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초1이에요.남아..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중이구요.
울집은 첨엔 엄마가 읽어주면서 모를법한 단어는 지나치듯 말해주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어느분의 글을 읽고 며칠전부터 색도화지에 매직으로 단어를 죽~적어 벽에 붙여놓고
오며가며 함씩 읽었더랬어요. 확실히 후자가 인지차원에서 글구 내용 이해차원에서 더 좋긴하네요.
하지만 스트레스받지않을 정도로 중심잡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싫으면 말고 컨디션 좋을때 가끔 짚어준답니다.
저희집은 집듣과 흘듣, 그리구 스스로 읽기 모든것이 같은 수준으로 갑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하심 좋을듯해요. 울 아들은 알아야 더 적극적인 아이라 엄마가 한번 읽어주고 전반적인 이해를 하면서 집듣을 합니다.
한권으로 2-3일정도 하루 2-3권을 진행하는데 보통 3일정도 들으면 스스로 읽기가 됩니다.
집듣하면서 평소에 같은책으로 흘듣하구요. 아이가 스스로 읽게되면 다음 책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는 파닉스를 제대로 밟은 케이스가 아니라 첨엔 외워서 읽고 그다음엔 반복하다보니 알게되고
~그러니 첨엔 당연 이책에서는 알았다가 다른곳에서 나오면 모르고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것도 반복되니
이젠 새책이 들어와도 조금씩 읽더라구요.
여자아이라면 헨리앤머지나 마녀위니, 어스번 폴스트리딩팜야드 등이 님 아이단계에서 잼나게 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