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과정도 이수 하셨고... 뭐가 걱정이세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음... 이야기 할까 말까. 좀 망설이다... 해봅니다.
저희 아이는 유아영어도 아니고.. 4세 후반부터.. 테이프 듣기 또 제가 무릎에 앉혀놓고
함께 테입 듣기, 또는 제가 읽어주기.. 등등만 해왔지요. 그러다... 어느 순간 영어를 자연스럽게 읽게되었지만
지금도 영어를 혼자 책을 한권 다 읽는 것은 낯설어해서.. 씨디를 틀어놓고 듣는 것을 그냥 지극히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들은 경력이... 5년여 되니.. 듣기는 자연스러운데.. 그렇다고... 말이 좔좔 나오는 것 또한 아닌..
아주.. 어중간한... 상태입니다.
학원을 그만두고 나면... 해야할 워크북들을 정하는 것이 마음의 위로를 주나봅니다.
힘들지 않은 수준에서 뿌듯함 정도만 주고 워크북들을 해나가면 좋겠지요..
곧 방학이 다가옵니다. 저는 보통 7월초부터 방학 계획에 돌입하는데요...
왜냐하면.. 방학 때 휴가 기간 일주일 정도를 놀다오게 되기에.. 좀 당겨서 바짝 해놓으면..
한결 방학이 충실해진다는 생각 때문이에요..
디비디 보고 씨디 게임도 해보고... 책도 들어보고.. 하다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영어들을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