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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진행기] 로드맵이 되는 고수엄마

컨텐츠

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들맘
  • |
  • 2009-11-01 14:13
답댓글

감동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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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0-21 19:20
답댓글

공감되는 글이네요.

억지로 공부 시키지는 않겠다고 결심하는데, 그것이 방치는 아닌지 의문스러운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미는 엄마, 고수엄마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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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
  • |
  • 2009-10-20 12:09
답댓글

ㅋㅋ 고등이 되어보니 이상형의 대학만 생각했던 초등,중등시절이 그립습니다.  현실은 옆동네 대학이라도 들어갈라나.... 어쨌든 고1이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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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10-18 15:34
답댓글

너무나 현실적이고 와닿는 글입니다.

다시 한번 반성 하고, 멀리 멀리를 내다 보면서 아이교육에 힘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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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 |
  • 2009-10-16 23:07
답댓글

공감하는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이 글 꺼내보면서 마음 다잡아 볼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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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렁이와쭈니
  • |
  • 2009-10-16 11:05
답댓글

너무 동감하고 또 동감해서 프린트 해갑니다.. 잘보이는 곳에 붙어놓고 자주 읽으며 제 자신을 세뇌 시키려구요..

초등학교시절을 전성기로 만들지 말자...

1학년 아이들 두고 좋은 공부 습관 잡게한다고 매일 제 방식대로 닥달하고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아이는 인형놀이가 좋다는 데 저는 초등학생이 아직도 인형놀이하냐고 .. 다른 놀이 하라고 자유시간까지 간섭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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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6-19 21:26
답댓글

제가 오늘 여기저기 칭찬을 하고 다니는데요. 여기는 댓글이 하도 많아서 스티커 뿌리고 갑니다.

농담이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칭찬 스티커 더블로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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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21 01:41
멋진 스티커 영광입니다. 홍박사님 닮은 분이 우리 동네 살아요. 제가 그분 만나뵐때마다 어디서 많이 본분인데.....하거든요. 알고보니, 이비에스이에서도 출연하셨던 홍박사님이시더라구요. 왜, 연예인 보면 아는 사람인가? 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예쁜 스티커 주시니 선생님이 착한 일 하면 주시는 거 같습니다.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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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09-06-19 09:03
답댓글

누구세요?! *^^*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0^

마침 더위에 찌들어 있다가 수스님의 글을 읽고 속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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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1 01:42
영광입니다. 서정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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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맘
  • |
  • 2009-06-18 22:36
답댓글

정말 공감가요.~~~ 평소 생각이었지만, 여지껏 망설이고 실천하지 못하구 있어요. 부끄^^;

이번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저두 동참하려구요. 많은 책을 읽히구 놀게하려구 과감히 학원을 정리중입니다.

모두들 책많이 읽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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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21 01:43
네. 아이들 책 읽는데 동기부여 쉽지않죠.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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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하자
  • |
  • 2009-06-18 16:08
답댓글

와우~~ 글읽으며 박수쳤습니다.

저의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해주셔서, 요즘 저의 혼란스런 아이 교육에 불을 켜주셨어요.감사합니다.

인쇄해서 또 읽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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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8 17:24
해피하자님. 대화명이 멋지시네요. 저도 해피하자고 매일 맘 먹네요. 저도 써놓고 지키도록 할게요. 이론과 실천이 같이 되도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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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준맘
  • |
  • 2009-06-18 15:35
답댓글

아들만 둘인 불쌍한 엄마로서 많이 공감이 가요. ^^

요즘 약간 침체기에 빠져있는 제게 시원한 아이스커피같은 글이네요.

뒤에서 밀어주는 엄마, 바로 제가 바라는 엄마상이거든요. 근데, 요즘은 앞에서 끌어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 능력있는 엄마로 비춰져서,나는 좋은 엄마인가, 잘하고 있는가 고민하게 만들어요. 특히, 엄마들 모임에 갔다오면 그 정도는 더하지요. 중학교 3년과정의 수학을 초등때 미리 다 한다(고등과정 푸는 애들도 있다.), 과학도 4개월이면 다 뗀다 그러면서, 저한테 아이가 잘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주라 그러더군요.(적극적으로 사교육을 시키라는 얘기겠죠.)  나름 잘한다 하는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 하루종일 아이들 스케줄 관리하면서 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는데, 집에서 책이나 읽히고, 엄마표 영어 한다고 붙잡고 있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특히,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 정체기에 접어들면 고민이 더 심해지기도 하네요.

다행히, 저희 아이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글쓰기를 하는 거 보면 제 노력이 그리 헛되지는 않았겠죠?

사실 그동안 듣기가 많이 부족한 듯 하여 다가오는 여름방학엔 듣기를 여름장마처럼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도 어떤 노하우나 나름 효과 있었던 방법들이 있었나요?

그리고, 저희 아이 아직 2학년이라 따로 단어는 공부시키지 않는데, 부담없이 단어를 짚어 줄만한 좋은 책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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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8 17:32
제 글이 아이스커피 같다니, 저도 커피 마신 기분인걸요.^^ 중등수학 다 해놓아도 다 잊어버려요. 제가 가는 모임에서 중학교 남자애들 엄마들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고 하시드라구요. 얼마나 속상해하시는지........
지금은 로얄드 달 듣고있는데요. 듣기가 젤 좋은 효과는 영어를 한국어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영어를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게끔 해서 좋은거 같애요.
우리집은 어휘확장을 위해서, 한국어는 초단비 풀구요. 영어도 단어확장 위해서 워크북 풉니다. wordly wise라고 시리즈가 있어요.
디케이 딕셔너리 시디롬도 있는데 이건 좀 지루하구요. 로제타 스톤도 좀 했는데 이건 엄마들이 보면 참 좋아하는 거에요. 애들은 지루해해요. 받아쓰기와 녹음이 있어서 단어 외기와 발음에 좋죠. 그런데 애들은 지루해해서, 아이 스파이 시리즈나 리더래빗 2학년거 풀어보셨나요. 이런게 은근히 단어 넓혀주구요. 전 디케이 딕셔너리 책도 책 보다가 모르면 좀 보게하구요. 디케이 칠드런스 일러스트레이티드 딕셔너리라는게 있어요. 이것도 가끔 모르는 단어는 애가 찾고싶어하면 찾게 합니다. 애들이 종이사전 찾는거 재밌어해서요.
그냥 저 시리즈가 페이지가 있어서 풀기 좋아요. 받아쓰기 시키면서, 다 맞으면 그걸로 용돈을 대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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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09-06-18 02:01
답댓글

학년이 올라가면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듣기에 소홀했던 요즘을 돌아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듣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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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8 08:43
아이가 지루해하지만 않으면 반복해서 시리즈 전체를 보는 것도 좋더군요. 우리집은 아서가 그랬습니다. 요즘엔 스타트랙 시리즈를 본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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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6-17 13:18
답댓글

수스님 홧팅  

시원시원해서 좋내요

앞으로도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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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3
네.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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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민맘
  • |
  • 2009-06-17 11:50
답댓글

여쭤볼께요~~

우리 아이는 초1인데.. 엄마표로 smart phonics 5권을 이제야 끝냈네요^^;;;

거기서 나오는 단어도 재산이 되더라구요^^

리딩북도 여러세트 비치중이구요..

근데 단어를 소홀히 안하셨다고 하는데.. 파닉스 책을 이제 다 나가게 되서.. 다른 책을 또 넣어주고 싶거든요..

아이도 그런 문제 풀면서.. 진도 나가는거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얼마전  100word 1 grade 나가서..삼분의 1정도 했는데.. 쉬운단계고.. 사잇워드라서요..

님께서 사용하신 책이나.. 좋은 단어책 구체적으로  어떤게 좋은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코스북을 들어갈까하는데.. 엄마랑 부담없이 할수있는걸로.. 렛츠고, 백팩, 고고의 영어모험..어떤게 좋을지..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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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19:27
코스북은 워낙 개인적인 견해가 다 달라서요. 난이도에 따라서 골라보세요. 아마 전문 영어서점 사이트에선 미리보기가 다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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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민맘
  • |
  • 2009-06-17 23:44
코스북 문의는 덤이구요
단어만 집중 공부할수있는 재미있는 책이 혹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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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18 00:40
쪽지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말하기나 듣기를 제가 많이 시켜서 듣기가 잘돼있습니다. 이번에 개봉된 스타트랙이 재밌어서 이번에 스타트랙 시리즈를 전부 다 샀어요. 남편은 잘 안들리는데, 우리 큰애는 다 들린다고 하네요. 듣기 굴욕입니다. 그래서 이젠 쓰기와 리딩 독해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단어에 들어간것입니다. 제가 밑에도 썼지만, 내 아이들에게 촛점을 맞추셔서, 우리 아이가 지금 뭐가 부족한지를 알아야합니다. 우리 애는 단어확장이 부족합니다. 올해 앞으로의 목표는 단어확장과 쓰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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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맘
  • |
  • 2009-06-17 10:13
답댓글

정말 가슴에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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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4
저도 가슴에 팍... ^^ 공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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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맘
  • |
  • 2009-06-17 10:05
답댓글
진정으로 동감합니다. 울아들은 영유1년 귀국학생들많다는 모학원1년6개월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슬럼프 여러번 요즘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싶데요 ?  엄마가 책 사다 주면 하겠다고 어떻게 하지요 ?  dvd 보는건 넋 놓고 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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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17 19:28
저도 고수엄마는 아니구요, 고수엄마가 되고싶어요. ㅋㅋ
여기 좋은 글들 많으니 그중에서 책 고르시면 될거에요. 아마 여기서 공동구매하는 책들은 다 좋을거에요. 아이랑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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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6-15 14:45
답댓글

아들 키우기 어렵다는 님의 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딸만 둘이라면 이리 어렵지는 않을거란 생각을 종종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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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6-17 22:46
아들 키우다 보면 정말 화날때 많습니다. 아들과 나는 다른 언어를 쓴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끔 딸 하나 있는 친구 부럽기도 하지만 다 상대적이겠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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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09-06-15 13:08
답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찮아도 이번 주말 가족들이랑 모였을때

이런 걸루 오랜 토론 했었네요..

공감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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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8
건설적인 토론 하시네요. 애들 얘기는 빠질수 없는 주제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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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6-15 12:17
답댓글

저도 단숨에 읽어내려갑니다.

요즘 집에서 영어소리를 많이 못들려줘서 너무 안타까운데 오늘부터 다시 심기일전하고~!!!!

저도 다음글 기대하고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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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8
네.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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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06-15 12:13
답댓글

정말 정리 잘해서 올려주셨네요. 저처럼 걱정쟁이 엄마한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감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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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9
저도 한걱정하는 사람인데요. 안그러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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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09-06-15 11:56
답댓글
와우 대단한 지론은 삶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해 주시고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글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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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7
저도 애 키울때마다 늘 의문점 투성이입니다. 이론만 알아도 가슴으로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도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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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06-15 11:48
답댓글

울 집도 남아라...공감이 많이 가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수스님 ^^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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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6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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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둘맘
  • |
  • 2009-06-15 10:47
답댓글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로서 핵심을 콕콕 찍어서 말해주시니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어요.. 퍼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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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49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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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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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5 10:17
답댓글

재밌는 글 잘 읽었어요~~

수스님의 글 대로  엄마랑 같은 동네 안 살겠다는 아들..^^

실제로 목동 살던 아들이 결혼하니까..일부러 본가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풍납동으로 신혼집 잡는 것 봤어여..

뭐..문제는 아들인데 며느리가 욕먹더군요.

 

두 아드님이 몇학년인지 글에 안나왔네요..

때로는 로드맵대로 안되는 것도 미리 염두에 두시고 계시죵?

제 친구는 수학영재인 아들을 "잘 재워서 키를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며 중3때 과학고 준비 안 시켰는데..

푹 재운 1년동안 키가 평균 성장률만큼도 안컸다고..그럴줄 알았으면 공부라도 시키는 건데..후회중이래요..

키는 정말 부모 로드맵대로 안되는 요소인것 같아요.

미래 사회에 외모도 중요하지만.....더 중요한 건 외모에 상관없이 각광 받는 아들로 키우는 것 같아요..

수스님은 로드맵 대로 잘 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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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17 22:52
저도 시어머니랑 감정이입될때 가끔 있답니다. 저도 좋은 시어머니 되고 싶어요. 그게 아마 사랑인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키도 맘대로 안되네요. 키는 컸으면 좋겠어요. 정말.친구분 얘기 너무 재밌습니다. 사실, 남자는 능력이죠. 요즘 박지성 얼굴에서 빛나는 거 보면, 그의 연봉과 세계적인 명성이 외모까지 잘생겨보이게 합니다. 오늘 골 넣는거 보셨나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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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9-06-14 22:49
답댓글

찬란한 유산 보지 마시고 위대한 유산 ( Great Expectations )을 읽으세요. 지금 와이프랑 만재랑 찬란한 유산 보고 있는데 속이 부글 부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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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06-14 23:27
에단호크 나왔던 위대한 유산이 너무 인상적이라 원작도 읽었답니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 오늘 찬란한 유산 마지막 장면 보면서............. 아, 다음주를 어떻게 기다리지 했네요. ㅋㅋㅋ. (어쩜 은성이는 준세한테도 사랑 받고 환이도 좋아하고 삼각관계 너무 왕부러움) 극중에 환이처럼 은수저 들고 태어나서 철 없이 굴면, 우리집은 영어고 뭐고 김치냉장고 공장으로 보낼겁니다. 아는 분이 거기 공장 물려받아서 딤채 만들거든요. 거기서 시간당 최저임금 받으면서 몇달 보내고 시간외수당까지 시키면 남자애들 다 철들어서 나온다네요. 거기 사장님이 주변에 철 없는 애들은 다 보내라고 하시네요. 참, 아들 키우기 쉽지않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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