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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진행기]저학년 영어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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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비마미
  • |
  • 2009-07-02 09:09
답댓글

저도 아직 아이가 7살, 4살이라서 이런 글들이 그닥 피부에 와 닿진 않지만, 큰아이가 예비 초등이니만큼 영어는 많이 신경쓰이네요.

마음같아선 이 모든 것들을 공교육이 알아서 해 줬음 하지만,,,그건 어디까지나 제가 바라는 바이고,,,

그렇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하나...하는 고민이 늘상 있습니다.

한자공부 왜 벌써부터 저리 하나? 하는 생각에 수단이 목적이 되는 공부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미뤄 뒀습니다.

학교에서 한자 수업을 언제 하는지 모르겠지만(수업이 있긴 한가요?) 전 그때가서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글을 쭉 읽어보니 아하~ 엄마들이 이래서 시키는 거구나...하는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님 말씀대로 무시무신 급수, 자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접근하니 그 목적에 맞춰서 아이와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죠...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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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시
  • |
  • 2009-06-26 19:25
답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에게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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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맘
  • |
  • 2009-06-25 20:56
답댓글

울 딸이 초등 2학년인데.. 지금 영어를 열심히 하는데 힘들어 하네요../

전 영어보다 수학을 더 열심히 하길 바라는데 저학년때는 영어를 꽉 잡아야 되는군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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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맘
  • |
  • 2009-06-25 14:56
답댓글

저는 아직 5세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초등 게시판을 가끔 들르면 좋은 글들을 만나곤 하더라구요...

님 글 많이 공감하면서 잘 읽었답니다... 초등에 중점을 두고 쓰신 글이라 지금 당장 실천할 사항은 별로 없지만.. 그중에 좀 궁금한 게 있습니다...

한자 말인데요...초등 학생들은 급수를 따고 그러기도 하는데

초등 전에도 한자를 시키는거 같더라구요... 홈스쿨 형식으로요.. 맞나요?.. 어디서 주워들은지라...

한자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초등 전에 시키는 게 좋을지 아님 초등가서 하는 게 더 좋은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아직 한글도 못읽구요..

영어는 자연스럽게 노출중인 아주 평범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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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06-25 15:08
요즘 특목고 설명회 하면, 유치원생 엄마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도 다섯살 엄마면 요즘 워낙 정보가 많아 그걸 선택하기가 쉽지않은거 같애요.

네에. 지금 다섯살이면요. 교육학자들이 그러는데, 여섯살에 문제해결 능력, 자기조절능력, 어떤 위기가 닥쳤을때 그걸 해결하는 능력 그런것들이 95%가 이 시기에 완성된대요. 그 학자분이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와서 그러드라구요. 자신이 지금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그런것들은 전부 여섯살때 형성된다구요.
추억을 쌓아가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한자는 홈스쿨이든 엄마표든, 예를 들어 좋을호好가 좋을 호냐면,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으면 좋겠지? 거기서 호감이란 어휘도 있고. 쉴휴休는 사람이 나무 밑에서 쉬는구나. 그래서 공휴일, 휴가, 휴식.오늘 트랜스포머가 개봉하면, 여기서 개자가 열개의 그 한자구나. 이렇게 하기 시작하면 어휘가 확장이 된다구 하드라구요. 어느 시기에 시작하시든, 제가 듣기로는 영어강사든 특목고 강사든 자기 자식은 한자를 많이 시킨대요. (제가 강연에서 들었어요) 이런 식의 교재가 초단비 시리즈 예비초등게 있어요. 일곱살 아이들 하드라구요. 제가 아는 건 이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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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24 10:08
답댓글
그런데 저학년 영어 올인 50%의 시간을 투자한다면, 나머지 시간은요. 체험학습으로 직접 경험과 한글 책읽기요. 국어나 수학도 평균수준은 유지해가면서, 한글 독서가 빙산의 밑바탕을 차지해주는 것처럼 해야한다고 해요. 애들 모두 특목고 보낸 엄마인데, 초등 4학년에 속독을 시켜서 한글 독서에서 빠르게 주제 찾기, 글의 흐름 알기, 이런거 시켰다네요. 그 아이 이번에 과학고 들어갔다는데, 그렇게도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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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맘
  • |
  • 2009-06-23 15:55
답댓글

아이가 4학년 2학년인데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8월이면 이사를 가게 되어서 학원을 그만두게 될 것 같아요. 짐 정리하랴 학원 알아보랴  정신 없을 것 같아서 학원을 보내지 말까 싶어요.

집에서 뭘 해주면 꾸준히 명맥을 유지할찌 요즘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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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3 17:01
1. 매일매일 꾸준히죠. 2. 어떤 교재를 하면,끝까지 다 해내구요. 3. 엄마가 환경을 마련해주면서 화내고 욱박지르지않기, 못알아들어도 내가 옆집애 가르친다 생각하고 도 닦는다 생각하고 참는 거죠. 젤 중요한건, 매일매일 꾸준히요. 영어는 결국 시간의 반복이라, 누가 더 많이 듣고 보고 읽고 쓰냐니깐, 내 아이에게 부족한게 뭔가부터 파악해보세요. 우리 애는 부족한거 파는 편이에요. 커리 짜는건 다른 분들이 워낙 잘 소개하셔서 그렇게 하시면 될거에요. 비가 오나 장마가 오나 꾸준히 하는게 여려운거 같애요. 꾸준히가 어려우면 리틀팍스나 스카이티브이라도 하세요. 그럼 영어환경은 된답니다.(단 책은 읽으면서 깔아준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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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썬맘
  • |
  • 2009-06-23 14:59
답댓글

선배맘들의 좋은글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매일 쑥에 들어오는것이 제 하루일과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영어학습지를 할까? 학원을 보낼까 하다가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학원다니는게 은근 애들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학원보내는 비용으로 제가 좀 더 부지런 떨어서 영어책사서 읽어주고, 알파벳은 프린트해서 매일 한장씩이라도 쓰게끔 유도를 했는데, 은근히 애들이 잘 따라와줘서 알파벳은 이제 거의 다 알고, 어제부터 파닉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영어를 잘 못해서 자신이 없었는데,  이곳에 들어와서 선배맘들 하는거 잘 보고 듣고 따라하면서 저도 할 수 있을거라고 저에게 주문을 외우고 있답니다. 큰애가 초1이고 둘째가 7세인데, 늦은건 아니겠죠? 요즘 노부영을 많이 들려주고 있고 실생활에서 영어를 조금씩이라도 접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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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3 17:03
starfall.com 두달만 하면 파닉스 다 외워요. 해보세요. 그리고, 파닉스북도 쓰기 많은거로 시키세요. 그럼 컴으로 다 외우면서 쓰기까지 돼서 완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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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맘
  • |
  • 2009-06-19 11:26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간있을때 읽어보려고 스크랩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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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4
고수분들이 전체적인 로드맵을 갖고있으라고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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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스
  • |
  • 2009-06-19 11:21
답댓글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샛별마을님 말씀처럼 그림이 그려지네요..

아이교육 길라잡이에 도움이 많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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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5
아이들이 초1 들어갈때 엄마도 초1이죠. 고수엄마들이, 늘 그런 초1엄마의 그 떨리는 마음으로 고3까지 가라고 하시네요. 특히 사춘기 오는 중학교 가면, 포기하고 싶어진다구요..........견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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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09-06-19 10:32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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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6
엄마는 늘 초1의 마음으로 초6, 중3, 고3을 버텨야한다고 합니다. 포기하고싶을때, 힘들때, 엄마로서 버팀목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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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9-06-19 09:42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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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6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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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06-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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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그림이 쭈~ 욱 그려지네요. 긴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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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7
고수엄마들이 다시 돌아간다면 저학년 뭐시키고싶냐고하면, 무조건 영어라고 하시네요. 다른거 필요없이 그대는 영어에 투자할걸...........알면서도 이거저거 다 시키다가 세월 갔다구요. 저도 전체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잘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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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6-19 08:48
답댓글

공부에 대한 좋은 추억,,,

정말 중요한 말씀이세요

저도 이 나이에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좋은 기억이 지금까지 이끌어 왔었던 걸 보면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참 어려워요

뭔가 하나에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하는데 기본이다 싶은게 왜 이리도 많은지요?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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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21 01:48
말은 쉽지만 어려운 얘기죠. 공부가 놀이처럼.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단지, 시험볼때 긴장은 하지 말라고........그런말 아이들한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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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 |
  • 2009-06-19 08:36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과 어찌 그리 비슷한지...

모두 도움 많이 되는 내용입니다. 참고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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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8
같은 생각 가진 분을 만나는게 즐거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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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19 03:29
답댓글

그동안 주변 성공사례 모아놓으신 글이라 정말 팍팍 와닿습니다.

머 하나 빼놓을것 없이 몽땅 다 밑줄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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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9 08:27
늦은밤에 쓴 글이라 아침에 일어나 삭제하려고 들어오니 종채맘님이 글 남겨주셨네요. 괜한 글 썼나 싶어 이런 글 쓰고나면 삭제하고 싶어집니다. 이론은 이렇지만 우리 삶이 계획한대로는 되지는 않죠. 아이 키우기 참 어려운거 같애요. 매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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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연맘
  • |
  • 2009-06-19 10:19
원글맘님처럼 그런맘에 들때가 있었지요.
댓글다셔서 글을 못지운적이 있어 아흑..한적도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 글은 충분히 도움이 되었고 깨닫게하고 분발하게 했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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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19 16:19
아웅ㅇㅇ 이렇게 좋은 글이 삭제되는걸 막았다는 뿌듯함 ^^
이렇게 좋은 글을 왜 삭제하시려고..
저도 아이들을 키우며 깊이 공감하는 부분들이에요
아이 키우기도 어렵지만 아이들도 만만치 않게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ㅎ
수스님 다음글도 삭제 되는일 없게 밤을 또 샐까나...^^;; (저 오늘 엄청 졸린디 다시는 삭제 한다는 생각 안한다고 약속해주세용ㅇㅇ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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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9
삭제할까 했던게, 이거 다 아는 애기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쓰고나면 저도 정리가 돼서요. 종채맘님, 재연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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