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진아
저희가 사는 곳은 분당 미금역에 있는 아파트구요 도서관과 문화센터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아이 키우기 편리 하답니다.
원래 계획은 사진과 함께 동네를 구석 구석 소개 해 드릴려구 했는데, 좀 많이 바빴어요.
책은 세 번씩 읽었고, 올려주신 자료들이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했어요


5세 유진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주 컴 앞에 앉을 시간이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올해 5세 유치원 입학이라 이번 주 일주일을 방학에 둘 다 아프고, 양쪽 집에서 일이 있어 신경 쓰다 보니 생활이 뒤죽박죽이내요. 2월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찜찜하기도 하고, 3월 1일 시작은 잘해야 할 듯 싶어요.
이번 주제의 책도 유진이는 재미있어 하내요.. 오려 붙이기하고 그리기를 해 보았어요.

6세 유진이
이번 주는 지난 주 여파로 미션을 얼마 못 했어요.. 유진이가 안 하려고 해서,
그나마 소방관 아저씨에 대해 받은 미션지로 책을 만들어 보고 얘기해보았습니다.
유진이네 유치원에는 소방관 아저씨가 오셔서 직업체험을 한 적이 있었다네요..
그리고 동네의 가게나 건물에 대해 미션지를 맞춰보는 게임을 해보았어요..
아아.. 다시 보니 동네 소개 미션이 있네요.. 이번 주에 공휴일도 있고, 맘 잡고 열심히 해서 업뎃하겠습니다~~



(준혁 6세)
준혁이 7번째 미션제출합니다.
마무리가 조금 덜된 느낌이여서 제출 못하고 있다가 월요일 오전에 봄방학이라 집에 있는 준혁이와 몇가지 활동 더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런데 ㅋㅋ 애들 재우면서 저도 잠들었다가...참,숙제 제출 하면서 일어났다지요..^^
재정이랑 몇가지 활동지 해보구요,

알파벳도 같은 모양 찾아보자고 하니, 잘 찾네요.. ㅋㅋ
둘째들은 기대수준이 낮아 지는가봐요.. 요거 잘 하는것도 기특..^^
준혁이와 함께 읽은 책입니다.
community helper(직업)와 장애, 다문화가정등을 이웃의 개념으로 함께 언급해서 진행해보았습니다.

닷투닷,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등 다양한 활동지 재미나게 했구요..

그외 올려주신 자료들도 잘 했습니다.
요즘 한참 재미나하는 워드서치도 컨디션 좋을땐 금방 찾을때도 있구요, 그렇지 않을때 이틀 걸쳐서 찾을때도 있습니다. 준혁이가 알아서 내일 계속 찾는다고 해요..
대칭의 개념은 알고 있는데, 아직 힘들다고 하네요..

who am i 제가 문제내고 알아맞추기 한번 해보구요..
키즈클럽 자료 이용해서 우리동네 만들어 보기 했습니다.
자동차들 까지 동원해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재정이랑 직업 매칭 카드가지고 먼저 맞추기 게임도 한번 하구요,
몰펀은 이번주 소방차 도전해보다 난위도가 높아서 담을 기약하고, 도마랑 칼 만들어서 생선 다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주 주제와 담주 주제를 연결해보려하니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직 수도 라는 단어도 모르고 있고,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라고도 언급해본적이 없어서...^^
마굴맘님 밴다이어그램 활용한 것 보고, 힌트를 얻어서 이번주 정리도 하는겸, 다음주 주제를 살짝 언급해 보았습니다.
마인드맵도 같이 해보구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곳은 김해 장유라는 곳입니다.
처음 남편의 직장인 부산과 제 직장 창원 중간지점이라 장유라는 곳에 근거지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주거지로 멋진 곳이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김해평야, 옛 금관가야의 수도..김수로왕..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살수록 만족도도 높습니다.
ㅋㅋ 김해시보에 따르면, 제가 많이 자랑했던 김해시 통합도서관 제도도 전국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더라구요..
공공도서관에서의 강연, 전시, 영화상영, 체험활동, 책놀이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것들만 잘 활용해도 한달이 엄청 바쁘다는...^^
<6세 나혁>
직업에 관한 미션을 하면서 나혁이의 영어빈틈이 많다는걸 알게 된 한 주였어요.
나혁이가 직업과 건물명을 거의 모르고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ㅠ.,ㅠ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글밥 많은 책과 동영상도 이제 곧잘 보는데
이번 미션을 하면서 보니 이번 주제는 거의 잘 모르더라구요.
아니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생명구조요원, 보디가드 같은 직업 자체를 모르더라구요.
그게 뭔지도 모르는데 영어단어를 모르는것은 당연하더라구요.
음, 제가 많이 편향적으로 가르쳤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부턴 좀 꼼꼼하게 챙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카드를 고르는건데 이건 또 잘 고르더라구요.
나혁이는 찍기의 달인?^^ 근데 자세하게 들어가니까 거의 모르는 직업들이예요.
생각해 보니까 가르쳐준 적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동영상이나 책보면서 대충 아는 줄 알았죠.
그래서 앞으로도 직업에 대해 좀 더 계속 해보려구요.



7세 서연 5세 주원

도시 만들기 참 즐거웠답니다^^ 두장을 프린트해서 서연이 인형친구들과 잘 놀았네요^^

요건 주원이 작품입니다^^

어제 남양주 영화촬영소에 갔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추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네요^^
엄마미션입니다.
저희가 사는 동네는 충북 청원군 오창읍 각리에요. ㅋㅋㅋ
주소상으로 정말 시골이네요. 대도시에서 살다가 2년전에 충북 오창으로 이사왔습니다. 조그만 신도시인데 충청도 사람들 넘 좋구요. 나름 교육열도 높고 젊은 엄마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인프라가 형성이 잘 되어 있어서 떠나기 싫은 곳이네요. 시골이라 넘 조용하고 공기좋구요. 호수공원이 옆에 있어 일산 축소판 같아요.
저희 집이에요. 여기는 아파트촌만 따로 되어었어서 넘 좋아요.

여기는 버스가 있지만 대부분 차를 타고 다니죠. 5분 정도 차타고 나가면 조그마한 상가지역이 모여 있어요.
읍내라고 해도 될거같은 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 거같아요.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아무데나 주차해도 딱지도 잘 안붙여요. 견인도 잘 안해요. 너무 좋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 학원도 많고 맛집도 정말 많아요. 아쉬운 건 서울처럼 체인 패밀리 레스토랑이 없는 거에요. 백화점이나 영화관, 패밀리 레스토랑은 가까운 청주나 대전으로 나가면 되구요.

민정이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문화센터를 다니는 데요. 여기는 홈플문센밖에 없어요. 이 선생님들이 대전 청주 백화점문센도 강의하시다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있는 문화센터입니다. 여기서 storytelling수업도 듣구요. 뮤직카튼 수업도 들어요.

문센수업 마치고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빌려옵니다. 약간 큰 도서관이긴 한데 영어도서관이나 어린이 도서관은 따로 없고 1층이 어린이 책들로 되어 있고 아이들이 맘놓고 책읽을 수 있도록 방같이 꾸며 놓았더라구요. 최근에 영어도서는 더 들였나보더라구요. 대부분 책이 도서관이 없어 많이 샀었거든요. 그리고 큰 도서관이 있구요. 각 아파트마다 조그마한 도서관도 운영하더라구요. 서울은 이런 곳이 워낙 많지만요. ^^

제가 장을 많이 볼때는 여기 큰 마트가 하나밖에 없답니다. 홈플이에요. 조금씩 살때는 집부근에 좀더 작은 마트를 이용하구요.

위에 사진들은 추운 날씨에 하루만에 급하게 찍느라 패션이 똑같고 감기기운이 있어 이쁜 옷도 못입었네요.^^
이 마트에 주차를 해 두고 걸어가면 큰 호수공원이 보입니다. 봄되면 엄마들이 유모차몰고 많이들 옵니다.
물관리를 잘해서 오리를 꽤 살구요. 비단잉어들이 아주 많이 살아요. 폰으로 찍은 건 정말 많은데 폰사진을 다운받질 못해서 예전 민정이 어릴때 사진 올립니다. 이건 호수공원이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분수대랑 폭포랑 조그만 도랑이랑 예쁜 꽃밭들이 많이 있어서 청설모도 살구요. 작은 곤충들도 많이 살아요. 아이들 교육시키기에 넘 좋은 장소라 이 호수공원이 넘넘 좋아요. 가을에 넓은 잔디에 돗자리 깔고 누우면 코스모스, 잠자리 다 구경할 수 있고 가끔씩 놀이마당에서 공연도 하구요. 참 이쁜데 담은 사진이 없네요.
아래 사진은 민정이 2살때였던거 같아요. 아장아장 걸을 때네요. 이때까지 저희 동네 자랑이었습니다.~~~

4살 전민정입니다.
대문 열어준 준재맘님, 추가자료 올려주신 원영사랑님, 나혁이맘님, 유료자료까지 올려주신 마굴맘께 감사합니다. 마굴맘께서 올려주신 자료는 넘 늦게 뽑아 못했습니다. 담에 비슷한 자료 나오면 한번 더 해 볼까봐요.
1. Good deeds 책입니다.
민정이는 저 달마시안을 sparky(Caillou the firefighter에 나오는 rescue dog)라고 부릅니다. 달마시안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저렇게 받침대를 만들어줬더니 "Sparky is sledding." 이라고 하네요. sparky 넘 좋아하구요. 우리집 강아지를 총 출동해서 불끄는 연습했답니다. 저 firefighter helmet은 어찌나 좋아하는 지 이틀동안 계속 쓰고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화장실도 가고 했어요. 모자종류 참 좋아하네요.

나혁이맘님께서 올려주신 비디오클립 뿐 아니라 집에 있는 dvd자료 중 관련된 것을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몇 안되는 책들 중에서 firefighter를 비롯한 여러가지 직업에 관한 책들을 추가로 읽어 보았습니다.

2. Groughy neighbors입니다.
이 책도 good deeds에 firefighter를 비롯하여 community helpers들이 많아서 추가로 craft로 직업에 관한 것을 했습니다. 그리고 첨부해주신 자료로 저희 동네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둘이서 오리고 붙이고 하면서 원영사랑님께서 첨부하신 인형으로 역할놀이를 한참하는데 민정이가 "I want to go to the park alone."이라면서 저기에 털석 앉지 않겠어요???? 만드는 중간에 세워 놓은거 망가지고 어찌나 웃기던지요.ㅋㅋㅋ 노란 색지가 없어서 초록색지에 했습니다. 왜냐면 저희 동네에 일산처럼 호수공원이 있는데 참 이쁘거든요. 오리도 살고 비단잉어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완성작을 보여드립니다. 맨 아래에 빨간 종이 덕지덕지 붙인거 민정이가 집이라고 붙였습니다. ^^


직업을 다 알진 못하는데 만들고 조그만 탁자에 세워두고 멀리 떨어져 벽에 붙어서 단어를 부르면 달려가서 그 단어그림을 집어올리는 아~~~~~주 단순한 게임을 해봤습니다. 엄마들이 많이 져주시는 거 아시죠?

community helpers들이 타는 차들로 직소퍼즐도 맞춰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액티페이터 조금 했습니다. 이번주도 님들 덕분에 민정이랑 재밌게 놀았습니다. ^^
원영사랑님이 보내주신 편집 프로그램 사용해서 사진 올렸더니 간편하고 깔끔하게 올라 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간단미션결과 올려요. 책은 마침 grouchy 라는 낯선단어가 있어 사전도 찾아보고 에릭칼 동화도 읽어보았어요. 뾰루퉁한, 시무룩한, 까칠한? 동네지도도 만들었어요. 결국 제이 자동차 놀이장소가 되긴했지만ㅡ 학습지는 엘리ㅡ아침에 침대정리 했네요. 나중에 나들이가서 사진찍어 엄마미션 올릴게요ㅎㅎ
6셰 예원
책읽기는 한번씩 읽었어요 예원이는 영어책을 그리 즐겨 읽어달라는 편이 아니라 그냥 한번씩 읽어보고 주말에 한번씩 다시 읽어보곤 하네요 ^^
먼저 나와 가족 그리고 사회에 대해 알아봤어요 예원이는 엄마 아빠와 가족을 이루고 있고 유치원의 한 학생이며 우리나라의 국민이고 나아가서는 세계의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나누고 동그라미로 그 포함관계를 알 수 있도록 크기를 달리해서 만들어 봤어요 이 의미를 알려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community helper 마인드맵 간단하게 해봤는데 예원이가 글을 못쓰니까 불러주는대로 제가 적었었요 아직 생각을 계속 이어나가서 깊이있게 이야기 할 수 있진 않더라구요

더불어 사는 살면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중에서 소방관만들어보고 덩달아 소방차도 만들어 봤어요
이런 만들기도 이젠 즐겨하지 않네요 ㅎㅎㅎ 만들면서 간단한 영어단어만 같이 알아보네요

워크시트는 며칠을 나누어서 하는데 워드서치 이런걸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뭐 A찾아봐 그리고 B찾고 이러나요?? 단어의 스펠링을 알아야 찾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적혀있는 단어 스펠링을 하나씩 찾아보라고 해서 하나씩만 찾아볼까 하네요 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해요 ^^


마지막으로 관련 책읽기 했어요 어린이 백과라 끝까지 다 읽으려면 예원이가 좀 지루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목과 내용을 말하며 이야기 해보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너무 열심히 읽히려니 이 책을 싫어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예원이는 도서관 가서 책을 골라오라고 하면 10권중에 공주책을 7권정도 들고 와요 나머지 3권은 공주책이 없으니까 들고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빌려가는 책은 휘리릭 제가 빌려 놓고 도서관에서 공주책만 읽어줘요 ㅎㅎㅎ 아님 집에 빌려가야되는 책들이 공주책으로만 되거든요 좋아하는 책의 주제를 보면 아직도 애기 같은 주제를 좋아해요 집에서 하는 행동도 보면 아기같이 매일 업어달라 하고 안아달라하고 밥도 먹여달라하고 그러네요 유치원에서도 그러냐고 선생님께 물어보면 당연히 안그런다는데 아직은 엄마의 아기이고 싶은가봐요 ^^

풍성한 자료로 대문 열어준 준재맘과 좋은 자료 함께 올려준 마굴맘님, 원영사랑님 모두 고마워요~~^^
한 주 밀리고 나니... 좀 정신이 없네요~ 약간 헤롱헤롱... ㅋㅋ
이번 주는 올려주신 자료가 워낙 많아서... 그 자료 소화하기도 조금 벅찼네요~ ^^
5세 현우
1. 책읽기
이번주는 책을 몇번 읽지 못했어요~ 활동하면서 겨우 읽어줬는데 역시 좋아하더라구요. ^^
2. 워크시트
이젠 요령을 피우네요... 딱! 보아서 어렵다 싶은 것은 패쓰~~ ㅋㅋ
그 동안 미로찾기에 그리도 열광하더니... 이제 약간 시들해진 듯도 하고...

미니북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숫자세기와 더하기 미니북!!
손가락 꼽아서 열심히 더하더라구요~ ㅎㅎ

두 그림의 다른 곳을 찾는 활동도 재미있게 했어요~^^

단어그림은 직업 단어 짚어주는 정도로 간단하게 활동해보았어요~

3. 장면 재현!!
클리포드가 고양이를 빨아들인 것처럼, 현우는 빨대로 빵을 빨아들여봤는데...
가는 빨대는 힘이 약해서 아~~주 작은 빵조각만 겨우 들었어요~^^

4. 소방관 크래프트
만들기 자료가 많았는데.. 제일 간단한 것 하나만 만들어보았어요~ ^^
조금 삐뚤거려도 이젠 선따라 자르는 가위질은 곧잘 하네요~ㅎㅎ
(이것도 설정샷! 요즘 사진을 찍으면.. 나름 혼자 설정을 하네요..ㅋㄷ)

5. 북노트
1)Clifford's Good Deeds : 클리포드가 재체기 하는 장면이 재미있다며 그렸어요~
재체기하는 입과 날리는 낙엽들에 포인트를 주어서 그렸어요~ ㅎㅎ
(AH-CHOO 글자는 제가 적어넣었어요~ ^^)

2) Clifford and the Grouchy Neighbors : 클리포드가 쇼핑수레를 밟은 장면을 그렸어요~
수레에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그렸답니다. ㅎㅎ

6. Town 만들기
아주 간단하게 올려주신 자료로만 만들어 보았어요~
예전에 만들었던 손바닥 클리포드도 함께 놓아보았어요~ ^^

앗! 엄마미션은 못 했네요... ^^;;
8세, 성경이입니다.
이번 주 워크지는 재미있다며 적극적으로 해 주었네요.
책은 각각 세번씩 읽었구요~
입학을 앞두고 이것저것 좀 신경쓰느라 여유가 없어서
엄마미션은 준비를 못했어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제가 사는 곳은
도시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산과 바다가 아주 가깝고,
아주 가끔은 도로를 유유히 걷는 고라니와 꿩을 볼 수 있는 곳 이기도 하지요.
몇해 전에는 헤엄치는 수달도 직접 봤다는~
요~기까지만......^^

워크지가 많아서 책처럼 묶었어요.
북노트 그림은 책의 마지막 장면들이 제일 좋았다며 그린거네요.

엄마미션 제출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서울 은평구에요.
3호선 연신내역과 가까운데 서울의 북서쪽 끝부분이라 일산과 가까운 관계로 일산쪽에서 공연이나
체험전이 있으면 일산도 자주 나가구요.
서울 시내 중심부와도 멀지 않아서 교통은 편리한 편이에요. ^^
광화문과 경복궁이 가까워서 참 좋아요~


저희 동네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있어요.
은평구 평생학습센터와 함께 있는데 몇 해 전에 개관한지라 책이 비교적 깨끗하답니다.
버스로 세 정거장 정도 거리인데, 걷기에는 멀고....
교통이 편리하지 않아서 귀차니즘으로 자주 가게되지 않아요. ㅎㅎㅎㅎ
더욱이 도서관에가면 책을 읽기 보다는 뛰어 놀고~구경하는 낙이 더 큰 원영양~의 태도땜시
독서의 효율이 높지 않아서 도서관 나들이가 뜸~~~해졌어요.
6세가 된 올 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근처에는 불광천이 있어서 봄이 되면 간단히 벚꽃놀이를 하러 나가요~
여의도나 남산으로 가기에는...무리다 싶어 봄이면 벚꽃놀이를 불광천으로 간답니다.
여름에는 원영이가 냅다 뛰어놀기에 참 좋아하는 곳이지요. ㅎㅎㅎ

(친정엄마 모시고 불광천에 갔던 사진입니다. 고작...불광천...^^;;)
자전거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좀 위험하긴하지만....원영이의 직진본능이 발휘되는 곳이죠. ㅎㅎㅎ

또 상암동 월드컵경기장도 가까워요~

월드컵경기장 주변에는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의 커다란 공원들이 있는데 특히 하늘공원은
가을에 가면 억새가 멋진 곳이랍니다.

'서오릉'도 빠질 수 없는 저희 동네의 명소이죠~
숙종과 희빈장씨의 묘가 있는 조선왕릉인데 산책하기 좋거든요. ^^
원영아빠는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때면 늘 소풍을 이 곳으로 갔다며 정말 지겨워하는 장소인데
저랑 원영이는 좋아해요~ㅋㅋㅋ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저희 동네도 자랑할 것이 있긴하군요. ㅋㅋㅋ
준재맘님 미션출제 감사해요~~^^*
6세 원영
이번 주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
firefighter craft 만들어보았구요~

Good Deeds에서 재미있었던 장면은 클리포드의 실수로 나무 위의 고양이가 날아가는 장면이라며
그 장면을 그렸네요. ^^;;
Grouchy Neighbors에서는 클리포드가 파이프를 이용해 고양이를 흡입하여 새를 구해주는 장면이
재미있다고 해서 북노트를 그린 후, 빨대를 이용해서 원영이도 해보았어요~ㅎㅎㅎ
(관.여님과 현우가 클리포드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것 따라해보았네요. ㅋㅋ)
작은 종이에 고양이 얼굴을 그린 후 숨을 크게 들이마셔서 붙도록 해보았더니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소방관 모자와 배지도 만들어 보았구요~
town caft를 만들어 클리포드, 마을 사람들, 자동차, community helpers를 가지고 놀았어요.

제가 올린 자료중 community helpers 자료를 축소 출력해서 소방차 위에 태워주었네요. ㅋㅋ
worksheet는 최고로 많이 한 한 주가 아니었나...싶습니다. ^^
원영이가 내일부터 봄방학인 관계로 마굴맘님 워크싯들은 내일 하려고해요~



제가 올린 자료중 주사위를 던져서 사다리 위까지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판이 있는데
원영이가 무척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
요즘은 무조건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엄마과 함께 도착하겠다는 바람직한(?) 승부조작을 하네요. ㅎ

Hand print를 이용해 fiver little firefighter의 미술활동도 해보았어요.

얼굴 부분은 노란 원형 스티커에 원영이가 표정을 다양하게 그려서 붙여주었구요.
호스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빨대로 불기 기법으로 표현했어요.
손바닥 부분은 소방차라며 사다리도 그렸주었답니다~

파란색 물감이 마르기 전이 실제 물줄기의 느낌이 나는 것이 좀 더 실감나네요. ㅎㅎㅎ
그리고 원영이가 할 수 있는 착한 일들을 생각해보고 그려보았어요.
중앙의 원 안에 있는 두 소녀중 무지개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원영이고,
토끼귀가 달린 소녀는 원영이의 상상친구 루비에요~ㅋㅋㅋ
(맥스와 루비의 루비랍니다. ^^;;)

원영이가 할 수 있는 착한 일로는....친구와 우산 같이 쓰기, 친구와 같이 사이좋게 놀기,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불우이웃 성금 동전모으기, 엄마돕기...등등인데....
마지막 하나는 생각이 안 나는지...아무 것도 안해요~라고 적었네요. ㅋㅋ
엄마 미션은 별도 댓글로 제출할게요~^^*
언니 미션 감사해요~
엄마들 미션까지.... ㅋㅋㅋ
주말 시간내서 동네사진좀 찍어볼까요? ^^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아이디어를 마구 내어주시니, 정말 민정귀요미님 말씀처럼 수업듣는 듯하네요.
뭔가 크게 그리고 진행을 하시는 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저도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이야기를 풀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유치원 누리과정의 사회영역의 자세한 설명까지 이건 단순한 미션이 아니라 수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단순한 책 2권이지만 액티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다룰수 있어서 좋고 나중에 유치원과 연계가 되고 심지어는 학교교육과정이나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고민해 봐야하는 사회적 이슈까지 연결될 수 있어서 넘 훌륭해요. 물론 아이수준에 따라 어느정도 선까지만 다뤄주겠지만 준재맘의 미션주제내용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