꽉~ 채울테니 아무 걱정 마시길~~
울방 많은 친구들이 아주 어려서부터 단계단계 밟으며 영어 진행을 한걸 보니
앨빈에게 쫌 미안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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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6:42
대단하셔요~ 6학년 계획까지...
이리하야 지금의 젬마가 있는거겠죠?
아이들 진행중 폭풍성장이 몇차례 오나봐요?
저희도 7세에 급성장이 있었는데 젬마도 그렇네요~
부족함은 저희집도 엄청 느끼고 있답니다.
완벽하다면 점을 찍겠죠~ 부족함을 느끼며 다짐하며 ...... 지금도 진행중 울 레이첼도 그래요.
같은 학년의 친구로써 그저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도 좋고
젬마진행하는것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며 예뻐 죽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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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0 17:26
레인보우 말씀처럼 2%를 20%로 잘못 쓰신것 아닌지요?^^
제눈에 2%라고 해도 지나치게 겸손한것 같은데요..
6학년의 문법계획까지 로드맵을 이렇게 잡으셨군요,,
ss반 엄마, 아이들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니다..
젬마 밀린과제까지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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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20 21:46
젬마의 실력에 olivewoo님의 역할이 한몫하신게 분명해요
늘 olivewoo님의 글에선 새로운 질문을 보게 되거던요
저 역시 궁금해지는 질문들을 어김없이 콕 찝어주시는 센스~~
갑자기 한 오럴써머리라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한게 아닐까요
언젠가 젬마의 동영상도 볼수있길 기대해봅니다~
젬마도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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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8:02
올리브우님 덕분에 우리모두 진행기를 나눌수 있게 되어 감사드려요.
규빈이진행기를 몇번 물어보셨는데 저만 올리기 살짝 민망스러워서 대문열때 진행기도 나눴네요.
모두 기다리셨던 것처럼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에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규빈이는 올리브우님이 과대평가하시는 것임에 틀림이 없구요
규빈이 한글책읽기는 규빈이가 일학년 입학할때 동생이 태어났으니 그때까지 참 열심 읽었어요.
저도 읽어주고 7살 중반 한글뗀 후부터는 혼자 읽고요. 전 열심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여기저기서 빌려다 줬구요. (사실 제가 책을 많이 안사거든요.) 독후활동은 학교에서 독서인증제라는 것을 했어요.
아마도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하는 것으로 아는데 독서인증제에 다양한 양식의 독후활동지가 나오기도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거기에 했어요. 일년에 50권이니까 저희는 거의 학기초에 일찌감치 해버리고 이후에는 그냥 읽고 싶은책 읽었어요. 근데 5학년 되면서는 학기중에 책읽기도 어렵더라고요. 따로 독서수업같은것은 하지 않아서 글을 쓴 내용을 보면 그닥~ 그냥 그래요. 특히 본인의 느낌을 적는거예서는 후우~ 하고 엄마는 한숨이 나오고요. 환타지 좋아하고 역사책 좋아하고 그렇습니다 무심한듯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특별함은 정말 없습니다. ㅠㅠ
니트 스피킹과 롸이팅은 규빈이 일주일에 한번가는 학원에서 6개월동안 선생님하고 했습니다,.
그 학원이 영어책읽고 하는 수업이라 별로 안학습적인데 그 선생님이 따로 중고생 과외도 하고 아주 학습적이 선생님이라 전 피하고 피하다 그 6개월동안 아주 학습을 했어요 ㅎㅎ 스피킹도 주제에 대한 스피킹을 글로 쓰고 말하는거(솔직히 읽는거)였고 롸이팅은 주제에 대해 쓰기라 둘다 롸이팅으로 봐도 무방할것같아요 때마침 선생님이 남편따라 두바이로 가시고 그 후로 원어민이랑만 롸이팅하고있어요.
질문에 대답이 되었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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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19 23:05
답댓글

예비초 6 프린스

 

규빈양  4학년때 매직트리 독후활동을 보고 문득 떠오른 말...

규빈양은 언제부터 그렇게  영어를 잘햇어?  (시크릿가든  현빈 대사 ^ ^) 

역시 내공은 그저 쌓이는건 아니에요~

 

규빈양 졸업 축하해요  곧 있을 입학도 더불어 축하하구요~~

 

프린스의 영어 진행기... 제가 이거 써서 초게에 떡하니 올리는게 꿈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직은  그럴 만한 단계는 못되지만  몽땅연필님 덕분에 한번 되돌아보면요

4살때  쑥을 처음 알았구요  누구나 그러하듯  갈색곰부터 시작했죠 ^ ^

노래를 곧잘 외워부르더라구요  어라..잘 하네였죠

그런데 영어책  거부  한글책은  엄청  좋아하는데  영어 그림책엔 흥미가 없더라구요

한권이라도 읽어줄라치면  시큰둥하고 한글책만 집어오고

그래서  노래랑  비됴보여주기  위씽시리즈  그러고보면  노래를 좋아하는건 일찍  나타났네요 ㅎㅎ

5살때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어선 일시중단  원에서 하는 튼튼영어를 즐거워햇어요  역시 노래

초1 들어가면서  우연히  상담받ㅇ면서 시작했던  튼튼을  지난주에  그만 뒀어요

5년정도 했네요  튼튼에서 얻은건  듣기랑 말하기  그리고 거부감없는 영어인것 같아요

거부감을 없애고 즐거운 영어로  인식시켜주려고  뭘 강제로 외우게 한적도 없고  단지 듣고 따라하기만시켰더니  사실  경제적 부담에 비해  실력은 고만고만햇지요 ^ ^;;;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작은 녀석  영어를 엄마표로 해보려고 다시 쑥에 들어왔다가

3.4 학년 자주방을 알게되었구요  10기북클럽하면서  그림책 시작하고  집듣하면서  챕터북  듣고 

4기북클럽에서 챕터북 읽기시작햇어요  그러다 sqr 하면서 외우고 쓰기시작

엄마가 시키니  하긴 하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쑥을  쉰  시기가 너무  후회가 되어서

이번엔 꼭 끝까지 간다는 맘으로  밀어부친것같아요

지금도  절대  스스로 영어책  읽는 법은 없어요  한글책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영어에선  아직인것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summary 도 스스로하고  자유글쓰기도 하게 될거라곤  기대도 못햇었는데

다 쑥덕분이죠

아직  많이 늦지만  이번 ss 반을 계기로  더 많은 책을 접하길  바라고  숨가쁘게 달려온만큼 부족한부분들

채워넣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준 몽땅연필님 감사해요~

 

#10  오랜만에 단어정리까지 햇네요 5.6 chapter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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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20 12:37
와~프린스 튼튼영어 정말 오랫동안 했네요.
전 엄마표로 한답시고 튼튼영어도 3개월만 하고 그만두었는데...
그렇다고 꾸준히 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에요.쑥쑥에서도 SQR 아니었음 꾸준히 못했을수도...
전 쑥을 늦게 시작한게 아쉽지만...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아...벨라 동생이라도 있음 이제는 잘 해낼수 있을것 같은데...ㅎㅎㅎ(없으니까 막~거짓말을...^^)
프린스가 6학년때는 더욱 더 폭풍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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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41
프린스글을 읽으니 저희아이들같은 반가움이 있네요
저희도 어쩜그리 영어책을 싫어라하던지....
프린스는 노래라도 좋아했는데 저흰 것두 시끄럽다고 그래서 실패했었답니다
프린스의 영어실력도 쑥쑥과 함께 쑤~~~욱 자랐군요
이렇게 밀어부쳐도 잘따라와주는 프린스에게 박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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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6:07
와~ 프린스, 오랫동안 튼튼영어를 했군요~
그 쪽 커리큘럼으로 듣기, 회화등이 자유로와 졌다니, 큰 대어를 낚으셨네요.
앨빈은 요즘 회화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인데....
이곳의 여러맘들과 친구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무엇을 시작하든 무지~~끈기있게~~ 끝을 본다는거~~ㅎㅎ
이런 점때문에 쑥쑥 이곳 저곳에서 뛰어난 아이들이 많이 보이나봐요~
아,~ 글구~ 앨빈의 전교회장선거.. 신께서 앨빈이 아닌 저를 선택하셨네요~
떨어지면 엄마는 편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에궁^^
오기의 사나이 앨빈~ 다시 준비해 2학기때 또 나간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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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6:10
진행과정중에 있을 롤러코스터와 같은 느낌을 잘 알겠기에
투빈사랑님의 완급조절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절대 프린스의 눈높이에 맞혀주신 진행기가 돋보여요.
그래서 프린스가 쉼없이 지금까지 고고행진을 한 것 같아요.
절대로 거져 주어지는 실력은 없는 것 같아요.
그 시간동안 투빈사랑님과 프린스가 얼마나 고민하며 노력을 해왔을까~
감히 생각만 해볼 뿐이예요~
성실을 밑바닥에 깔고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해줄 프린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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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1 00:09
단언컨대 올해는 분명 프린스의 폭풍성장이 시작될 것 같아요..
지난해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눈으로 보여질 것 같아요..
프린스에게 필요한것만 쏙쏙 골라주신 투빈사랑님 노력 본받아
젬마의 제2의 폭풍성장을 이끌어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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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1 10:41
프린스가 어려서부터 노래를 좋아하고 잘 했군요,,
갑자기 로이킴이 떠오르는 건 왜???
튼튼영어에서 얻은 듣기,말하기,거부감 없는 영어,,
투빈사랑님이 프린스 마음을 잘 읽어준 덕분이 아닐까요?
스스로 영어책 읽지 않는 것,,,
이거 지니랑 똑같아서 풋,,,웃음이 나왔어요,,
지는 묵독도 안하고 듣기만 하거든요,
아이들마다 각자 스타일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올해는 프린스,,지니,,스스로 영어책 뽑아들고 책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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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8:15
초게에 진행기 떡~하니 모두모두 올리셔도 좋을 듯합니다. ㅎㅎ
특히 SQR로 인해 모두 실력들이 퐉퐉 올랐음이 눈에 보이니까요.
오늘 진행기 댓글달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는 듯합니다.
대문열러 들어왔다가 댓글다는데 벌써 여섯시가 넘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전 어려서부터 튼튼이나 윤선생을 하면서 영어책읽기를 같이한다...이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 ㅎㅎ 근데 정말 그것도 경제적으로 만만치 않은것 같아서 그냥 둘째는 책만 읽으라고 할까하는데 별로 안좋아하네요. ㅠㅠ 아들 키우는거 너무 어려워요...내년에 학교나 제대로 갈려는지...
프린스 동생은 어찌하고 있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6학년이 되면서 프린스도 영어책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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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19 22:01
답댓글

예비초6 Bella

 

몽땅연필님~규빈이 진행기 잘 봤어요.

역시 규빈이의 실력이 그냥 나온건 아니었네요.

정말 꾸준하게 성실히 해왔군요.

 

벨라는 정말 기억도 가물가물 할만큼 뭔가 제대로 영어진행을 못했어요.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던거죠..제가요.

애기때부터 한글책만 열심히 읽어주고 또 많이 사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6살때쯤인가...튼튼영어 3개월 하다가 집에서도 똑같이 해도 되겠다싶어 그만두었구요.

그때부터 1년간은 영어테잎 틀어놓고 흘려듣게 했어요.

그리고 흐지부지....간간히 생각날때마다 그림책 한권씩 읽어주고,또 흐지부지...

 

이러다 초등입학 하면서 ort 사서 읽어주었어요.

4단계부터인지 흥미를 느끼길래 서로 한페이지씩 읽어보기하며 읽기를 유도했더니

파닉스라는걸 안했는데도 읽더라구요.

신기해서 몇주동안 계속 읽어줬죠.

그런데 제가 꾸준히 끌고가지를 못했어요. 또 흐지부지...

마음은 불안하면서도 3학년까지 아무것도 안했어요.가끔 dvd보여주는게 다 였구요.

4학년때 리틀팍스를 또 알게되어 그곳에 있는 동화를 많이 들었어요.

다른 학습적인걸 하면 싫어라해서 동화듣기만 몇편씩 들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서 동화를 많이 들었던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에요.

 

이렇게 걱정될때만 잠깐씩 뭔가를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다가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하고 

가입만 해놓고 제대로 보지 않았던 쑥쑥을 4학년말에 들어와 꼼꼼히 보기 시작했어요.

SQR 이라는걸 하는데...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진짜 용기내서 신청하고 하게 되었어요.

챕터북도 한권을 보지않은 애가...심지어 학교에서 배운거 이외에는 단어도 써본적이 없던 애가 말이죠.

저 지금 생각하면 몰라서 용감했지...정말 무모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1년간 정말 벨라는 폭풍성장 한거에요.

자신도 스스로 엄청 발전한거라고 말하고요.

함께 qr하면서 조언도 많이 듣고 챕터북도 조금씩 보고 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더 일찍 단계단계 밟지못해 안타깝지만...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구요.

전 진짜 여기 발 들여놓은게 행운이었네요^^

함께한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오늘 과제는 하나밖에 없어요.계속 노는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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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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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9 23:21
늦게 시작햇지만 너무나 잘 받아들이고 있는 벨라네요~
아마 몇년후면 지금보다 더 폭풍성장해 있을 벨라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나 프린스 역시 sqr 에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애들아빠도 또하라고 ㅎㅎㅎ
6학년 1년도 우리 열심히 달려봐요 벨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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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44
별샘님 마음이 딱 제마음이네요
엄마인 제가 너무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달리 생각하면 벨라가 그동안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영어동화 듣고 한 저력으로 쑥에서도 폭풍성장한거라 믿어요
6학년되면 날아다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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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20 15:55
벨라는 언어 감각이 무척이나 뛰어난 것 같아요~
이렇게 단기간에 이런 결과물을 내놓는거 보면요~~
아마도 그간의 흘려듣기의 위력과 벨라의 감각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게 아닐까.....
앨빈은 언어쪽은 쫌 느리고 감각이 없는 편인데,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은 것이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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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5:58
어릴때부터 별샘님이 흐지부지라고 하신 그부분... 그래도 맥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온것들이 어느순간 치고올라갈때 생소하지 않았을거예요.
벨라는 영어진행 없어요 하신 말씀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독후진행들을 보며
뭘해도 할 아이구나 생각 많이 했어요.
더 일찍 접해주지 못한 미안함 거두셔도 될듯 싶어요.
지금의 벨라를 보면 그시간에 자신감과 자존감을 충분히 채워주셨을듯 해요.
또 한번의 폭풍성장을 기대해보며... 대단한 벨라야~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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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1 00:21
요즘에 정말 어릴때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기도 하지만
벨라처럼 고학년에 시작해도 이렇게 좋은 성과가 있는걸 보면
시기마다 받아들이는 언어의 영역이 다르고 인지하는 속도가 다르니
아이에게 맞게 엄마가 센스만 발휘한다면 괜찮은게 아닌가 싶어요..
지난 1년의 영어성장의 기억이
벨라에게는 필요한 무엇이 생길때마다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으로 변신했을테니
이 또한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내년 이맘때쯤엔 더 멋진 벨라가 되어있을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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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1 10:34
지난 1년간 벨라가 자신이 느낄 정도로 폭풍성장을 했군요^^
별샘님은 흐지부지,,라고 하신 게 제가 쓴,,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닌,,가 비슷한 건가요?
그래도 별님과 벨라가 영어 손놓지 않고 꾸준히 해와서 폭풍성장도 가능한 겁니다.
저도 쑥쑥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혼자라면 여기까지 힘들었을 것 같아요,,
벨라 봄방학 동안 열심히 놀고 그 에너지 모아 즐거운 6학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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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7:08
벨라의 폭풍성장의 해가 앞으로도 두고두고 벨라에게 또 별샘님께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항상 별샘(너무 따뜻한 닉네임이라고 생각해요)이 벨라를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서
미소지어졌는데 진행기또한 미소지어집니다.
다들 진행기를 잘 써주셔서 댓글다는것도 넘 재미납니다
홍박샘도 오셔서 보셔야 할것 같아요. 다양한 친구들의 sqr을 통한 따끈따끈한 다양한 진행기를요.. ㅎㅎ 예비초6 벨라 --> 라고 쓰여있으니 엄청 고학년이 된것 같은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벨라양 6학년 된건 축하하고 6학년엔 영어의 날개를 달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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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19 16:13
답댓글

예비초6/ 앨빈

 

땡땡이도 버릇이 되네요~ 한번 과제 제출 건너 뛰었더니 연속 3타석으로~~ 아이쿠~~

설날에,~ 큰아이 독감으로,~ 또 졸업에,~ 핑계를 대자면 뭐~~

열심히 과제하고, 올리고, 격려해주고해야 함께 하는 친구들이 힘나서 할 수 있는건데,

죄.송.합니다..  

 

앨빈은 초1 여름방학부터 엄마가 짧은 영어 동화책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이 됬어요.

아~, 유치원때 6개월 원어민과 놀이 교육을 받은걸 시작으로 봐야하나?~

암튼, 초3학년까지 영어책(문진미디어 그림책, ort시리즈, 매직리더등)  읽어 주기를 계속~ 3학년 2학기쯤 되서야 혼자 ort 7,8,9 읽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영어를 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 지인의 조언으로 리딩, 리스닝 학습서를 그 쯤에 조금씩 하게 됬구요~ 4학년때 본격적으로 챕터북에 입문했어요.. RL 2,3점대 책들- 쥬니비, 매직트리, 직소존스,호러블헨리, a to z,잭파일, 아서챕터북.. 

쑥쑥에서 sqr 2기에 몸 담으면서 북클럽을 알게되고 3,12기에서 활동하면서 쓰기도 시작하고 읽기레벨도

많이 업된거같아요~~

 

그동안 앨빈은 빠지지않고 과제 했는데.... 오늘 지난과제 폭풍 제출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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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19 22:09
구구스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ㅎㅎ
앨빈의 과제가 어마어마하네요~
앨빈도 역시 꾸준히 책을 읽어주셨군요.
저는 이부분이 제일 아쉬워요.
벨라에게 읽어주기를 꾸준히 했더라면...영어책에 흥미갖고 좀 더 많은책을 접했을텐데..하고요.
고학년에다 늦게 시작하다보니 마음만 바빠서 너무 학습적인게 되어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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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19 23:30
정말 폭풍과제인데요~~
앨빈군 형 졸업을 축하합니다~~
역시 접한 책 양이 만만치 않네요~. 내공은 그저 쌓이는건 아닌게 맞아죠 ㅎㅎ
그런데 앨빈군 학생회장일은 어찌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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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5:44
에구~ 앨빈과제가 스크롤압박이네요 ㅎㅎ
맞아요~ 요즘이 바쁜 시즌이예요.
저도 체력, 정신력 흐리멍텅해요 ㅎㅎ
앨빈의 시간투자 대비 실력이 짱짱해요~
적기란 없다가 맞는것 같아요.
써주신 진행기안에 녹아있는 구구스님의 노력과 앨빈의 머리+노력이 보태어진
값진 결과라 생각되네요~
다들 명쾌한 핵심위주로 읽기 좋게 잘 적어주시는데...
저는 써머리가 안되나봐요~ 써머리 공부는 제가 해야할듯 ㅎㅎ
글이 늘어져서 지금 무척 민망해하고 있어요.
고칠까 말까 ㅋ
앨빈형 졸업도 무지 축하해요~ 독감은 다 낳았나요?
궁금했던건데 앨빈형은 왜 활동안할까요? <추측 넘 실력이 월등해서 같이 할 공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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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47
ㅎㅎ 구구스님도 그러셨던거예요?
전 저만 빠진줄 알았네요
어느댁 진행기 읽어봐도 저희집처럼 늦은집은 없네요
그러니 맘들 놓으셔요
앨빈도 저희집 비하면 1~2년은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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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7:59
구구스님~~~ 지금 같이 똑깍똑깍 간발의 차이로 댓글 달고 있네요 ㅋㅋ
와~ 반가운 소식이군요.
만날 앨빈형아~ 했는데 이름도 알아내구 ㅎㅎ
에릭의 14기 활동 축하하구 기대됩니다.
너무 보기좋은 사이좋은 형제 에릭, 앨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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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1 00:28
학생회장선거 신께서 구구스님이 선택하셨군요..
1학기때는 반장하며 물밑 작업해두고
2학기때 멋진게 학생회장하면 되죠...^^
구구스님~ 다음부터 우리 땡땡이 귀신이 붙지 않게 조심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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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1 10:53
앨빈 과제가 흐뭇합니다^^
흐트러짐 없는 글씨로 차분히, 차곡차곡 쌓였네요,,
구구스님이 오랜기간 책을 읽어 주셨군요,,
대답합니다..저는 읽어주기를 거의 안해서(못해서) 지니에게 미안함이 있답니다.
앨빈 진행기 시 꾸준히가 답이었네요,,,
앨빈 2학기에는 꼭 회장님으로 추대 되시길,,,
구수스님 그동안 에너지 비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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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21 14:56
폭풍숙제 글씨가 너무 반듯해서 스크롤압박 보기 좋습니다. ㅎㅎ
앨빈 글씨를 보면 제 맘이 차분해 진다는 사실~~꼭 전해주세요.
앨빈형 졸업축하합니다.
앨빈형이 3기는 같이 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6학년아니 이제 중학생 엄마가 같이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는 사실~구구스님께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3학년까지 영어책 읽어주기...이거 쉬운일 아닌거 같아요. 전 한글떼기하면 한글책 읽어주기 싫고
영어 씨디듣고 읽으면 읽어주기 싫고..(사실 제가 영어랑 안친해 힘들어요.ㅠㅠ)
앨빈 항상 성실하게 열심 숙제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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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2-19 01:20
답댓글

 

초6 규빈

 

오늘이 규빈이 졸업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초6 이라고 쓰는 날이 될것 같네요.

이제 중1이라고 쓰면 아직은 어색할것 같아요. 오늘 졸업식이라 일찌감치 대문엽니다.

 

<ROOM ONE> 오늘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책은 <A WEEKIN THE WOODS>입니다. 그 다음은 <JANITOR'S BOY>로 될것 같습니다.

연습장에 계속했더니 정말 스프링노트 한권이 앤드류클레멘츠 독후활동책으로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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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2-19 15:08
규빈이의 영어 활동 노트들은 묶어서 책을 만들어도 좋겠어요~~
다양하면서도 창의적이고 그림,글자 데코는 시판되는 여느 책과 비교해도 훌륭 그자체구요~~
어려서부터 영어를 학습위주가 아닌 놀이 접근방식이 이런 다각적인 사고를 이끌게 해주지 않나?!~
생각되어져요~~

울 큰아이도 지난주말 졸업하고 어젠 입학하는 중학교 반배치 고사를 치르고 왔어요..
이제 정말 설레이는 중학생 학부모가 됬네요~~
규빈이 졸업 축하하구요, 동지?가 된 몽땅연필님~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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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3-02-19 22:17
규빈이 졸업 잘 했죠~아픈건 다 나았나요?
다시한번 졸업 축하해요~^^

규빈이 영어진행기 보니 정말 꾸준함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좋은말씀 잘 들었어요.
규빈이가 재밌게 본 책들 있음 많이많이 소개해주세요~
여러맘들이 소개해주신 책들 적어놨다 하나씩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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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2-19 23:38
저도 6학년이라고 쓰기엔 아직 어색하네요 조금 두렵기도 하구요~
그래도 ss반 친구들 다들 잘 해낼거라 믿어요^ ^
졸업식은 잘 하셨죠~
규빈양의 멋진 중학생활에도 힘찬 응원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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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2-20 15:32
차후 레이첼이 6학년이 되었을때 규빈언니처럼 할 수 있을까요?
정말 탐나는 규빈이 독후에... 뒷생각하며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소중한 보물같은 독후노트 잘 간직하길 바래요~
졸업식은 잘 치뤘나요? 규빈이 건강은 괜찮아진거죠~
전 어제 꼬맹이 유치원졸업식 갔다왔는데...
어린아이들이 뭘안다고 너~무들 울어서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저도 엄청 울었더니 머리가 지근지근하더군요.
규빈의 졸업식분위기는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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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2-20 15:49
다시한번 규빈이 졸업축하해요
교복도 줄여오고 중학교 반배치고사도 보고 또 다음주면 교과서도 받아온다고 하는데
왜그리 중학으로 올라가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글고 규빈이 독후활동은 꼭꼭 잘 모아두셔야 겠네요
그냥 흩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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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2-21 00:38
집집마다 영어진행기를 찬찬히 읽고 있으니
꼭 얼굴보면서 이야기나누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몽땅연필님의 대문주제로 한가했던 우리방이 북적북적해진 것 같아 좋아요..
규빈의 진행기를 보면서 무엇이든 즐기면서 만들어낸 결과는
보는 이도 그 걸 느낄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규빈아 넘 도대체 어느별에서 왔니??? 아줌마는 네가 너무 궁금하구나~~^^
중학교 입학 준비는 잘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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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2-21 10:27
규빈이 빛나는 졸업장 잘 받아왔지요?
덤으로 상도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규빈이 이젠 정말 중학생이 되네요,,
초등과 중등은 하루차이인데 그 어감은 1년쯤 되는 듯 해요,,
규빈이 영어공부,,진행기,,나중에 책으로 만나게 되는것 아닌지요?^^
규빈 노트는 보는 저도 매번 뿌듯합니다,,
컨디션은 좋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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