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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이용한 딕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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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늘숲
  • |
  • 2009-06-24 23:24
답댓글

puff the magic dragon....노래 너무 좋네요

 

전 가수가 부른 동영상이 너무 좋아요

왠지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한것이....^^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듣고 지금 집에서 프린트하고 곰녹음기로 녹음해서

배워 볼려고 해요..^^

좋은 노래와 좋은 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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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mom
  • |
  • 2009-06-24 02:03
답댓글
제가 대학다닐때 엉어동아리에서 첫 신입생때 팝송 dictation을 했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저흰 빈칸 없이 들리는 대로 다 적기였었지요. 첨엔 어찌나 황당했던지..그때 첫 팝송을 잊을 수가 없어요.추억의 팝송 You mean everything to me.였거든요....destiny를 잘 못들었던 기억이...ㅎㅎ 그때 같이 받아쓰기했던 친구들 넘 그리워지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생각나게  해 주셨네요. 앞으로도 자주 죌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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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9-06-19 20:03
답댓글

ㅋㅋ 저도 한 2주전에 이런생각 했었는데.

아들녀석이 듣기가 어느정도 차니 팝송이 들리는지 제가 자주 듣는 팝송을 흥얼흥얼 거리더라구요.

제법입니다. 저도 듣지 못하는 발음을 짚어내는걸 보면.. 이럴때 참 기쁨이지요.

저희 아들은 비틀즈의 Ticket to ride를 흥얼거리길래 가사만 출력해서 붙여주었네요.

The best day, 참 싱그러운 곡이네요. 마녀배달부 키키 미국판 OST 노래 불렀던 가수랑 목소리나 느낌이 넘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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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09-06-19 09:29
답댓글

어머나...안 그래도 요즘 울딸이 좋아하며 흥얼거리는 노랜데

정말정말 반가운 자료네요.^^

올려주신 자료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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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9 10:41
이 노래를 들어보고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죠?
활용도 해 본다면 내용을 조금 더 잘 알고 감동이 더해질 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계속 팝송을 이용한 감동먹기 프로젝트를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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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6-19 02:48
답댓글

수업을 하는 것이 어쩜 아이에겐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 나도 했는데..^^*

아직 짝을 찾지 못했다는것..

팝송이라..여튼 준서맘은 언제나 나의 기를 죽이는 아이디어 뱅크요~~~

팝송에 라임찾기라..참 멋진 생각이요~~

자주 안와도 올때마다 유익하고 자극이 되는 글이라....늘 감사하오~~~^^*

나의 애정을 꾹 담아 추천도 누르고 가오~~~

(내요즘 컴을 자제중인데..댓글에 감사하도록 하시오~~ ㅋㅋㅋ 넘 친한 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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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9 10:39
리체님...^^ 자제 중에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님의 댓글을 받고 나면
참 짧은 글하나에 사람기분을 좋게하는 뛰어난?ㅎㅎ 재주가 있구나 싶어요..^^
애정이 많이 느껴지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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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09-06-18 23:31
답댓글

puff the magic dragon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래라서  아이들에게 유튜브로 스토리도 틀어 주고 ( jacky draper--pt1-3),  노래도 가르쳐 주었는데.. 여기서 보니 무지 반갑네요.  이 노래 들으면 행복하면서도 가슴이 아려요..  영화 Love affair 에서 아네트 베닝이 휠체어에 앉아 아이들과 함께 수화로 부르던 I will 도 좋고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Over the rainbow---전 개인적으로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에 나오는 What a wonderful world+Over the rainbow 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원곡보다 훨씬 훨씬  좋더라구요.  라이언킹에 나오는 I can't wait to be king 아이들 춤 추면서 부르는 거 넘 이쁘고.. 다분히 엄마의 관심사 쪽으로 아이를  끌고 오는 듯한 경향이 없진 않는데 함께 영화 보고 함께 음악 듣고 함께 영어 책 읽으면서 나이 들어 가고 싶어요. 반가운 마음에 글 올립니당.. 추가로 어릴 적 추억담이요.. 저희 친 오빠가 저 초등학교 때 군대를 갔었는데 길거리에서 오빠가 자주 듣던 노래(slip slide in a way였던가..)가 나왔을 때 가슴이 아리면서 눈물이 나던 기억이 있어요.우리 아이들도 장성해서 독립했을 때 거리에서든 우연히 엄마랑 함께 했던 노래를 들으면 엄마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려 주지 않을까..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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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9 10:37
댓글속에 벅찬 감정이 느껴지네요..^^
전 아직 팝송을 들으며 눈물나는 감정을 느껴 보지 못했는데요..
그래요 이 시간이 무척 소중한,,기쁨이 충만한,,그래서 엔돌핀이 막 셈솟는 그런 시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그럴것 같아요.
특히 준서와 같이 동참해 주고 있는 누나가 아주 감성적인 아이라..
(책 읽으면서 곧 잘 울기도 하구요..)
덩달아 감정이 살아나나봐요..
준서는 샬롯의 웹을 보고는 마지막에 나오는 '오디너리 미라클' 노래를 듣고 막 울더라구요..
엄마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린다고...
영화를 가능하면 연령에 맞게 죄다 보여주자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고 있는데요,,준서의 반응을 보면 꽤 감성적인것 같기도 하네요.
님의 말씀대로
함께 영화보고, 음악듣고, 책읽고, 여행다니면서 그렇게 살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흐뭇하네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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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06-18 16:22
답댓글

요즘 왠지 안보이셔서 서운했는데...반갑습니다..^^

Welcome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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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9 10:31
서운했다는 그 말씀에,,,제 맘엔 기쁨이...^^
반기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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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6-18 13:51
답댓글

오랜만에 오셨네요. 준서가 학교 다니니까 점점 왕림이 힘 드셔요?

에이~ 부산서도 오는데. 부산서 쑥쑥 오려면

      1. 컴 전원넣는다.

       2. 인터넷 로고 클릭한다.

       3. 쑥쑥 나온다.

이렇게 힘든데도 오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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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8 14:10
그렇게 쉰 방법을..ㅎㅎ
전 첨에 진짜 박사님 출퇴근 이야기 듣고는 넘 놀랬습니다...
저도 전원 넣는 방법으로다가 매일 출근할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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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6-18 13:04
답댓글

준서맘님 방가요..

울애가 나 없을때 옆에 친구들 없을때 어떻게 노는가 들여다 봤더니...

혼자  인터넷서   영어노래 찾아서  부르고  프린트 하고 춤추고  했나봐요  가끔 식구들 앉혀놓고  공연합니다요..컴을 못하게 하는데  쓸쩍 눈감아 주고 있어요

 미녀와 야수주제곡 부터 뮤지컬 캣의 메모리, 등등 요즘엔  뮤지컬 코러스라인 불러제끼는중임돠..

울애처럼  그냥 즐기는 애가 있을법도 한데  초게는 별 관심이 없는듯해서  소개하기도 뭣하고  소외감 약간 느끼는중임다...역쉬 유게엄니는 다르시구만요..초게 .첨에  울애는 유치원생수준인가? 해서  초게 적응이 살짝 안됬었시요...ㅋㅋ

그중에 하나가 바로 유튜부에서 찾으신  Bonnie prince billy  여요..

노래도 재밌고  춤이 익살스러워  작년에  많이 췄던 춤이어요..재밌어요 

 

에 또 ... 한가지 팁  음악 좋아하는애들한테는  효과 좋을것인데...

영어노래는 자막이 잘 없어요 자꾸 듣다보면  따라할수있습니다   울애는 (노래에 관한한 )  코러스라인 가사를 두번정도 들르면  따라하는거 같아요...제가 좀 들어봤더니  노래는 이놈의 반주소리때문에  도대체 뭐라하는지 않들려요..  

아직도 쓰기를 못하는데  확실히글자위주의 접근법을 많이 늦춘게   말하기와 듣기에 최상의  능력을 갖게 하는거 같은데?? 아닐까요??...

아마  집중듣기를 안하는 울애의 듣기능력은   이런 영어노래와도 상관이 있을듯  합니다... 확인된바는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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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8 13:16
ㅎㅎ
역시 진짜로 즐기는 제니애플.....^^
울 쉬운 팝 즐기기 목록은 제니가 맹그러주면 딱이겠네요..
울 준서도 맘마미아 ost를 즐겨 부르고 듣고 했었습니다..한참을...
준서는 우리 가요를 그런식으로 엄청 잘 따라해요..
요즘 쏘리쏘리를 엄청 불러재끼고 지가 뮤비도 찾아서는 춤도 곧잘 따라 추대요..허허..
그래서 더 준서 구미에 맞는 팝을 찾고 싶어 지더군요..
제니는 어디서 찾나요? 제니에게 물어봐야하는데....주울님 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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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6-18 13:47
유튜브에서 찾고요 그냥 인터넷 네이*에서 찾고 가끔은 저한테 가사 찾아 달라고 해요 복사한다고..
그래서 캣츠 가사 찾아 줬더니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더라고요...근데 애들한테 불러봣자 누가 관심을 갖을지....
그리고 전에는 문단열이 하는 영어카페 그거에서 노래 배우고 하더라고요...
으흠 추천을 깜빡해서 다시와서 추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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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8 14:08
아~~
그 문단열 님의 팝송부르는거 저도 봤어요...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usic...그거 할때 봤는데...
다들 자는데 혼자서 막 따라 부름서 빨리 자야는데 자야는데 그럼서 봤지요..
그 방송을 다시보기 해 봐야 겠어요..
그걸 보면서는 이 방송을 적극활용해야지 했었는데
방송오버됨과 동시에 기억상실 해부렀네요..지금 생각하니..ㅎㅎㅎㅎ
넘 고마워서 워쩌나....^^
저도 유투브에서 찾고 가사는 넹이벙에서...제니랑 나랑 수준이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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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6-18 12:14
답댓글

우와... 준서가 재미있게 즐기고 있군요. ^^ 하긴 혼자보다 여럿이 해야 재미있나봐요.

 

무엇보다 준서맘님 오래간만에 넘 반갑고 좋아요. 잘 지냈죠?

영어 도우미 어머니,,,,, 그 동네 산다면 함께 하고 싶은 맘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더 바쁘셨군요.

 

이번 주에 알리샤님과 함께 한 테레비시아 강의에서 팝송 딕테이션을 했는데 그거랑 비슷하네요.

그거 하면서 재미있었는데.... 잘 안 들리긴 했으나 ㅠㅠ

팝송을 즐겨 듣지 않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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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6-18 12:18
알리샤님과 그런 좋은 자릴?
넘 재밌겠네요..
서울 한번 가기가 이젠 부담이 팍팍..
여기서 나마 좀 즐기고 있습니다.
팝송들으며 행복해 하고 요즘은 정말 딱 고딩이 된 느낌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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