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Selina
에공~~저번주 한주는 완전 빼먹은 셀리나예요
아이는 했는데 제가 설지내고 와서 후유증이 앓느라 만사귀차니즘에 빠져서는 숙제도 못올렸네요.
규빈이 어제 졸업했군요
축하해요~~~~~~~
저흰 15일날 했네요
그런데도 전 왜 중1이라고 쓰고 싶지 않은건지....
입학하기 전까지 그냥 초6으로 할래요
항상 규빈이 활동보면서 내공이 장난아니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동안 다져진 것들이
탄탄하군요
몽땅연필님께서 아이를 참 잘 이끌어 주신것 같아요
저희 이야기를 해볼께요
5살때쯤 좋은이웃덕분에 동갑내기 아이들이 모여서 품앗이처럼 놀이로 영어를 한게 처음이었어요.
4개월정도 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사가느라 더이상 못하고 아이들이 영어는 놀이구나
라는 인식정도는 심어줬던것 같아요
이사간곳에서 다행으로 영어서점에서 하는 런투리드 수업이 있어서 들었는데
이때는 오히려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으로 느꼈는지 싫어해서 아주 긴시간 영어의 세계와는 단절하고
한글책만 읽었어요. 가끔 영어책으로 읽어주려고 하면 한국말로 해달라고 할정도로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엄마만 마음이 급해서 쑥쑥 들락거리다가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서 3학년 9월부터
한줄짜리부터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네요
그때 리더스반에 합류했어요. ort의 주인공 캐릭터를 자기들과 동일시해서인지
ort를 1단계부터 11단계까지 마르고 닳도록 봤어요.그외에 아주짧은 그림책부터 네이트더그레이트,매직트리,호리드헨리,An i can read, 스텝인투리딩, 캠젠슨시리즈,주니비...잘 기억이안나네요.
집중듣기반,문법반거쳐 SQR반으로 이어지며 학원쪽엔 관심끊고 오로지 쑥쑥표로만 진행했구요
방학때 온라인 테스트나 주변 학원에서 테스트는 봤는데 썩 나쁘지는 않아서 셀리나같은 경우는
지금도 쑥쑥표로만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은 주변 친한 분들께 영어책 읽기가 정말 좋다고 권유하긴 하는데
다들 쉽지 않은지 지속적으로 하는 집들은 없더라구요
여전히 셀리나 영어가 걱정이지만 중학 처음 시험결과 나올때까지는 그냥 쑥쑥표 진행하려구요
기준점이 높지 않아서인지 저는 셀리나 영어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셀리나는 뛰어난 아이는 절대 아니지만 엉덩이힘이 강한 아이라 꾸준한 면이 있어서
이대로만 가도 되겠다 싶어요.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면 그때서나 학원 고민하려구요
SS방 동생,친구들 보면 정말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가 많던데 흔들리지 마시고
쭈~~~~욱 가셔도 후회 안하실꺼예요.
써머리는 The last holiday Concert 14과 까지 했구요.
공통과제 올립니다


초4-->5 지니
규빈이 졸업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해피한 중학생활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규빈이 진행기를 읽고,
지니 진행기는 어찌 써야하나 이리 생각, 저리 생각하다보니 하루가 지났네요,,
규빈이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그래,,그럼 그렇지,,역시나,,성실이 최고지,,
항상 규빈이 보면 성실함뒤에 재능이 많~이 보입니다^^
지니 영어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지금 규빈이가 다니고 있다는 영어책으로 수업하는 영어학원이 궁금합니다.
거길 다닌다고 모두 규빈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환상은 품어봅니다^^
지니 진행기,,어제부터 고민했는데 ,,
했다고도 안했다고 할 수 없는,,그런 상태,,
지니 5살때쯤 쑥쑥에 입문했으나 지니는 노부영류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시끄럽다고,
어려서부터 소리에 민감한 아이라서 cd로 듣는 것들을 꽤 오랬동안 거부했어요,
비디오도 그렇고,,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닌 상태로 쭉~지내다가 재작년 여름방학때 집중듣기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책을 듣기 시작했어요, 매직트리로 시작했고, 잭파일,제로니모,A TO Z,,,
2011년 여름부터 많은 책을 들었어요,
그러다가 sqr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왔어요,
중간중간 리딩키,리더스뱅크 시리즈 했구요,,
방학때는 학원 테스트보면서 수준 확인정도만 했구요,
초1때 아는 아는 언니랑 잠깐 공부한거,초2때 영어학원 3개월 다닌게 다예요,
학원비를 아껴서 그런가 실력도 겸손해요^^
영어공부에 소극적인 지니가 스스로 하는 딱 한가지..리틀팍스예요,
물론 가끔이지만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대견해요,
지니는 어제로 시리즈 다 끝났어요,
room one, janitor's story 써머리 올렸어요,
시리즈 끝난 소감도 적었는데 no talking, report card, frindle..순서로 재밌었다고 해요,
꼴등은 a week of the woods래요,,



예비초5 / Rachel
와~ 규빈이의 진행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눈을 반짝이며 몰입해서 읽었어요.
규빈이의 어릴적부터 현재까지 영어이력의 히스토리가,
몽땅연필님의 많은 노력이 엿보였고 규빈이 정말 열심히 했구나 많~이 느껴졌어요.
거기에 + 규빈이의 남다른 생각, 고민이 곁들여져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의 독후로 이렇게 빛을 발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
특별한 것은 없으나, 둘째에게는 절~대 안되는 레이첼의 영어진행 한번 들어보실래요? ㅎㅎ
>>> 6세
레이첼의 영어진행은 6세에 한글공부하는 깍뚜기노트 뒷면에 인쇄되어있던
알파벳을 보고 한글과 모양이 틀리게 생겼음에 호기심을 느끼며 따라쓰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파벳을 얼렁뚱땅 몇일만에 알아버렸어요~
음원이 재미있는 그림책과 파닉스를 곁들이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진행책들은 그림책들, 런투리드 등
>>> 7세
6세에서 7세 후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했던 영어는
리더스류의 책을 줄줄읽는 결과를 보여줬고 첫 큰 성장기였어요.
드뎌 7세 추석즈음 매직트리하우스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지금생각하니 좀 너무 빠른 진행이였구나 그때 뭘알고 읽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첫챕터북을 순조롭게...왜냐? 확인절차가 없었으니까 ㅎㅎㅎㅎ
... 진행책들은 리더스류<An I Can Read, Step into Reading, Hello Reader 중 일부>,
문진의 동화책들, 매직트리하우스 등
>>> 8세~10세<1~3학년>
8~10세까지엄마표에서 회자되고 있는 2~3점대 챕터북들과 곁들여 DVD시청도 같이 진행하며
7~10세까지 거의 매일 영어노출에 노력을 했어요.
계획표와 체크를 하며 제법 규칙적인 책읽기 진행이 되었고 습관을 들이고 영어책을 스스로 펼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시간들이였어요.
또 한번의 큰 성장은 3학년 10세때... 여름방학에 챕터북을 쌓아놓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더라구요
어릴때 읽었던 챕터북들을 새삼스레 재미있다고 3학년 후반에 다시 읽었답니다.
... 진행책들은 Nate the Great, Rainbow Magic, Magic Ballenia, A to Z, 쥬니비, 프래니, 베렌, 아서,
로알드달의 책들 등
>>> 11세<4학년>
한참을 책읽기 위주로 진행하던중 뭔가 부족한것을 느끼며 SQR2기를 10세 12월에 시작했어요.
그로부터 SQR, SQR복습, 롸이팅교재, 북클럽3기의 써머리의 진행등을 했네요.
... 진행책들은 Despereaux, Sarah,Plain and Tall, Andrew Lost, 제로니모, 로알드달의 책들, who~,
Andrew Clements시리즈 등
>>> 12세 현재<5학년>
3기 친구들의 진행기를 읽으며 그곳에서 레이첼의 모습이 보였어요.
그만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너무 닮은 부분도 있고 그동안 잘못하진 않았구나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속의 저는 머리가 많이 희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어떻게?를 안고 고민중입니다.
새로운 도전... 쓰기, 교재, 써머리까지 진행은 계속되지만 확실히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충실히 차곡차곡 임계량을 채워가고 있으리라 희망을 가지며 오늘도 하는거죠 ㅎㅎ
*** 몽땅연필님의 글보다 길어져버렸네요~ 에궁 좀... 민망하네요 쓰다보니 ㅎㅎ
과제는 마직막책 The Janitor's Boy까지 다 마쳤어요.
조금은 어려웠던 미션에 끝까지 노력해준 레이첼이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오늘은 무슨파티든 해야겠어요.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친구들도 끝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저희는 친구들 다 끝나고 다음 미션 주어질때까지 공통과제 하며 좀~ 여유있는 시간 갖어볼게요.
과제는 <The Janitor's Boy 8~14, 15~끝> 진행했어요.
언니는 피아노가고 동생이 심심하다 놀아달래요~ 저 좀 이따 들어올게요.


예비초5 Gemma.
글을 읽는동안 문득 규빈이 한글책진행기가 궁금해졌어요..
규빈이가 책을 어떤방식으로 읽는지
읽고 나서는 어떤식으로 소화하는지
저렇게 멋진 독후활동이 나오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궁금해요..(요게 제일로 궁금..ㅋㅋ)
분명 타고나는 감각도 있겠지만 감각만 있다고
멋진결과물을 만들지는 못할것같거든요..
니트 롸이팅 스피킹은 ebs로 아님 문제집으로
아님 다른 어떤식으로 접근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항상 무심한듯 말씀하시지만 몽땅연필님만의 특별함이 있으신가요???
젬마랑 매직트리 독후활동 사진보고 긴~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규빈이 너무 멋진아이같아요..
다른분들 진행기 읽으며 비슷비슷한것이
어쩌면 그래서 지금 ss반이라는 곳에 함께하고들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젬마가 영어를 술렁술렁 시작한게 아마도 6살정도에 유치원에서 나누어준
정말 허접한 비디오덕분이였던거 같아요.그러다가 노부영 하나하나 듣고
영어싸이트 돌아다니며 놀다보니 어느날 헉~이녀석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투자에 비해 효과가 좋아 살짝 놀랐죠.(한글은 무지투자했는데 늦게 떼었구요..ㅋㅋ)
7살때쯤 품앗이로 런투리드진행하고 구몬영어를 1년정도하고 마무리했어요.
그러다가 간단한 이책저책보다가 바로 매직트리 집듣을 했는데 진행이 수월했어요..
7살 겨울때 유치원졸업도 못하고 이사를 오게되어 심심해하는통에
비디오도 보고 근처에 다행히 영어도서관이 있어 리더스책를 엄청읽었는데
요때 폭풍성장을 했어요..(다시 그런날이 오길 기다리는데 기미가 안보여용..ㅠㅠ)
2학년때 잘하고 잇는건지 걱정이 되어 펠트시험을 3,2.1급 몰아서 쳤던것 같아요..
결과가 나쁘진 않아서 안심하고 엄마표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곤 지금까지 거의 집듣으로 버틴것 같아요..
간간히 독해집도 하고 보카집도 하긴 했지만
항상 2%부족한 상태로 진행하고 마무리하고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어휘부족이 자꾸 발목을 잡는것 같아 미국교과서읽는 영단어를
20%부족하게 마무하고
또 20%부족하게 sqr을 마무리 하고
지금도 20%부족하게 써머리를 진행하고 있어요..
정말이지 집듣 말고는 한게 없다가 이번에 문법도 원어민 수업도 시작했어요..
원어민수업도 딱 한달하고 지금은 하지않고 있고
문법은 그나마 동영상덕분에 1%부족한 상태로 마무리 단계에 있어요.
요즘은 문법때문에 집듣이 살짝 뒤로 물러난 상태이지만
다시 집듣과 읽기에 집중해 볼까 싶어요..
문법은 학기중엔 복습, 겨울방학때는 학년을 올려
6학년겨울방학때는 3800제 3학년 마무리까지 욕심내보고 있어요..
읽기는 작년에 집듣한 리틀하우스, 논픽션 그리고 좀 쉬운단계책들
집듣은 뉴베리, encyclopedia
쓰기는 써머리와 bb 아님 sqr
말하기가 고민이라 전화영어는 어떤가 싶기도한데 우선 가을이처럼
오럴써머리를 시도해볼까 싶어요.
어릴땐 곧잘 하더니 어제 시켜보니 영 그때 실력이 아니더라구요.
더 나아져있어야하는데 말이예요..ㅎㅎ




밀린과제에 지난주 공통과제까지 한꺼번에 올리려니 사진이 넘 많아 작게 올려요~ㅋ
예비초 6 프린스
규빈양 4학년때 매직트리 독후활동을 보고 문득 떠오른 말...
규빈양은 언제부터 그렇게 영어를 잘햇어? (시크릿가든 현빈 대사 ^ ^)
역시 내공은 그저 쌓이는건 아니에요~
규빈양 졸업 축하해요 곧 있을 입학도 더불어 축하하구요~~
프린스의 영어 진행기... 제가 이거 써서 초게에 떡하니 올리는게 꿈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직은 그럴 만한 단계는 못되지만 몽땅연필님 덕분에 한번 되돌아보면요
4살때 쑥을 처음 알았구요 누구나 그러하듯 갈색곰부터 시작했죠 ^ ^
노래를 곧잘 외워부르더라구요 어라..잘 하네였죠
그런데 영어책 거부 한글책은 엄청 좋아하는데 영어 그림책엔 흥미가 없더라구요
한권이라도 읽어줄라치면 시큰둥하고 한글책만 집어오고
그래서 노래랑 비됴보여주기 위씽시리즈 그러고보면 노래를 좋아하는건 일찍 나타났네요 ㅎㅎ
5살때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어선 일시중단 원에서 하는 튼튼영어를 즐거워햇어요 역시 노래
초1 들어가면서 우연히 상담받ㅇ면서 시작했던 튼튼을 지난주에 그만 뒀어요
5년정도 했네요 튼튼에서 얻은건 듣기랑 말하기 그리고 거부감없는 영어인것 같아요
거부감을 없애고 즐거운 영어로 인식시켜주려고 뭘 강제로 외우게 한적도 없고 단지 듣고 따라하기만시켰더니 사실 경제적 부담에 비해 실력은 고만고만햇지요 ^ ^;;;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작은 녀석 영어를 엄마표로 해보려고 다시 쑥에 들어왔다가
3.4 학년 자주방을 알게되었구요 10기북클럽하면서 그림책 시작하고 집듣하면서 챕터북 듣고
4기북클럽에서 챕터북 읽기시작햇어요 그러다 sqr 하면서 외우고 쓰기시작
엄마가 시키니 하긴 하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쑥을 쉰 시기가 너무 후회가 되어서
이번엔 꼭 끝까지 간다는 맘으로 밀어부친것같아요
지금도 절대 스스로 영어책 읽는 법은 없어요 한글책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영어에선 아직인것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summary 도 스스로하고 자유글쓰기도 하게 될거라곤 기대도 못햇었는데
다 쑥덕분이죠
아직 많이 늦지만 이번 ss 반을 계기로 더 많은 책을 접하길 바라고 숨가쁘게 달려온만큼 부족한부분들
채워넣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준 몽땅연필님 감사해요~
#10 오랜만에 단어정리까지 햇네요 5.6 chapter 까지입니다



예비초6 Bella
몽땅연필님~규빈이 진행기 잘 봤어요.
역시 규빈이의 실력이 그냥 나온건 아니었네요.
정말 꾸준하게 성실히 해왔군요.
벨라는 정말 기억도 가물가물 할만큼 뭔가 제대로 영어진행을 못했어요.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던거죠..제가요.
애기때부터 한글책만 열심히 읽어주고 또 많이 사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6살때쯤인가...튼튼영어 3개월 하다가 집에서도 똑같이 해도 되겠다싶어 그만두었구요.
그때부터 1년간은 영어테잎 틀어놓고 흘려듣게 했어요.
그리고 흐지부지....간간히 생각날때마다 그림책 한권씩 읽어주고,또 흐지부지...
이러다 초등입학 하면서 ort 사서 읽어주었어요.
4단계부터인지 흥미를 느끼길래 서로 한페이지씩 읽어보기하며 읽기를 유도했더니
파닉스라는걸 안했는데도 읽더라구요.
신기해서 몇주동안 계속 읽어줬죠.
그런데 제가 꾸준히 끌고가지를 못했어요. 또 흐지부지...
마음은 불안하면서도 3학년까지 아무것도 안했어요.가끔 dvd보여주는게 다 였구요.
4학년때 리틀팍스를 또 알게되어 그곳에 있는 동화를 많이 들었어요.
다른 학습적인걸 하면 싫어라해서 동화듣기만 몇편씩 들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서 동화를 많이 들었던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에요.
이렇게 걱정될때만 잠깐씩 뭔가를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다가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하고
가입만 해놓고 제대로 보지 않았던 쑥쑥을 4학년말에 들어와 꼼꼼히 보기 시작했어요.
SQR 이라는걸 하는데...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진짜 용기내서 신청하고 하게 되었어요.
챕터북도 한권을 보지않은 애가...심지어 학교에서 배운거 이외에는 단어도 써본적이 없던 애가 말이죠.
저 지금 생각하면 몰라서 용감했지...정말 무모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1년간 정말 벨라는 폭풍성장 한거에요.
자신도 스스로 엄청 발전한거라고 말하고요.
함께 qr하면서 조언도 많이 듣고 챕터북도 조금씩 보고 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더 일찍 단계단계 밟지못해 안타깝지만...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구요.
전 진짜 여기 발 들여놓은게 행운이었네요^^
함께한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오늘 과제는 하나밖에 없어요.계속 노는바람에^^;;

예비초6/ 앨빈
땡땡이도 버릇이 되네요~ 한번 과제 제출 건너 뛰었더니 연속 3타석으로~~ 아이쿠~~
설날에,~ 큰아이 독감으로,~ 또 졸업에,~ 핑계를 대자면 뭐~~
열심히 과제하고, 올리고, 격려해주고해야 함께 하는 친구들이 힘나서 할 수 있는건데,
죄.송.합니다..
앨빈은 초1 여름방학부터 엄마가 짧은 영어 동화책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이 됬어요.
아~, 유치원때 6개월 원어민과 놀이 교육을 받은걸 시작으로 봐야하나?~
암튼, 초3학년까지 영어책(문진미디어 그림책, ort시리즈, 매직리더등) 읽어 주기를 계속~ 3학년 2학기쯤 되서야 혼자 ort 7,8,9 읽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영어를 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 지인의 조언으로 리딩, 리스닝 학습서를 그 쯤에 조금씩 하게 됬구요~ 4학년때 본격적으로 챕터북에 입문했어요.. RL 2,3점대 책들- 쥬니비, 매직트리, 직소존스,호러블헨리, a to z,잭파일, 아서챕터북..
쑥쑥에서 sqr 2기에 몸 담으면서 북클럽을 알게되고 3,12기에서 활동하면서 쓰기도 시작하고 읽기레벨도
많이 업된거같아요~~
그동안 앨빈은 빠지지않고 과제 했는데.... 오늘 지난과제 폭풍 제출입니다~ㅋ







초6 규빈
오늘이 규빈이 졸업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초6 이라고 쓰는 날이 될것 같네요.
이제 중1이라고 쓰면 아직은 어색할것 같아요. 오늘 졸업식이라 일찌감치 대문엽니다.
<ROOM ONE> 오늘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책은 <A WEEKIN THE WOODS>입니다. 그 다음은 <JANITOR'S BOY>로 될것 같습니다.
연습장에 계속했더니 정말 스프링노트 한권이 앤드류클레멘츠 독후활동책으로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