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모른다면 뜬구름 잡는 시간 낭비가 심하게 됩니다.
흥미도도 떨어지구요.
그리고, 그림이나 영상에 의존하는 의미파악의 과정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의 얼굴이 나와있지만 그게 '아빠'를 말하는 건지 '남자'를 말하는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빠와 아들, 둘이 걸어가면서 하는 얘기가 '날씨' 얘기인지 '엄마가 싸주신 점심' 얘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짐작만 하면 OutPut '말하기'와 '쓰기'는 먼 얘기입니다.
의미도 모르는 데 응요할 수 있을까요?
우연히 정확히 알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확실히 안다는 보장도 없죠.
단어 공부라도 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읽기 싫어하면 너무 강요 마세요.
적은 내용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엄마표 영어는 틀린 얘기가 조금 있습니다.
잘 생각하셔야 어머님도 아이도 덜 힘듭니다.
말씀하신 동화책이라는 것이 모르긴 몰라도
읽기를 위해 한두줄부터 글밥을 늘여가며 읽는 것을 도와주는..
리더스 종류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대부분의 리더스는 단계별로 짚어간다면..
그림을 보조적으로 활용해서 차례차례 가기에..
완벽한 해석이 아니더래도 대략의 줄거리는 파악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생각보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읽기레벨 사실 2, 대는 되어야 이야기가 그럭저럭 기승전결이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그 밑에 이야기에서는 재미는 떨어지지만 이해도는 별 무리 없다 생각됩니다.
아이가 읽을 줄 알지만.. 읽는 것을 즐겨하지 않으면..
그냥 듣는 것 위주로 많이 해주시고, 가끔씩 읽혀보시고..
대략적인 뜻을 한번씩 물어봐보세요. 단어 하나하나 말고..
문장 전체의 의미를 위주로요..
선배맘 내지는 고수님들이.. 그렇게 해서 되더라.. 하면..
대체로 되더군요..
많은 시간 투자하면 얼추 비슷하게 따라가지더라... 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음 .. 독서라는게 사유까진 아니더라도 의미파악은 되야 할거같아요...
소리내서 리딩하는거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시키지도 않고..
책은 그냥 아이혼자 파악이 되는것만 읽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 아니면 또는 책 주변서 가까이 한 아이아니라면 첨 잡기가 상당히 진통이 있을수있답니다
아이가 이해할만한 딱 맞는수준의 책에서 더 머무르는게 어떨지요.,..