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브죵님글을 챙겨읽게 됩니다.
저희 아이와 학년이 같아서 일까요?
아이가 항상 스스로 빠르게 잘 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쉬운문제여도 8페이지를 20분에?
저희 아이가 하두 휘리릭 문제를 맘대로 읽길래 혼냈더니 이제는 문제를 외우는지
그 빠르던 아이가 이리 느려질 수 있나 싶게 행동하네요.
^^ 칭찬요법을 써야 할 듯 싶어요.
브죵님의 글을 읽으면 맘속에 몬가 꿈틀거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글 잘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혼자서 할수 있게 키워야 하는 디,,,
뭐든 해주는 엄마 덕에 공주 생활(?)을 오래한 우리 아이들,,, 혼자 하는 게 ,,,별로 없네요 ㅡ.ㅡ
지금부터 재투성이로 신분을 확 끌어내려볼까요? ㅎㅎㅎ
ㅎㅎ브죵님 아들 요즘 진행기 요거내요 ..
한눈에 그려질만큼 생생하게 잘읽었었요.. 읽다 보니 초등 2학년 조카 생각이 납니다...
아드님은 정말 대견하게 공부든 자기 물건 챙기기든 부모 손 안타고 똑소리 나게 하는거 같아요 흐미 부럽다..
할머니집에 갈 요량으로 신속하게 하는모습이 애다워 보이기도 하고..귀엽고 똘망 똘망 생겼을거같아요..
요즘은 여자애들이 귀엽게 생긴 같은반 남자 애들을 이뻐한다고 합디다..
누구누구는 귀여워 요렇게 딸 이랑 친구들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울집은 중간고사를 끝으로 아이의 학교적응은 무난히 됬어요.. 선생님찾아 뵈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지만 그냥 제 식대로 아이 스스로 해나가게 뒀습니다 완벽히 학교생활에 적응된것을 확인한후 저는 당당하게 맘편하게 선생님 뵙고 왔답니다...
요즘 아이가 몸을 너무 움직여서 그런지 퇴근했더니 8시도 안되서 자고 잇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2학년인 브죵님댁 아드님 참 대견하네요.
근데 아이가 어드밴티지 씨디롬 재미있어하나요?
저희집도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제가 해보고 별로 재미없어 울 집 아이에겐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저희집엔 이런 씨디가 꽤 되요.엄마만 해본 씨디가요.^^
아드님의 8페이지에 20분에서 허걱! 하고 갑니다.
데니스의 수학 헛점은 국어에서 나오는 것과 성격적 문제 같아서
요즘 고민중이었답니다.
저도 실내화 빨기 시켜봐야겠어요. 브죵님따라서 ㅎㅎㅎ
저희 딸래미는 덜렁거리는 성격이 꼭 저를 닮았는지
책가방을 챙길 때 교과서를 한 개 빠뜨린다거나,
실컷 독서록을 써 놓고 안가져간다거나 할 때가 있답니다.
처음보다 요즘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딸래미 성격이 좀 꼼꼼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점수에 초연할 수 있는 엄마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저는 주산을 좀 갈켜 볼라구 어제 교재 주문을 했다는...
이제 1학년인데 손가락 세면서 연산을 하길래 아무래도 주판을 이용한 연상학습법을
한 번 해 주면 어떨까 싶어서 시작해 보려고요. 잘 될런지는 미지수...ㅋㅋ
저학년때는 기본적인 공부습관 정도만 잡아주고 자유롭게 놀고 책많이 읽게 해주자로 시작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내 각종 대회(3학년 때부터 글짓기 행사가 많아요)와 중간,기말고사 등의 결과가 아이의 자신감으로 연결되는 걸 많이 느낍니다... 저희 큰애가 브죵님애와 성격이 많이..(그래도 워낙 덜렁대는 성격에 준비물을 학기초에 잊어먹고 눈물을 찔끔찔금..범생 성격에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요)
어제,오늘 1박 2일로 그 녀석이 캠프를 갔습니다. 아! 이 해방된 기분은 뭘까요!! ㅎㅎ
브죵님글 항상 챙겨보고있어요^^
같은 학년인 저희 아들이랑 너무나 대비? 가 되네요
저두 어린이집시절부터 시작해서 가방 한번 들어준적없는 모진엄마랍니다^^
그래서 가방은 지가 잘 드는데,,,
아직도 뭔가를 챙기고 하는 것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담주기말고사인데 책 한권 가져오지않고, 숙제있어도 숙제장안가져오고,....
등등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나도 예전에 저랬을까? 저랬을꺼야...아직 9살이니...합니다..
저두 일체 숙제같은거 챙겨주거나, 가방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요즘은 책도 학교에 놔두고 다니니 챙길것도 없고^^
숟가락과 물통만...저녁설겆이 전까지 안갖고오면 안씻어줍니다ㅋㅋ 알아서 합니다.
제 속만 부글부글끓지요..본인은 천하태평입니다. 학교갔다오면 죙일 책만 붙들고 사는놈이라,,
1학년까지는 책덮어~ 이거하자 저거하자 아이 시간을 뺏아 내 계획에 맞추었었는데
브죵님이나 다른분들 글 읽고나서
마치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은 사람모양으로 ㅋㅋ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스스로의 일과를 계획해보라하고 뭐든 스스로 결정하게 놔두게 되었습니다.
첨엔 힘들었는데,,,(지금도 좀 힘들긴하지만..) 아이가 많이 컸다는게 느껴지기도하고...그렇네요
그런데 정말 희한한것이,,,아이가 이래저래 해보겠다고 말한 스케줄이 평소에 하던 그대로 라는 거더라구요
습관이 이미 몸에 베었나? 싶기도하고...속으로 고맙기도하고..어쩌면 지 생각이 없어진건가..싶기도하고..
그건 아니겄지요?
저희도 실내화사건이 있네요...2학년초에 있었던일인데요...실내화를 열심히 빨아서 말려서 신주머니에 넣어줬더니,,밤9시에 알림장에 적힌 실내화 빨기라는걸보고,,,일요일밤9시에 깨끗한 실내화를 열심히 씻고 계시데요 ㅋㅋ...
아무튼 브죵님,,,브죵님네 아들 참으로 기특허네요..그냥 브죵님과 아드님의 풍경이 그냥 그려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셔요^^
뭐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주는게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브죵님의 글을 읽으니 퍼뜩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제 머리 속에 가득한 단어..."흥미"...이걸 어떻게 하면 발달 시킬 수 있을까...고민입니다...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 어째 2학년이 3학년인 울 아들보다 다 잘한대요...? ㅋㅋ
영어야 그렇다치고,,, 생활 습관까지도...
울 아들은 아직도 가방을 혼자서 챙기지를 못하고 ...
그 부분은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가르치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 요즘은 그냥 둡니다
그래서 준비물도 빼먹고,,,,
천천히 좋아지길 바랄 뿐인데 ...성격이 좀 많이 덩렁거려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