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초4입니다. 초2부터시작했구요
ort는 듣기는 하지않고 매일 손가락을 집어가며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Setp in to Reading와 I'm going to read 등 리더스를 계속 읽어주고 들려주었습니다.
그렇게하다보니 아이가 읽기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파닉스를 집어주었습니다.
K단계는 하지 않고 A,B단계만 했습니다. 아이가 파닉스를 하면 읽기는 빨리시작됩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더라구요 학원에서 파닉스만 한 아이친구를 보니...
책꾸준히읽어주시고 아이와 엄마의 정신건강을위해 파닉스도 조금씩하시는게 어떨까요
참 ort는 4권부터 재미있어집니다. 생활동화에서 모험비슷하게 바뀌는 전환점이에요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The Secret Room을 발견하고 거기에.....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굳이 읽어주시지 않아도 읽어요...
파닉스 책은 Modern Curriculum Press Phonics 나 Phonics Cue가 어떠신지요
저희아이는 앞에있는 파닉스로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해서 마음졸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파닉스는 파닉스대로 책은 책대로 다 하시는게 어떨까요? 파닉스를 배우면서 어떻게 책에서 적용되는지 알아가는 거죠. 손으로 따라가며 읽게 하는 거 중요하구요.
저희 아이들은 파닉스 따로 안하고 많이많이 듣고 오디오 들을 때 꼭 손으로 글자를 짚어가며 들고 따라 읽으면서 읽기를 했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따로 파닉스를 해서 아이 진을 빼는것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듣고 읽기를 하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